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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펌글)(따뜻한하루)2022년 4월 19일 따뜻한 감성편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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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e나그네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2-04-19 14:02

본문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하루로부터 저작권 이용 허락을 받아 출처를 밝히고 

토론실 사이트 및 제가 운영하는 인터넷/SNS 게시판 등에 퍼 왔습니다. 

 제 개인 메일함을 원문 출처로 공개하긴 그래서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의

따뜻한 감성편지 부분을 원문 출처로 밝힙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문 출처)

1. https://www.onday.or.kr/wp/?cat=3

   2. https://www.onday.or.kr 

 

 

-----Original Message-----
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2-04-19 (화) 09:21:33 (GMT+09:00)
Subject: 당신만은 못해요
 

따뜻한하루
 
당신만은 못해요
0419_1.jpg


좋은 곳에 살아도 좋은 것을 먹어도
당신의 맘 불편하면 행복이 아닌 거죠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속에 걱정은 참 많을 거예요

사람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을 해도
내가 내 맘 아닐 땐 화낼 때도 많았죠

세상 사는 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이 세상의 무엇을 나에게 다 준대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못해요

사랑해, 난 널 사랑해

- 테너 박종호의 '당신만은 못해요' -


0419_3.jpg


모름지기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먼 미래를 향해 여정을 떠나는 배와 같다고 했습니다.
때로는 등대가 되어주고, 돛도 되어주며
그렇게 의지하며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곁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고 싶기 때문에..
당신이 선택한 그 사람을 오늘 다시 한번
돌아봐 주세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
사랑하는 사람들의 미소를 보지 못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런 여러분께 미소와 위로를 드리기 위해
따뜻한 하루는 어느 가을날, 미소가 지어지는
숲 속 음악회를 준비하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 생텍쥐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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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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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Sent: 2022-04-18 (월) 09:15:27 (GMT+09:00)
Subject: 코뿔소의 발자국
 

따뜻한하루
 
코뿔소의 발자국
0418_1.jpg


최근 몇 년간 밀렵이 급증하면서
코뿔소가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하자
관련 단체에서 코뿔소를 지키기 위해
코뿔소의 발자국을 관찰했습니다.

현생 하는 코뿔소의 종류는 모두 5종으로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검은코뿔소와 흰코뿔소,
아시아에 서식하는 인도코뿔소와 자바코뿔소,
수마트라코뿔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코뿔소의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는데
코뿔소 발자국은 마치 사람의 지문처럼
코뿔소 종류마다, 무리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관련 단체는 코뿔소들의 발자국을 분석해
각기 다른 모양을 보며 어떤 무리가 왔었는지,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어디로 이동했는지 등
전반적인 상태를 살핀다고 합니다.


0418_3.jpg


코뿔소처럼 우리도 각자의 삶 속에서
발자국을 남기며 삽니다.
어느 곳에서 어떤 사람들과 어떤 시간을 가졌는지 등
그 사람이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를 통해
그의 현재가 만들어집니다.

같은 곳에 있더라도 걸어온 발자취가 달라
서로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삶을
현재의 단편적인 모습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
그가 살면서 남긴 발자취를 통해
이해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보라.
그들이 걸어온 길은 고난과 자기희생의 길이었다.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위대해질 수 있는 법이다.
– G.E. 레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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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22-04-16 (토) 09:36:56 (GMT+09:00)
Subject: '나'만의 장외홈런을 날려보세요
 

따뜻한하루
 
'나'만의 장외홈런을 날려보세요
0416_1.jpg


장훈 선수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프로 데뷔 후
20년 연속으로 시즌 100안타, 통산 3,085개의 안타,
통산 타율 3할 1푼 9리, 500홈런과 300도루 이상의
대기록을 세우고 1990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장훈 선수가 워낙 잘하자 일본인들은
장훈 선수가 일본인으로 귀화하기를 바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장훈 선수는 수많은 차별과
좋은 조건으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음에도
귀화를 거부했습니다.

어느 날 장훈 선수에게 한 기자가
귀화를 거부하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장훈 선수는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한국인임을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장훈 선수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뜨거운 민족애를 가진 어머님 박순분 여사가 있었습니다.
귀화 문제로 잠시 흔들리는 아들을 향해
크게 호통치셨습니다.

"편하게 살자고 조국을 버리는
그따위 짓을 하려거든 당장 야구를 때려치우고
가족에게 돌아와라!"

일본인들은 이런 장훈 선수를 욕했습니다.
자기 뿌리에 대한 자존감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기중 장훈 선수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
관중석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그에게
비난과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조센진은 돌아가라."

한두 사람의 목소리는 순식간에 전체에서 울려댔고,
결국 장훈 선수는 배트를 내려놓고
다시 대기석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관중석이 잠잠해지자 다시 타석에 들어선
장훈 선수는 크게 말했습니다.

"나는 조선인입니다.
그런데 뭐가 어떻다는 겁니까?"

그러고는 날아오는 공을 향해 배트를 날렸습니다.
그 순간 관중석의 사람들은 조용해졌습니다.
바로 장외홈런이 터진 것입니다.


0416_3.jpg


지금, 여러분을 움츠러들게 하는 것이 있나요?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응어리를 향해 장외홈런을 날려보세요.
그 자리에 당당한 '나'만이 남을 것입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우리의 열등감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의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우리가 좋은 집에 사는지, 못 사는지,
우리의 직업이 무엇인지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러니 열등감 따위는 떨쳐내고,
어느 순간에나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나를 외치세요.


# 오늘의 명언
그들이 당신을 뭐라고 부르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당신이 그들에게 뭐라고 대답하는가이다.
– W.C 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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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2-04-14 (목) 09:42:33 (GMT+09:00)
Subject: 매일 공부하는 학자
 

따뜻한하루
 
매일 공부하는 학자
0414_1.jpg


어느 나라에 매우 학식 높고 덕망이 높아
제자들에게 늘 존경받는 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미 저명한 지식인이었지만
늘 책을 읽고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를 따르며 스승으로 모시던
한 제자가 물었습니다.

"스승님은 어떻게 항상 공부하실 수 있습니까?
멈추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스승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내 제자들이 고인 웅덩이에서가 아니라
흐르는 시내에서 물을 마시게 해주고 싶다네."


0414_3.jpg


결실을 거둬야 새싹을 틔우고
새로운 결실이 또 맺히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강줄기가 만나 늘 흐르는 물처럼
인생의 강에서도 변화를 두려워 말고
함께 흘러 가보세요.


# 오늘의 명언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오노레 드 발자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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