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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지미카터 대통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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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면서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였다.
그가 세월이 흘러 많은 변화가 일어났음에도 여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정직성과 지속성 때문이었다.
시골 출신의 카터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국정을 펼칠 때
그에게 있었던 것은 찬사가 아니라 늘 시련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카터가 대통령직에 있으면서도 변함없이 행하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교회학교 교사의 일이었다.
그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후 고향에 돌아와서도 교회학교에서 말씀을 전한 후
일반 신도들과 함께 똑같이 예배를 드렸다.
그의 이러한 헌신된 모습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그는 무료로 집을 지어 주는 사랑의 운동을 펼치고 있는
카터센터와 국제해비타트에서 많은 젊은이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25개국에서 만여 명이 넘는 국내외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며
무료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펼치게 되는데
이때 카터 부부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주일 동안
건축현장 부근에서 침식을 함께하며 건축에 참여하게 된다.
사람은 자신의 환경이 열악하고 보잘것 없을 때에는
조그만 호의를 받아도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아는 겸손한 삶을 산다.
그러다가 성공하여 많은 존경과 인정을 받아 높은 자리에 올라 중요한 일을 맡게 되면,
처음에는 열심히 그 받은 은혜에 대하여 보답하고자 애를 쓰지만
점차 권세와 명예욕에 눈이 멀어 지난날의 어려움과 받은 사랑을 망각하고 만다.
결국 그는 그 자리를 지키고자 부정직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람은 참으로 모든 일에 정직해야 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낮은 자로 서 있기를 소원하며 살아야 한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언 18:12)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면서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였다.
그가 세월이 흘러 많은 변화가 일어났음에도 여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정직성과 지속성 때문이었다.
시골 출신의 카터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국정을 펼칠 때
그에게 있었던 것은 찬사가 아니라 늘 시련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카터가 대통령직에 있으면서도 변함없이 행하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교회학교 교사의 일이었다.
그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후 고향에 돌아와서도 교회학교에서 말씀을 전한 후
일반 신도들과 함께 똑같이 예배를 드렸다.
그의 이러한 헌신된 모습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그는 무료로 집을 지어 주는 사랑의 운동을 펼치고 있는
카터센터와 국제해비타트에서 많은 젊은이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25개국에서 만여 명이 넘는 국내외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며
무료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펼치게 되는데
이때 카터 부부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주일 동안
건축현장 부근에서 침식을 함께하며 건축에 참여하게 된다.
사람은 자신의 환경이 열악하고 보잘것 없을 때에는
조그만 호의를 받아도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아는 겸손한 삶을 산다.
그러다가 성공하여 많은 존경과 인정을 받아 높은 자리에 올라 중요한 일을 맡게 되면,
처음에는 열심히 그 받은 은혜에 대하여 보답하고자 애를 쓰지만
점차 권세와 명예욕에 눈이 멀어 지난날의 어려움과 받은 사랑을 망각하고 만다.
결국 그는 그 자리를 지키고자 부정직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람은 참으로 모든 일에 정직해야 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낮은 자로 서 있기를 소원하며 살아야 한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언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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