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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천상과 지상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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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골프를 쳤다.
티샷을 해 보니 공이 마음 먹은대로 잘 날아갔다.
홀인 원이 연속으로 된다. 너무나 신나는 일이다.
어느 날 두 사람이 지상에서 골프를 해 보니 도무지 되지를 않는다.
“안되겠어. 우린 천국서 쳐야겠다.”
그들은 영원히 천국서 골프를 쳤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지상에서 하는 일은 안 되는 게 너무 많다. 그게 바로 정상이다.
우리가 일하다가 좌절에 부딪히면 두 가지를 수용하면서 생각해 야 한다.
하나는 내가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당한다는 점이다.
강아지에 교통위반죄가 적용되지 않는다.
사람이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너가야 한다.
또 하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살기 때문에 이런 일을 당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천국에서는 문제되지 않을 일이 지상에서는 문제될 수 밖에 없다.
천국에선 기근도 질병도 천재지변도 대학입시도 취직시험도 죽고 사는 문제도 다 해결된 곳이다.
그러나 땅 위에선 여전히 우리를 괴롭히는 원수들로서 도전하고 있다.
영어에 뉴스는 NEWS로 표기한다.
N-north(북), E-east(동), W-west(서), S-south(남)
즉 뉴스는 동서남북에서 들려오는 소리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동서남북, 즉 사방이 다 막혀도 제5의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그 제5의 방향은 위를 보는 것이다. 위를 본다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 본다는 의미이다.
순교자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 위를 바라보니 열린 하늘이 보이고
거기서 천사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후원하고 계신 것을 보게 되었다.
길이 없을 때 위를 보라. 길이 있다. 그 길은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길이다.
북케롤라이나 대학에서 실험을 한가지 했는데 단지 두 개의 물을 반쯤 붓고 생쥐를 집어 넣었다.
뚜껑을 닫아 놓고 한 쪽 단지는 뚜껑에 구멍을 내 주었다.
뚜껑이 닫힌 단지에 든 쥐는 세 시간 만에 죽어 버렸다.
그러나 구멍이 뚫린 단지에 든 쥐는 30시간 후에도 살아 있었다고 한다.
생명은 희망이 있을 때 생명력을 발휘한다.
“인간에게 있는 생명은 끈질긴 힘이 있다.
그러나 ‘나는 끝났구나’하고 자포자기해 버리면 생명력은 쇠하여 버리고 만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골3:1)
이 말씀은 복종하는 모든 자에게 능력이 된다.
여수 애양원에 가면 손양원 목사와 두 아들 동인이와 동신이의 묘가 나란히 있다.
동인(당시25세)이와 동신(당시 19세)이가 순교를 당할 때 총질을 한 자는 바로 같은 반 동창생이었다.
또 손목사에게 끈질기게 신사참배를 정당화하고 또 매수 하는데 앞장선 자도 가장 친한 사람이었다.
사람은 사람을 이용하고 상하게 한다.
사람을 바라보다가 패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는 결코 사람을 기만하거나 실망시키는 분이 아니다.
역사상 주님을 바라본 사람이 실망하거나 후회한 사람이 없다.
우리가 영원히 소망할 제 5의 방향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티샷을 해 보니 공이 마음 먹은대로 잘 날아갔다.
홀인 원이 연속으로 된다. 너무나 신나는 일이다.
어느 날 두 사람이 지상에서 골프를 해 보니 도무지 되지를 않는다.
“안되겠어. 우린 천국서 쳐야겠다.”
그들은 영원히 천국서 골프를 쳤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지상에서 하는 일은 안 되는 게 너무 많다. 그게 바로 정상이다.
우리가 일하다가 좌절에 부딪히면 두 가지를 수용하면서 생각해 야 한다.
하나는 내가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당한다는 점이다.
강아지에 교통위반죄가 적용되지 않는다.
사람이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너가야 한다.
또 하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살기 때문에 이런 일을 당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천국에서는 문제되지 않을 일이 지상에서는 문제될 수 밖에 없다.
천국에선 기근도 질병도 천재지변도 대학입시도 취직시험도 죽고 사는 문제도 다 해결된 곳이다.
그러나 땅 위에선 여전히 우리를 괴롭히는 원수들로서 도전하고 있다.
영어에 뉴스는 NEWS로 표기한다.
N-north(북), E-east(동), W-west(서), S-south(남)
즉 뉴스는 동서남북에서 들려오는 소리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동서남북, 즉 사방이 다 막혀도 제5의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그 제5의 방향은 위를 보는 것이다. 위를 본다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 본다는 의미이다.
순교자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 위를 바라보니 열린 하늘이 보이고
거기서 천사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후원하고 계신 것을 보게 되었다.
길이 없을 때 위를 보라. 길이 있다. 그 길은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길이다.
북케롤라이나 대학에서 실험을 한가지 했는데 단지 두 개의 물을 반쯤 붓고 생쥐를 집어 넣었다.
뚜껑을 닫아 놓고 한 쪽 단지는 뚜껑에 구멍을 내 주었다.
뚜껑이 닫힌 단지에 든 쥐는 세 시간 만에 죽어 버렸다.
그러나 구멍이 뚫린 단지에 든 쥐는 30시간 후에도 살아 있었다고 한다.
생명은 희망이 있을 때 생명력을 발휘한다.
“인간에게 있는 생명은 끈질긴 힘이 있다.
그러나 ‘나는 끝났구나’하고 자포자기해 버리면 생명력은 쇠하여 버리고 만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골3:1)
이 말씀은 복종하는 모든 자에게 능력이 된다.
여수 애양원에 가면 손양원 목사와 두 아들 동인이와 동신이의 묘가 나란히 있다.
동인(당시25세)이와 동신(당시 19세)이가 순교를 당할 때 총질을 한 자는 바로 같은 반 동창생이었다.
또 손목사에게 끈질기게 신사참배를 정당화하고 또 매수 하는데 앞장선 자도 가장 친한 사람이었다.
사람은 사람을 이용하고 상하게 한다.
사람을 바라보다가 패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는 결코 사람을 기만하거나 실망시키는 분이 아니다.
역사상 주님을 바라본 사람이 실망하거나 후회한 사람이 없다.
우리가 영원히 소망할 제 5의 방향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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