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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작성일 08-08-27 20:30 조회 1,7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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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파 사람들 가운데엔 유태인들을 송충이처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뱀과는 같이 잘 수 있어도 유태인과는 같이 잘 수 없다고 한다.

독일 남부의 뮌헨 근교 다카우라는 곳에는 독일인들이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유태인 강제 수용소가 있다.
뮌헨 대학 기록에 의하면 10여년동안 20만명의 유태인들이 그 곳을 거쳐갔고,
그 중 3만1천9백 51명이 거기서 살해되거나 인체 실험용으로 희생되었다고 한다.
그들이 처참하게 죽어가며 부른 노래가 있다.

'나는 태양이 빛나지 않을 때에도 태양이 있음을 믿는다.
나는 사랑을 느끼지 못할 때에도 사랑이 있음을 믿는다.
나는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에도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다.
나는 영원한 평화의 그 날이 이 땅위에 오리라는 것을,
더딜지라도 그 날이 반드시 오리라는 것 을 굳게 믿는다.'.

질기디 질긴 아브라함 자손들의 신앙고백이다.
유태인 역사는 믿음이 있는 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끝내 되살아 난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기적 그 자체가 아닐 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런 불굴의 의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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