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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행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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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4년 동안 살아오면서
나 자신의 체험과 많은 사람들에 대한 관찰과 독서를 통하여 행복의 비결을 정리하게 되었다.
그것을 그대와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세 가지로 요약한 이 행복의 비결들은 지극히 폄범한 말이지만
내가 확실히, 믿게된 행복의 길이며 성경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보증하시는 진리이기도 하다.
그래서 비결 하나하나를 성경말씀을 근거로 해서 말하고자 한다.
오늘은 그 첫째 비결을 말하고자 한다.
그 첫째 비결은 "남에게 무엇인가를 주라.”는 것이다.
성경에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 (사도행전 20: 35)고 한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라고 바울이 인용한 말씀이다.
그래서 이 말씀은 예수님 자신과 바울과 두 사람이 다 친히 체험한 진리이기도 하다.
예수님 자신은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유산도 없었고, 물질로서 남을 도울만한 처지도 못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남을 위해서 아낌없이 주셨다.
예수님은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진실을 주고, 눈물을 주고, 피까지 주셨다.
이런 예수를 바울은 "그는 자기를 비워 종의 모습을 취하였다."(빌 2:7)고 했다.
자기를 비웠다는 것은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이 다 주었다는 것이며.
종의 모습을 취했다는 것은 언제나 섬기는 자의 모습으로 주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주면서도 받은 사람이 부담스럽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종처럼 섬기면서 주셨다는 것이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주는 것이다.
주면서도 받는 사람이 부채감를 느끼지 않도록 주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의 기쁨이다. 희생이 무엇이며 봉사는 무엇인가? 그것도 주는 것이다.
스스로 주는것, 자원하여 주는 것을 봉사라고 하며 희생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희생과 봉사속에 기쁨이 있다.
보람이라는, 뒷끝이 깨끗하고 오래오래 가는 멋진 기쁨이 있다.
그런데 받으려는 생각으로 사는 한. 그 사람은 평생 이 행복을 모르다가 죽는다.
참다운 기쁨, 죽을 때까지 후회 없는 기쁨은 오직 주는데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중대한 착각이 있다.
그것은 행복을 나 혼자의 문제, 나 개인적인 것으로 착각한다는 것이다.
행복은 개인적인 것으로 가질 수가 없다. 행복은 함께 가져야만 행복해진다.
그러므로 이기주의자는 절대로 행복 할 수가 없다. 이기주의자가 행복했다는 역사가 없다,
그런 소설도 없다, 함께 가져야지 그 것이 행복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물론 함께라는 것도 가족 이기주의적인 내 가족만이라는 생각도 행복할 수가 없다.
또 행복을 무슨 보물 찾기처럼 찾아 헤맨다면 그런 햄복은 영원히 찾을 수 없다.
행복을 찾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내어 주기 시작하면
행복은 내어준 그 문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제는 인간의 의식의 뿌리에 욕심이 있기 때문에 주려고 히지 않는데 있다.
그래서 행복은 욕심을 잘 조절할 수 있는 사람에게 먼저 온다는 것도 알아야한다.
욕심을 절제하고 내가 저 사람에게 무엇을 줄까 생각하기 시작하면 내 가슴에 행복의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또 줄 때 조건이 붙으면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네가 주었으니까 나도 준다.”든지 "주면 너도 주겠지”하는 조건이 붙으면 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거래인 것이다. 거래는 행복을 가져오기는 커녕 원망이나 배반감만 가져와서 주지않는 것보다 못할 때도 있다.
준다는 것이 행복으로 연결 되려면은 반듯이 계산하지 않고 주고, 깨끗하게 주어야 한다.
그대가 뭔가 행복하지 않으면 그것은 십증팔구 무엇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대가 남에게 주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한번 아낌없이 그리고 계산없이 주어보아라.
그대에게 줄 것은 참으로 많다. 나의 따뜻한 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고
어제 부흥회를 갔다와서 피곤했는데 어떤 집사님이 나에게 수고하셨다고 전화를 했는데
그 전화 위로에 감기기운이 달아나버렸다. 그대의 손길, 그대의 물질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
나는 한평생 살면서 주는 것보다도 받은 것이 더 많았는데 받을 때도 기뻤지만 줄 때가 더 기뻤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주고 받는 것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은 정이었다.
정을 받으면 왠지 평안할 뿐만 아니라 내가 소중한 대우를 받은 것 같고 오래 오래 기억이 되어지는 것이다.
그대들, 아무리 줄 것이 없어도 작은 정은 줄 수 있지 않은가!
나 자신의 체험과 많은 사람들에 대한 관찰과 독서를 통하여 행복의 비결을 정리하게 되었다.
그것을 그대와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세 가지로 요약한 이 행복의 비결들은 지극히 폄범한 말이지만
내가 확실히, 믿게된 행복의 길이며 성경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보증하시는 진리이기도 하다.
그래서 비결 하나하나를 성경말씀을 근거로 해서 말하고자 한다.
오늘은 그 첫째 비결을 말하고자 한다.
그 첫째 비결은 "남에게 무엇인가를 주라.”는 것이다.
성경에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 (사도행전 20: 35)고 한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라고 바울이 인용한 말씀이다.
그래서 이 말씀은 예수님 자신과 바울과 두 사람이 다 친히 체험한 진리이기도 하다.
예수님 자신은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유산도 없었고, 물질로서 남을 도울만한 처지도 못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남을 위해서 아낌없이 주셨다.
예수님은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진실을 주고, 눈물을 주고, 피까지 주셨다.
이런 예수를 바울은 "그는 자기를 비워 종의 모습을 취하였다."(빌 2:7)고 했다.
자기를 비웠다는 것은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이 다 주었다는 것이며.
종의 모습을 취했다는 것은 언제나 섬기는 자의 모습으로 주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주면서도 받은 사람이 부담스럽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종처럼 섬기면서 주셨다는 것이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주는 것이다.
주면서도 받는 사람이 부채감를 느끼지 않도록 주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의 기쁨이다. 희생이 무엇이며 봉사는 무엇인가? 그것도 주는 것이다.
스스로 주는것, 자원하여 주는 것을 봉사라고 하며 희생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희생과 봉사속에 기쁨이 있다.
보람이라는, 뒷끝이 깨끗하고 오래오래 가는 멋진 기쁨이 있다.
그런데 받으려는 생각으로 사는 한. 그 사람은 평생 이 행복을 모르다가 죽는다.
참다운 기쁨, 죽을 때까지 후회 없는 기쁨은 오직 주는데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중대한 착각이 있다.
그것은 행복을 나 혼자의 문제, 나 개인적인 것으로 착각한다는 것이다.
행복은 개인적인 것으로 가질 수가 없다. 행복은 함께 가져야만 행복해진다.
그러므로 이기주의자는 절대로 행복 할 수가 없다. 이기주의자가 행복했다는 역사가 없다,
그런 소설도 없다, 함께 가져야지 그 것이 행복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물론 함께라는 것도 가족 이기주의적인 내 가족만이라는 생각도 행복할 수가 없다.
또 행복을 무슨 보물 찾기처럼 찾아 헤맨다면 그런 햄복은 영원히 찾을 수 없다.
행복을 찾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내어 주기 시작하면
행복은 내어준 그 문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제는 인간의 의식의 뿌리에 욕심이 있기 때문에 주려고 히지 않는데 있다.
그래서 행복은 욕심을 잘 조절할 수 있는 사람에게 먼저 온다는 것도 알아야한다.
욕심을 절제하고 내가 저 사람에게 무엇을 줄까 생각하기 시작하면 내 가슴에 행복의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또 줄 때 조건이 붙으면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네가 주었으니까 나도 준다.”든지 "주면 너도 주겠지”하는 조건이 붙으면 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거래인 것이다. 거래는 행복을 가져오기는 커녕 원망이나 배반감만 가져와서 주지않는 것보다 못할 때도 있다.
준다는 것이 행복으로 연결 되려면은 반듯이 계산하지 않고 주고, 깨끗하게 주어야 한다.
그대가 뭔가 행복하지 않으면 그것은 십증팔구 무엇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대가 남에게 주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한번 아낌없이 그리고 계산없이 주어보아라.
그대에게 줄 것은 참으로 많다. 나의 따뜻한 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고
어제 부흥회를 갔다와서 피곤했는데 어떤 집사님이 나에게 수고하셨다고 전화를 했는데
그 전화 위로에 감기기운이 달아나버렸다. 그대의 손길, 그대의 물질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
나는 한평생 살면서 주는 것보다도 받은 것이 더 많았는데 받을 때도 기뻤지만 줄 때가 더 기뻤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주고 받는 것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은 정이었다.
정을 받으면 왠지 평안할 뿐만 아니라 내가 소중한 대우를 받은 것 같고 오래 오래 기억이 되어지는 것이다.
그대들, 아무리 줄 것이 없어도 작은 정은 줄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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