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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펌글)(따뜻한하루)2021년 6월 27일 따뜻한 감성편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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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e나그네
댓글 0건 조회 528회 작성일 21-06-27 01:16

본문

이 글의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하루로부터 저작권 이용 허락을 받아 출처를 밝히고 

토론실 사이트 및 제가 운영하는 인터넷/SNS 게시판 등에 퍼 왔습니다. 

 제 개인 메일함을 원문 출처로 공개하긴 그래서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의

따뜻한 감성편지 부분을 원문 출처로 밝힙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문 출처)

1. https://www.onday.or.kr/

2. https://www.onday.or.kr/wp/?cat=3


-----Original Message-----
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1-06-26 (토) 09:19:02 (GMT+09:00)
Subject: 어린이가 존중받는 사회
 

따뜻한하루
 
어린이가 존중받는 사회
0626_1.jpg


오래전 영국의 한 초등학교에 항상 학생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깍듯이 인사하는 교사가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동료 교사가 말했습니다.

"자네는 어린이들에게 무슨 인사를
그렇게 예의를 갖춰서 하는가?"

그러자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나중에 커서 총리도 되고
각 분야의 지도자도 될 텐데 그렇다면 지금부터
예의를 갖추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교사의 희망은 적중했습니다.
이 학교에서 자란 어린이 중에 영국의 총리가 된
윈스턴 처칠이 있었다고 합니다.


0626_3.jpg


꿈을 향한 가능성의 씨앗을 심고 있는
아이들은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아동문학가 방정환 선생님도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어린이날'을 공표하며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였습니다.


# 오늘의 명언
어린이의 배움은 외우고, 쓰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그 타고난 지혜와 재능을 길러서 빛내야 한다.
- 양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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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1-06-25 (금) 09:18:08 (GMT+09:00)
Subject: 실패는 또 다른 도전이다
 

따뜻한하루
 
실패는 또 다른 도전이다
0625_1.jpg


1996년 신예순 할머니는 74세의 나이로
해발 5,800m의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의 정상을 등정해
큰 이목을 끌었습니다.

남편과 사별한 뒤 몸도 마음도 허약해질 때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등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다리도 불편하고, 관절도 좋지 않았으나
꾸준히 산을 오르면서 할머니의 몸과 마음은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등산을 통해서 인생의 이치도
알게 되었다며, 산이 곧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1992년 등정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킬리만자로를 다시 마주했을 때
두려움도 있었지만, 함께 오르는 사람들의
응원과 성원에 힘입어 극복할 자신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등정에 성공한 뒤 신예순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회만 닿는다면 더 높은 산이라도
오를 수 있습니다."


0625_3.jpg


오르락내리락하는 산의 모습이
고난과 기쁨이 공존하는 인생을 닮았습니다.
그 때문에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과정이라고도 합니다.

숨이 턱까지 차올라 포기하고 싶지만
그 구간을 극복하면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산처럼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늙어서 뭘 할 수 있다고....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지...

이런 나약한 생각보다는
내게 주어진 시간을 알 수는 없지만
사는 날까지는, 건강할 때까지는, 무언가를 해보며
살아가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 오늘의 명언
도전에 성공하는 비결은 단 하나,
결단코 포기하지 않는 일이다.
- 디어도어 로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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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Sent: 2021-06-24 (목) 09:18:29 (GMT+09:00)
Subject: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
 

따뜻한하루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
0624_1.jpg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는
어느 사막 한가운데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행성 B612호에 사는 어린 왕자를 만나
왕자가 살던 행성의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를
집필하기 전 소설 속 주인공과
비슷한 일화를 겪었습니다.

실제로 비행기 조종사였던 그는
어느 날 비행기를 몰고 상공을 날다
기체결함으로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했지만,
5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생존에 필요한 절대 요소들이 결핍된 사막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인지 궁금했던
기자들은 그에게 물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막 한가운데서
당신을 살아남게 한 것이 무엇입니까?"

이 물음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건 바로 가족입니다.
가족을 생각하며 최악의 상황을 버텼습니다."


0624_3.jpg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시간을 얼마나 가졌는지요?
너무 가까이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고,
너무 사랑해서 표현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언제나 함께여서 영원할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지 않는가요.

지금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해보세요.

어쩌면 나의 삶의 우선순위를 깨우쳐 주는
중요한 스승이 될 수도 있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나는 늘 정원에서 일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한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언제나 꽃이다.
- 클로드 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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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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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21-06-22 (화) 09:18:44 (GMT+09:00)
Subject: 양 떼가 강을 건너는 방법
 

따뜻한하루
 
양 떼가 강을 건너는 방법
0622_1.jpg


어느 목동이 수백 마리의 양 떼를 몰고
마을 실개천 쪽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양 떼를 안전하게 마을로 이끌기 위해서는
실개천을 지나야 했습니다.

먼저 목동이 실개천을 건너갔습니다.
하지만, 물을 싫어하는 양들은
목동이 건너가는 것을 보고도 실개천 끝자락에서
어찌할 바 모르며 혼란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이를 지켜보던 한 아이가
다가와 목동에게 물었습니다.

"이 많은 양 떼를 몰고 어떻게
건널 수 있나요?"

그러자 목동이 양 떼 무리에서
새끼 양 한 마리를 자신의 어깨에 둘러메곤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단다!"

목동은 둘러맨 새끼 양 한 마리와 함께
성큼성큼 실개천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순간, 어미 양이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며
목동 뒤를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신호가 되어 수백 마리의 양들이
일제히 물속으로 뛰어들어 무사히 건너가기 시작했고
한 마리의 양도 빠짐없이 건너편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0622_3.jpg


양은 온순한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두려움도 많고 고집도 세서 제멋대로인
동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과 보호 본능은
눈앞에 놓인 어떠한 장애물과 두려움도
능히 이기게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엄마 닭은 똥 묻은 달걀을 더럽다고 하지 않는단다.
가슴에 꼭 품지. 엄마란 그런 거야.
똥 묻어도 더럽지 않고, 추울까 깨질까 염려하면서
꼭 끌어안는 거란다.
- 조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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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1-06-21 (월) 09:39:18 (GMT+09:00)
Subject: 장애와 편견
 

따뜻한하루
 
장애와 편견
0620_1.jpg


우리나라 선조들은 장애를 질병 중의
하나로 여겨 단지 불편한 병이 있는 사람이라
여겨졌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조선 시대만 해도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덜 했다고 합니다.

장애인과 그 부양자에게는
각종 부역과 잡역을 면제했고
장애인에 대한 범죄는 가중 처벌되었습니다.

나라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복사,
불경을 외워 읽어주는 독경사,
물건을 만드는 공방의 공인,
악기를 다루는 악공 등으로
장애를 가진 그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비록 장애를 갖고 있지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뛰어난 공적을 이룬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오늘날의 장관이나 국무총리에 해당하는
높은 벼슬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종대왕의 정치사에서
황희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허조는
조선 건국 후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는 큰 공을 세우며
세종의 큰 신임을 받았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체격이 왜소하고 어깨와 등이 구부러진
척추 장애인이었습니다.

중종 때 우의정을 지낸 권균은 간질 장애를,
광해군 때 좌의정을 지낸 심희수는 지체 장애를,
그리고 영조 때 대제학, 형조판서에 오른 이덕수는
청각장애를 앓고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0620_3.jpg


조선 시대 장애인에 관한 법령과 모습을 보면
지금 보다 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세종실록』에 전하는 박연의 상소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악사는 앞을 볼 수 없어도
소리를 살필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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