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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세 소녀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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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꽃다운 나이의 처녀가 불치의 병에 걸렸다.
그녀는 매일 고열과 통증에 시달렸다.
처녀는 부모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다.
“제가 하늘에 도착할 날이 멀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는 딸의 입에서 나오는 마지막 기도를 녹음했다.
“내가 죽어도 슬퍼하지 말게 하소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그분께 감사하게 하소서.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 무관심했던 사람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이름만 높이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인류가 근심과 고통의 사슬에서 해방되게 하옵소서”
그녀는 기도를 마친후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았다.
일본의 저명한 시인인 츠치이(上井)씨와 딸 데루코양의 이야기다.
츠치이씨는 딸의 죽음후에 주로 기독작품을 썼으며 그의 시를 읽고 회심한 사람들이 많았다.
죽음은 `종말'이 아니라 `두번째의 탄생'이다.
영생을 믿는 사람에게는 죽음이 `행복한 개선'이다.
그녀는 매일 고열과 통증에 시달렸다.
처녀는 부모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다.
“제가 하늘에 도착할 날이 멀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는 딸의 입에서 나오는 마지막 기도를 녹음했다.
“내가 죽어도 슬퍼하지 말게 하소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그분께 감사하게 하소서.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 무관심했던 사람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이름만 높이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인류가 근심과 고통의 사슬에서 해방되게 하옵소서”
그녀는 기도를 마친후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았다.
일본의 저명한 시인인 츠치이(上井)씨와 딸 데루코양의 이야기다.
츠치이씨는 딸의 죽음후에 주로 기독작품을 썼으며 그의 시를 읽고 회심한 사람들이 많았다.
죽음은 `종말'이 아니라 `두번째의 탄생'이다.
영생을 믿는 사람에게는 죽음이 `행복한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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