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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콩글톤과 하녀의 5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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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콩글톤은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자기집 부엌에서 일하는 하녀 한명이
다른 하녀에게 하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오 나한테 돈이 5파운드만 있다면 나는 정말 행복할텐데…”
그는 그 하녀의 말을 무심코 들었으나 귓가에 사라지지 않았다.
“나에게 5파운드가 하찮은 돈이나 하녀에게 5파운드는 그렇게도 행복감을 가져다 주는 것일까”
그는 정말 한 사람이 행복해 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 5파운드의 돈을 주기로 했다.
부엌으로 하녀를 찾아간 그는 우연히 말을 듣게 되었으며
진정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한뒤 5파운드를 주었습니다.
하녀는 감격하여 콩글톤경의 친절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콩글톤경은 부엌에서 나와 자신이 베푼 작은 선행이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기뻐하며 잠시 문밖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 하녀의 중얼거림이 들렸습니다.
“난 참 바보야.
왜 10파운드라고 말하지 않았지”
욕심을 버리자 그리고 작은 것에 감사하자.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줄로 알 것이니라’(딤전 6:8)
어느날 자기집 부엌에서 일하는 하녀 한명이
다른 하녀에게 하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오 나한테 돈이 5파운드만 있다면 나는 정말 행복할텐데…”
그는 그 하녀의 말을 무심코 들었으나 귓가에 사라지지 않았다.
“나에게 5파운드가 하찮은 돈이나 하녀에게 5파운드는 그렇게도 행복감을 가져다 주는 것일까”
그는 정말 한 사람이 행복해 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 5파운드의 돈을 주기로 했다.
부엌으로 하녀를 찾아간 그는 우연히 말을 듣게 되었으며
진정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한뒤 5파운드를 주었습니다.
하녀는 감격하여 콩글톤경의 친절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콩글톤경은 부엌에서 나와 자신이 베푼 작은 선행이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기뻐하며 잠시 문밖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 하녀의 중얼거림이 들렸습니다.
“난 참 바보야.
왜 10파운드라고 말하지 않았지”
욕심을 버리자 그리고 작은 것에 감사하자.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줄로 알 것이니라’(딤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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