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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가정교육이 낳은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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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작성일 08-08-26 22:46 조회 1,7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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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가정에 사내 아이가 태어났다.
어머니는 성격이 매우 난폭해 걸핏하면 폭력을 일삼았다.
아버지는 아이가 태어나기 며칠 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어머니는 그후 세 번 결혼했으나 한 번도 화목한 가정을 꾸리지 못했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소년은 문제아로 변했다.
급우들과 싸우는 것이 일과였다.
 
중학교 생활기록부에 기록된 담임선생의 평가는 혹독했다.
“이 소년은 사랑이라는 말조차 모르는 것같다”
 
소년은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해병대에서도 쫓겨났다.

청년은 사생아인 한 여성과 결혼했으나
난폭한 성격으로 인해 가정에서도 추방되고 말았다.
 
1963년 11월22일 케네디 대통령이 군중들의 환호에 답하며 평화스럽게 거리를 지나가고 있었다.
청년은 적의에 가득 찬 표정으로 총을 발사해 대통령을 살해했다.
 
이 청년의 이름은 스물 네살의 문제아 오스왈드.
잘못된 가정교육이 낳은 비극이었다.
 
병든 가정에서 문제아가 나온다.
부모는 자녀의 도덕교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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