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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하루에 120만명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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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죽음에 대하여 시편에 기록하기를
"주께서 저희가 홍수처럼 쓸어가나이다
저희는 잠깐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시 90:5)"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말이 이해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보고서의 자료를 보니까
이 지구상에 하루에 120만 명이 사망을 합니다.
매초에 30명입니다. 인천보다 큰 도시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홍수가 나도 하루에 120만 명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그렇게 홍수처럼 쓸어가 버립니다.
지금 세계 각국이 페스트 전염병 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도에서는 벌써 몇백 명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중국, 북한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질병이 아무리 대단해도 하루에 120만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태풍이 아무리 거세어도 120만을 하루에 죽이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죽음은 홍수처럼 그렇게 많은 인원을 쓸어가는 것입니다.
그 홍수의 물결에 언제 내가 휩쓸려갈지 모릅니다.
이 죽음의 위력 앞에서 내게도 반드시 죽음은 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연약함을 배울 때 우리는 겸손할 수 있습니다.
"주께서 저희가 홍수처럼 쓸어가나이다
저희는 잠깐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시 90:5)"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말이 이해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보고서의 자료를 보니까
이 지구상에 하루에 120만 명이 사망을 합니다.
매초에 30명입니다. 인천보다 큰 도시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홍수가 나도 하루에 120만 명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그렇게 홍수처럼 쓸어가 버립니다.
지금 세계 각국이 페스트 전염병 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도에서는 벌써 몇백 명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중국, 북한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질병이 아무리 대단해도 하루에 120만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태풍이 아무리 거세어도 120만을 하루에 죽이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죽음은 홍수처럼 그렇게 많은 인원을 쓸어가는 것입니다.
그 홍수의 물결에 언제 내가 휩쓸려갈지 모릅니다.
이 죽음의 위력 앞에서 내게도 반드시 죽음은 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연약함을 배울 때 우리는 겸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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