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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히틀러의 욕망과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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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세계 제2차 대전중 독일의 히틀러는
그 추운 겨울날 30만명이 독일군에게
소련의 모스크바를 침략, 점령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불가능하다는 참모진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히틀러는
자신의 명령이 취소될 수 없음을 주장했다.
결국 독일군은 넉넉하지 못한 식량과 매서운 추위에는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무기를 가지고 진격을 감행했다.
그리고 그 결과 독일군은 20만명이 전사하고
9만명은 포로가 된 치명적 패배를 했다.
살아돌아온병사는 겨우 6천명 가량이었다.
히틀러 한 사람의 욕망과 고집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것이다.
그 추운 겨울날 30만명이 독일군에게
소련의 모스크바를 침략, 점령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불가능하다는 참모진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히틀러는
자신의 명령이 취소될 수 없음을 주장했다.
결국 독일군은 넉넉하지 못한 식량과 매서운 추위에는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무기를 가지고 진격을 감행했다.
그리고 그 결과 독일군은 20만명이 전사하고
9만명은 포로가 된 치명적 패배를 했다.
살아돌아온병사는 겨우 6천명 가량이었다.
히틀러 한 사람의 욕망과 고집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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