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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문 밖이 저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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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까지나 살 것같이 죽음에 무관심하고 있지만
죽음에 무관심하고 있지만 죽음이 바로 문전에 있다는 속담이다.
옛글에
‘사람은 백살을 사는 이가 없지만 부질없이 천년의 일을 계획한다’ 했다.
성경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하였는데
누가복음 16장에 예수님의 삶과 죽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있다.
‘한 부자가 호화로이 연락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 부자의 문전에 나사로라는 병든 거지가 구걸하며 있다가 죽고 그뒤 부자도 죽었다.
거지 나사로는 낙원으로 가고 부자는 음부로 내려가 고통중에 절규하며 몸부림쳤다’ 한다.
그의 죄는 이웃의 불행에 무관심한 죄 때문이다.
죽음에 무관심하고 있지만 죽음이 바로 문전에 있다는 속담이다.
옛글에
‘사람은 백살을 사는 이가 없지만 부질없이 천년의 일을 계획한다’ 했다.
성경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하였는데
누가복음 16장에 예수님의 삶과 죽음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있다.
‘한 부자가 호화로이 연락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 부자의 문전에 나사로라는 병든 거지가 구걸하며 있다가 죽고 그뒤 부자도 죽었다.
거지 나사로는 낙원으로 가고 부자는 음부로 내려가 고통중에 절규하며 몸부림쳤다’ 한다.
그의 죄는 이웃의 불행에 무관심한 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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