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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펌글)(따뜻한하루)2021년 5월 13일 따뜻한 감성편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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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e나그네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1-05-13 19:27

본문

이 글의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하루로부터 저작권 이용 허락을 받아 출처를 밝히고 

토론실 사이트 및 제가 운영하는 인터넷/SNS 게시판 등에 퍼 왔습니다. 

 제 개인 메일함을 원문 출처로 공개하긴 그래서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의

따뜻한 감성편지 부분을 원문 출처로 밝힙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문 출처)

1. https://www.onday.or.kr/

2. https://www.onday.or.kr/wp/?cat=3


-----Original Message-----
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1-05-13 (목) 09:09:45 (GMT+09:00)
Subject: 말을 거르는 세 가지 체
 

따뜻한하루
 
말을 거르는 세 가지 체
0513_1.jpg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가 사는 마을에
남의 얘기하기를 좋아해 여기저기 헛소문을 퍼트리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소크라테스가 나무 밑에서 쉬는데
마침 그의 앞을 지나가던 청년이 소크라테스를 발견하곤
먼저 다가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소크라테스 선생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윗마을에 사는 필립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아세요?
착한 줄로만 알았던 그 친구가 글쎄..."

이때 소크라테스는 청년의 말문을 막고 되물었습니다.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 세 가지 체에 걸러보세.
첫 번째 체는 사실이라는 체라네.
자네가 지금 하려는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증거가 확실하나?"

그러자 청년은 머뭇거리며 답했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입니다."

소크라테스는 다시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두 번째 체는 선이라네.
자네가 하려는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최소한 좋은 내용인가?"

청년은 이번에도 머뭇거리며 답했습니다.
"별로 좋은 내용이 아닙니다."

소크라테스는 이제 청년에게 마지막으로 물었습니다.
"이제 세 번째 체로 다시 한번 걸러보세.
자네 이야기가 꼭 필요한 것인가?"

청년은 이 질문에도 선뜻 대답하지 못했고
이어서 소크라테스는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한 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고 필요한 것도 아니면
말해야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0513_3.jpg


요즘은 말뿐만 아니라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그중 '댓글'은 하나의 소통 창구가 되기도 하지만
익명성이란 가려진 얼굴 뒤로 더 쉽게 상처 주는
말을 내뱉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기도 하며
심지어는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성급하게 말을 하거나
댓글을 남기기 전에 늘 3가지 체에
한번 걸러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사실인지
상대에게 유익이 되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지
꼭 필요한 이야기인지 걸러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늘의 명언
말을 할 때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만 말하고
들을 때는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배우도록 하라.
- 루이스 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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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1-05-12 (수) 10:31:40 (GMT+09:00)
Subject: 죽음 앞에서 황금의 가치
 

따뜻한하루
 
죽음 앞에서 황금의 가치
0512_1.jpg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탐험대가
유적을 조사하다가 인적 드문 산속에 위치한 곳에서
토굴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토굴에서 탐험대가 발견한 것은
끝도 없이 쌓여있는 황금과 두 사람의
유골이었습니다.

탐험대장은 이 사람들이 황금을 쓰지도 않고
모으기만 하다 죽었는지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서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추론했습니다.
황금을 캐기 위해 온 두 사람은
오래된 토굴에서 금을 발견했고, 한동안 금을 캐며
토굴에서 생활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로지 금을 모으는 데만
정신이 팔렸고 앞으로 먹을 식량도, 다가오는 겨울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 정도면 됐다'라고 생각할 때는 이미
겨울의 한 복판에 와 있었고, 식량도 모두 떨어진 채
땔감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눈보라가 몰아치며
쌓인 눈이 토굴을 막아버렸고, 이들은 갇힌 채
서서히 죽음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두 사람은 평생을 쓰고도 남을
황금을 발견했지만, 죽음 앞에서 황금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0512_3.jpg


세상에서 중요한 세 가지 금이 있는데
황금, 소금, 지금이라고 합니다.

죽음 앞에서 황금은 그저 돌덩이에 불과하고
소금은 언제든 황금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고
탄생과 죽음의 순간까지 함께 합니다.

죽음이 다가오기 전 삶이라는 주어진
시간 속에서 황금보다 더 소중한 것들로
채우길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다 가진다고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 소크라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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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21-05-11 (화) 09:13:52 (GMT+09:00)
Subject: 빵 두 봉지
 

따뜻한하루
 
빵 두 봉지
0511_1.jpg


오랜 시간 힘들게 모은 돈으로 빵 가게를
개업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노릇노릇 구워져 진열장에 놓여 있는
빵만 보고 있어도 좋았고, 손님이 많은 날은
입가에 미소가 떠날 줄 몰랐습니다.

그런 그에게는 너무도 사랑스러운 딸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아이가 학교 가기 전 빵을 챙겨가도 되냐고 물었고
그는 매일 아침 가장 맛있게 만들어진 빵 두 봉지를
가방에 챙겨 넣어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마찬가지로 아이를 등교시킨 뒤
빵을 진열대로 하나둘 옮겨놓다가 금방 딸이 놓고 간
준비물을 발견하곤 뒤를 쫓았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보인 딸의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져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가 편의점 주변에서 폐지를 수거하는
할머니에게 빵 두 봉지를 드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빵을 받은 할머니는 딸아이를 향해서
익숙한 듯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이쁜 학생 덕분에 이 할머니가
매일 이렇게 맛있는 빵을 먹게 되어서
정말 고마워요~"

사실은 아이는 그동안 매일 아침
아빠에게 간식으로 받은 빵 두 봉지를
폐지를 수거하는 할머니에게
드렸던 것입니다.

그는 그다음 날부터 딸아이가 가져갈
두 봉지의 빵과 함께 할머니께 드릴 빵도
따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0511_3.jpg


누군가를 돕는 것은 남을 위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의 씨앗 하나가 떨어지면
배려심이 자라고 행동이 나오며, 습관이 모여
따뜻한 세상을 만듭니다.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살펴보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보세요.
선행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 오늘의 명언
착한 일은 작다 해서 아니하지 말고,
악한 일은 작다 해도 하지 말라.
- 명심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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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21-05-10 (월) 09:56:37 (GMT+09:00)
Subject: 성장의 방해물, 마인드 퍽
 

따뜻한하루
 
성장의 방해물, 마인드 퍽
0510_1.jpg


유럽에서 자기 계발 코치로 명성을 얻고 있는
'페트라 복'은 같은 역량을 가졌지만,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으로
독특한 심리 기재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마인드 퍽' 현상으로
자신 스스로 성장과 발전을 거부하며 현재에
머무르고자 하는 심리입니다.

이때 걱정, 압박, 평가 등
7가지 유형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유형은 다양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이 현상에 빠지면 더 나은 삶을
꿈꾸기보다는 현재에 만족하도록 하기도 하고
안 되는 이유만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목적지를 향해 걸어갈 때
끊임없이 스스로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거나
자동차의 핸드 브레이크가 당겨진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자신의 '마인드 퍽'을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이 첫 번째라고 합니다.

그리고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것에서 벗어나
용기 있게 한 걸음 내딛는 것이
두 번째라고 전합니다.


0510_3.jpg


피겨의 새로운 역사를 쓴
김연아 선수는 훈련이 고되고 한계가 찾아올 때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나의 경쟁 상대는 나 자신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두려움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의 장벽을 뛰어넘어야
자신의 가능성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환경도, 사람도 아닌 바로 자신의 마음임을 기억하여
'마인드 퍽'을 이겨내길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이 바라거나 믿는 바를 말할 때마다,
그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것은 당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대해
당신과 다른 사람 모두를 향한 메시지다.
스스로에 한계를 두지 마라.
- 오프라 윈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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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1-05-08 (토) 09:18:16 (GMT+09:00)
Subject: 물고기의 부성애
 

따뜻한하루
 
물고기의 부성애
0508_1.jpg


제주도 연안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줄도화돔(농어목 동갈돔과)이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이 줄도하돔은 특이한 부화 방법으로 부성애가
강한 물고기로도 유명합니다.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이
그 알을 입에 담아 부화시킵니다.
그리고 알에서 부화 후에도 독립하여 생활할 수 있을 때까지
치어들을 입안에 머금으며 천적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그 오랜 시간 동안 수정란과 치어들에게
신선한 물과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이따금 입을 뻐끔거릴 뿐 먹이를
전혀 먹지 않습니다.

이렇게 수컷이 알의 부화를 위해
입안에서 알을 머금는 순간부터
치어들이 독립하기 전까지 수컷은 먹이를
전혀 먹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치어들이 성장해서 수컷의 입을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먹지 못한 수컷은 점점 쇠잔해지고,
기력을 다 잃어 죽기도 합니다.

죽음이 두려우면 입안에 있는 알들을
그냥 뱉으면 그만이지만, 수컷은 죽음을 뛰어넘어
자식을 향한 사랑을 선택합니다.


0508_3.jpg


아낌없이 주는 게 사랑이라고 한다면
이 사랑의 표본은 바로 부모님일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시간, 물질, 감정 등 모든 것을
자녀의 행복을 위해 쏟아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 석 자도 뒤로하고
부모란 이름으로 묵묵히 자녀의
그림자가 되어줍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외롭고 무거웠던 부모님의 어깨를
따뜻하게 안아드리세요.


# 오늘의 명언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 조지 맥도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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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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