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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욕심 많은 펠리컨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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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골에 새들만 모여 사는 동네가 있었습니다.
그 마을 새들은 먹이를 잡으면 마을 한 가운데에서 똑같이 나누어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펠리컨이 사냥을 갔다가 아주 큰 숭어를 한마리 잡았습니다.
펠리컨은 먹이를 물고 마을로 돌아오다가 갑자기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 숭어 만큼은 아무도 주지 말고 나 혼자 먹어야지.
그런데 어디에다 이 숭어를 감추지?"
펠리컨은 혼자 골똘히 생각하다가
결국 자신의 입 속에다 감추기로 했습니다.
마을로 돌아온 펠리컨은
혼자서 숭어를 맛있게 먹었지만 입속에 남겨둔 숭어때문에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말을 걸어도 아무 대답도 못하고 피하기만 했습니다.
그 후로도 펠리컨은 먹을 것만 생기면
입속에다가 감추는 바람에 친구도 없고
또한 턱도 길게 늘어나 버렸습니다.
죄는 욕심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웃과 나누기를 즐겨하세요.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들은 이상하게도 나누면 나눌수록
더더욱 풍성해지고 우리의 마음까지 기쁘게 합니다.
사랑도 그렇고, 봉사도 그렇고....,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친구마저 잃고
외톨이 펠리컨 신세가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그 마을 새들은 먹이를 잡으면 마을 한 가운데에서 똑같이 나누어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펠리컨이 사냥을 갔다가 아주 큰 숭어를 한마리 잡았습니다.
펠리컨은 먹이를 물고 마을로 돌아오다가 갑자기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 숭어 만큼은 아무도 주지 말고 나 혼자 먹어야지.
그런데 어디에다 이 숭어를 감추지?"
펠리컨은 혼자 골똘히 생각하다가
결국 자신의 입 속에다 감추기로 했습니다.
마을로 돌아온 펠리컨은
혼자서 숭어를 맛있게 먹었지만 입속에 남겨둔 숭어때문에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말을 걸어도 아무 대답도 못하고 피하기만 했습니다.
그 후로도 펠리컨은 먹을 것만 생기면
입속에다가 감추는 바람에 친구도 없고
또한 턱도 길게 늘어나 버렸습니다.
죄는 욕심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웃과 나누기를 즐겨하세요.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들은 이상하게도 나누면 나눌수록
더더욱 풍성해지고 우리의 마음까지 기쁘게 합니다.
사랑도 그렇고, 봉사도 그렇고....,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친구마저 잃고
외톨이 펠리컨 신세가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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