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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파월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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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흑인 합참의장인 콜린 파웰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지난 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와의 전쟁영웅입니다.
그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후보로까지 거론되는 사람입니다.
파웰은 뉴욕의 슬럼가인 사우드 브롱크스에서 자랐습니다.
청소년시절을 범죄와 폭행과 가난 속에서 공부한 사람입니다.
그는 그곳을 떠나왔지만 아직도 그지역은 가난과 범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졸업한 중학교에서 한 교사가 그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당신이 떠난 이후에도 이곳은 조금도 변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을 도와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파웰은 그의 후배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선생님은 편지를 들고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학교에서 콜린 파웰합참의장이 나왔습니다.
그도 우리와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러분 절대 낙심하지 말고 중퇴하지 마십시오.
열심히 공부하시고 미래를 준비하시오.
여러분들 중에는 판사도 나오고 장군도 나오고 위대한 지도자 나올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의 꿈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 편지를 읽고 비록 힘든 처지에 있지만
자기들도 위대한 인물이 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그 학교에서 마약이 없어지고 폭행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는 지난 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와의 전쟁영웅입니다.
그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후보로까지 거론되는 사람입니다.
파웰은 뉴욕의 슬럼가인 사우드 브롱크스에서 자랐습니다.
청소년시절을 범죄와 폭행과 가난 속에서 공부한 사람입니다.
그는 그곳을 떠나왔지만 아직도 그지역은 가난과 범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졸업한 중학교에서 한 교사가 그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당신이 떠난 이후에도 이곳은 조금도 변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을 도와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파웰은 그의 후배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선생님은 편지를 들고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학교에서 콜린 파웰합참의장이 나왔습니다.
그도 우리와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러분 절대 낙심하지 말고 중퇴하지 마십시오.
열심히 공부하시고 미래를 준비하시오.
여러분들 중에는 판사도 나오고 장군도 나오고 위대한 지도자 나올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의 꿈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 편지를 읽고 비록 힘든 처지에 있지만
자기들도 위대한 인물이 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그 학교에서 마약이 없어지고 폭행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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