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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펌글)(따뜻한하루)2021년 5월 2일 따뜻한 감성편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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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e나그네
댓글 0건 조회 470회 작성일 21-05-02 01:48

본문

이 글의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하루로부터 저작권 이용 허락을 받아 출처를 밝히고 

토론실 사이트 및 제가 운영하는 인터넷/SNS 게시판 등에 퍼 왔습니다. 

 제 개인 메일함을 원문 출처로 공개하긴 그래서 따뜻한 하루 홈페이지의

따뜻한 감성편지 부분을 원문 출처로 밝힙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문 출처)

1. https://www.onday.or.kr/

2. https://www.onday.or.kr/wp/?cat=3


-----Original Message-----
From: "따뜻한 하루"<goodday@onday.or.kr>
To: "acetraveler@naver.com"<acetraveler@naver.com>;
Cc:
Sent: 2021-05-01 (토) 09:26:34 (GMT+09:00)
Subject: 망각의 호수
 

따뜻한하루
 
망각의 호수
0501_1.jpg


고대 그리스 민족이 만들어 낸 신화에 나오는
망각의 호수, 레테 호수 이야기에 나오는
한 부분입니다.

한 여인이 레테 호수를 건너려던 때
뱃사공이 말했습니다.

"호수의 물을 마시고 건너겠습니까?"
"마시면 어떻게 되죠?"

그러자 뱃사공이 다시 말했습니다.

"지난날의 괴로웠던 일들을 모두 잊게 됩니다."
"그거 잘 됐군요. 물을 마시겠어요."

여인이 기쁜 얼굴로 답하자
뱃사공은 한 번 더 여인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명심할 것은
과거의 기쁜 추억도 모두 잊힌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마시겠습니까?"

이 말에 여인은 한참을 망설이다가
뱃사공에게 말했습니다.

"물을 마시지 않겠어요."


0501_3.jpg


희로애락이 뒤섞인 인생 속에는
슬픔과 괴로움의 기억과 기쁨과 사랑의 기억이
함께 공존합니다.

지나간 어제의 괴로움보다
현재의 행복한 순간을 소중하게 찾아보세요.
행복한 기억은 위기를 견디고 버티는
자산이자 힘이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자신의 과거에 대한 기억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인생을 두 번 사는 것이다.
– 마르티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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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Sent: 2021-04-30 (금) 09:26:28 (GMT+09:00)
Subject: 얼어붙은 눈물
 

따뜻한하루
 
얼어붙은 눈물
0430_1.jpg


서양에서는 결혼 30주년을 기념하여 축하하는
'진주혼식'이라는 의식이 있습니다.
부부가 서로 진주로 된 선물을 주고받기도
합니다.

진주는 '얼어붙은 눈물'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이유는 진주의 탄생과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진주는 모래알이 조갯살에 박히면서부터 시작되는데
이때 조개는 자신의 피라고 할 수 있는
'나카'라는 특수한 물질을 분비해 모래로 인한
상처를 감싸고, 치료합니다.

그렇게 수없이 모래알을 계속 감싸면
하나의 아름다운 진주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 '나카'라는 진주의 체액은
아주 조금씩, 천천히 생성되기 때문에
조개에겐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진주가 모래알의 상처를 무시하면
당장의 고통은 없지만, 결국엔 상처 부위는
곪고 병들어 조개는 죽고 맙니다.

이렇게 모진 고통을 통해 만들어진 귀한 진주는
'부부가 진주처럼 사랑이 익어 빛난다'라는
뜻의 상징이 됐습니다.


0430_3.jpg


세상에 시련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누구나 각자의 모래알을 품고 삽니다.
단지 시련을 대하는 자세가 각자
다를 뿐입니다.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길까?'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우리는 시련이라는 모래알의 크기는 다르지만
고통의 분량만큼 커지는 진주처럼
자신만의 아름다운 보석을 만드는 중이라고
생각해보세요.


# 오늘의 명언
시련을 겪는다는 것은 바닷가에 있는 자갈이 되는 것과 같다.
여기저기 다치고 멍들지만, 전보다 윤이 나고
값지게 되기 때문이다.
– 엘리사베스 퀴블러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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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21-04-29 (목) 10:29:40 (GMT+09:00)
Subject: 성공을 대하는 자세
 

따뜻한하루
 
성공을 대하는 자세
0429_1.jpg


알마비바 백작, 바르톨로 박사, 로시나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다룬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반전의 역사를 이룬
오페라로 전해집니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조아키노 로시니'가
작곡한 곡으로 꾸며졌는데 이 작품이 처음 공연됐을 때
관중은 공연 내내 야유를 할 정도로
참혹한 실패를 거뒀습니다.

이러한 냉담한 관객의 반응에 좌절한 채
연출가와 가수, 스태프들이 로시니의 집을 찾아갔는데
그는 무심하게도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보곤 한 스태프는 그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편하게 잠잘 때가 아닙니다.
우리의 작품은 완전히 실패했어요."

그러자 그는 이 말과 함께 두 번째
공연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하늘이 무너졌나요?
다음 기회에 더 좋은 곡을 쓰면 되잖소.
오늘은 자고 내일 의논합시다."

그 결과 신기하게도 초연 이후
사람들의 넘치는 환호를 받으며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호평을 받으며 공연되고 있으며
북미에서 5번째로 많이 상연되는
유명한 작품이 됐습니다.


0429_3.jpg


최근 가요계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한 걸그룹의 이색 행보가 이슈입니다.
이 걸그룹은 해체 직전 기적 같은 차트 1위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이 순간이 오기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그전까진 실패한 걸그룹이라는 비난을
받아야 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성공은 소리 없이 다가오고
순서 없이 찾아옵니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것이 비록 없을지라도
실패를 속단하지 말고 꾸준히 최선을 다한다면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성공은 성공 지향적인 사람에게만 온다.
실패는 스스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체념해버리는 사람에게 온다.
– 나폴레온 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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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21-04-28 (수) 10:52:58 (GMT+09:00)
Subject: 어떻게 살겠습니까?
 

따뜻한하루
 
어떻게 살겠습니까?
0428_1.jpg


"당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미국의 한 신문에 이런 설문이 실렸다고 합니다.
이에 응답자들은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을
더 벌겠다는 물질적 희망에 대한 내용보다는
이러한 응답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래요."
"그동안 못 해본 일들을 도전하고 싶어요."
"안타까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겠어요."


0428_3.jpg


인생의 마지막이 1년 뒤가 될지,
아니면 10년, 20년, 30년 뒤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갖고자 하면서도
가진 것을 절대로 놓으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어느 사람도 죽음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럼 같은 질문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당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우리는 죽음 앞에서 과연 마지막까지
갖고 싶고,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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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Sent: 2021-04-27 (화) 09:19:19 (GMT+09:00)
Subject: 오해와 사랑의 수식
 

따뜻한하루
 
오해와 사랑의 수식
0427_1.jpg


'5-3=2+2=4'
여기 특이한 수식에는
특별한 뜻이 있다고 합니다.

'5-3=2'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2+2=4'
이해에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시작됩니다.

이 간단한 셈을 통해
오해에서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물러선 뒤에
이해를 하고 또 하다 보면 따뜻한 사랑이
찾아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0427_3.jpg


어찌 보면 사랑의 시작도 오해,
사랑의 끝도 오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오해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중요한 요소이기도합니다.

그러니 오해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한 걸음 물러서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오해에 멈춰 끝난 관계가 있다면
이젠 이해로 나아가 사랑으로 가득해지길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의 고통은 당신이 오해의 껍질을 벗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 칼릴 지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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