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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사람의 저울 하나님의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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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작사자로 유명한 보너가
어느 날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천사가 나타나 보너에게
저울에 올라서 보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 저울은
사람의 열심을 다는 저울이었습니다.
보너가 떨리는 마음으로 저울에 올라서니
"100근!"이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나의 열심이 100근이나 되다니!'
그는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다시 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이기심 때문에 나타난 열심 14근,
파당적인 열심 15근,
명예 때문에 나타난 열심 22근,
사람을 사랑해서 나타난 열심 23근,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은 나머지 26근!"
잠에서 깨어난 보너는 무릎을 꿇고
지금까지 자신의 생각과 욕심대로 살아왔던 것을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 (고후 11:2)
어느 날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천사가 나타나 보너에게
저울에 올라서 보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 저울은
사람의 열심을 다는 저울이었습니다.
보너가 떨리는 마음으로 저울에 올라서니
"100근!"이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나의 열심이 100근이나 되다니!'
그는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다시 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이기심 때문에 나타난 열심 14근,
파당적인 열심 15근,
명예 때문에 나타난 열심 22근,
사람을 사랑해서 나타난 열심 23근,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은 나머지 26근!"
잠에서 깨어난 보너는 무릎을 꿇고
지금까지 자신의 생각과 욕심대로 살아왔던 것을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 (고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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