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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 부자의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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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문제는 미래사회의 가장 심각한 종말적 문제이다.
전 세계에서는 매일 만명이상의 사람들이 굶어죽고 있으며
인구의 80%가 오늘도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자리에 든다.
기아문제의 해결법은 흔히 3M이라고 하는데
첫째는 맬서스의 인구론에 의거하여 인국억제책을 쓰는 것이고,
둘째는, 마르크스주의로서 부의 차등에서 굶주림이 생겼기 때문에 자본주의는 타파해야 한다는 것이며,
세째는 기독교 선교이념으로서 서로 나누고 보살피고 도와줄 때에 기근문제가 해결된 다는 것이다.
오늘 성경에는 욕심으로 자신만 취하는 한 어리석은 부자에 대한 비유가 나온다.
이 사람은 인간적인 논에서 볼때에 지혜로운 사람이고 이성적인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어리석은 사람이었다. 왜 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인가?
1.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이 부자는 일의 시작과 결과가 전부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내가 이렇게 하리라" 고 하면서 자기의 곡식을 자기가 지은 창고가 자기가 넣을 것이라고 하였다.
다른 사람과 나누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으로 굶주리게 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를 중심에 두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이 나타난다.
자기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좁은 세계를 살고 이기적인 삶을 산다.
그러나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넓은 세계를 산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있다고 교만하지 않고 없다고 절망하지 않는다.
이미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으니 생명도 문제가 아니다.
단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일에 관심을 가진다.
2.물질 중심적이기 때문에
어리석은 부자는 물질만 있으면 생명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물질은 인 간의 생명을
보충하거나 연장하거나 지켜주지 못한다.
물질은 인간에게 늘 시험이 되어왔다.
예수님이 40일간을 주리고 시험을 받을 때에 그 시험의 내용도 물질이었다.
마귀는 또한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기적을 베풀어 보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굶주린 5,000명을 위하여는 기적을 베푸시지만 자신을 위하여는 기적을 베풀지 않는다.
존 레비라는 아동심리학자는 물질적 풍요로움에서 사는 아이의 특징을 자신감이 없고,
죄책에 사로잡히며, 남을 믿지 못하고, 직장을 자주 옮기며,
모험심이 없고 일에 대한 의욕이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3.현세 중시적이기 때문에
사람은 현세라는 우리의 시간 뒤에 영원이라는 시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현세만 가지고는 진지할 수 없고 삶에 애착을 가진다고 하지만 그 반대이다.
이 부자는 얼마나 이론적이고 생각이 깊은지 모른다.
그러나 현세만 알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라고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영원을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공룡이 멸망한 것은 머리는 작고 몸만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상은 작고 현실만 크면 결국 살아남지 못한다. 현실만 크면 결국 현실도 잃는다.
우리에는 이상과 현실, 물질과 영혼, 자신과 이웃이 다 필요하다.
지금과 같은 풍요와 성장의 시대에 부자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치 않고 지혜롭게 살자.
전 세계에서는 매일 만명이상의 사람들이 굶어죽고 있으며
인구의 80%가 오늘도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자리에 든다.
기아문제의 해결법은 흔히 3M이라고 하는데
첫째는 맬서스의 인구론에 의거하여 인국억제책을 쓰는 것이고,
둘째는, 마르크스주의로서 부의 차등에서 굶주림이 생겼기 때문에 자본주의는 타파해야 한다는 것이며,
세째는 기독교 선교이념으로서 서로 나누고 보살피고 도와줄 때에 기근문제가 해결된 다는 것이다.
오늘 성경에는 욕심으로 자신만 취하는 한 어리석은 부자에 대한 비유가 나온다.
이 사람은 인간적인 논에서 볼때에 지혜로운 사람이고 이성적인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어리석은 사람이었다. 왜 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인가?
1.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이 부자는 일의 시작과 결과가 전부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내가 이렇게 하리라" 고 하면서 자기의 곡식을 자기가 지은 창고가 자기가 넣을 것이라고 하였다.
다른 사람과 나누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으로 굶주리게 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를 중심에 두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이 나타난다.
자기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좁은 세계를 살고 이기적인 삶을 산다.
그러나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넓은 세계를 산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있다고 교만하지 않고 없다고 절망하지 않는다.
이미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으니 생명도 문제가 아니다.
단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일에 관심을 가진다.
2.물질 중심적이기 때문에
어리석은 부자는 물질만 있으면 생명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물질은 인 간의 생명을
보충하거나 연장하거나 지켜주지 못한다.
물질은 인간에게 늘 시험이 되어왔다.
예수님이 40일간을 주리고 시험을 받을 때에 그 시험의 내용도 물질이었다.
마귀는 또한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기적을 베풀어 보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굶주린 5,000명을 위하여는 기적을 베푸시지만 자신을 위하여는 기적을 베풀지 않는다.
존 레비라는 아동심리학자는 물질적 풍요로움에서 사는 아이의 특징을 자신감이 없고,
죄책에 사로잡히며, 남을 믿지 못하고, 직장을 자주 옮기며,
모험심이 없고 일에 대한 의욕이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3.현세 중시적이기 때문에
사람은 현세라는 우리의 시간 뒤에 영원이라는 시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현세만 가지고는 진지할 수 없고 삶에 애착을 가진다고 하지만 그 반대이다.
이 부자는 얼마나 이론적이고 생각이 깊은지 모른다.
그러나 현세만 알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라고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영원을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공룡이 멸망한 것은 머리는 작고 몸만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상은 작고 현실만 크면 결국 살아남지 못한다. 현실만 크면 결국 현실도 잃는다.
우리에는 이상과 현실, 물질과 영혼, 자신과 이웃이 다 필요하다.
지금과 같은 풍요와 성장의 시대에 부자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치 않고 지혜롭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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