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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표현법 스피치는 현대인의 생활 도구_01 3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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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620회 작성일 05-01-0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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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는 현대인의 생활 도구_01 3강좌

korea_icon01.gif스피치는 현대인의 생활 도구_01 3강좌

left_bt02.gif 플래시(예습) ㅣ left_bt02.gif 동영상교육(준비 예정)  

책 제목: 당신도 토론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지은이: 윤치영 지음
출판사: 느낌이 있는 나무

아래 내용은 한국의 토론문화와 교육을 위해 해당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게재하는 토론교육입니다. 무단사용과 배포 전재를 금지합니다. 이 강좌는 책 내용의 일부만 발췌 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내용과 정보가 필요한 분은 책을 구입해서 보시면 고맙겠습니다.

 

CONTENTS

제 1장: 스피치는 현대인의 생활 도구
1.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
2. 화법의 일반적인 형식
3. 상호작용적 의사소통을 위한 스피치

 

프롤로그

얼마 전 "앞으로 담배 피우는 것을 끊겠다. "라고 말하는 친구를 만났다. 그런데도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게 아닌가? "왜 담배를 피우느냐?"라는 나의 물음에 그는 "나는 담배를 앞으로 피우지 않는다고 했지, 옆으로 피우지 않는다고는 안 했다" 하며 옆으로 담배를 피웠다. 그렇다. 엄격히 '앞으로 담배를 피우는 것'과 '옆으로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다른 말이다. 분명한 시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말은 생각에서 나온다. 그러나 때로는 말이 생각을 지배할 수 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네 생각은 내 생각과 틀리다. "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네 생각이 내 생각과 '다른' 것일 뿐 결코 '틀린' 것은 아니다. '틀린' 것은 바로잡아야 하지만 다른' 것은 받아들일 수 있다. 오히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을 통해 깨달을 수도 있다. 한국 사회에서 토론 문화가 성숙치 못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바로 이런 언어 습관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과 '틀린' 사람은 고쳐야하고, 따라서 타도 대상이 된다. 많은 분야에서 토론의 장이 때때로 욕설이 난무하는 다툼의 장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일 앞에서 예로든 친구에게 '말장난하지 마라. 옆으로 담배를 피우는 것도 앞으로 피우는 것도 담배를 피우는 것이다." 하고 강요하려 든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지구상의 베스트셀러인 성서 첫 머리에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라는 말이 나오듯 일찍이 서양에서는 언설 좋은 사람이 출세 하지만, 한국에서는 말 잘하고 말 많은 사람은 존경받지 못해왔다. 암묵(暗?)의 이해니 침묵의 미학이니 하며 말 없음에 가치를 두어 말 많음을 터부시해온 것이다. 그러니 회의를 할 때도 약 80%의 각론 이야기만 하고 20%의 총론은 말하지 않고 암묵간에 통달하는 것이 관례였다.

 

하지만 이제 다양한 문화 속에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조직의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최대 관건이 되었다. 사적인 자리이든 공적인 자리이든 아침에 시작되는 회의에서부터 행사장에서의 인사말, 보고회(브리핑), 제안(프리젠테이션), 각종 협상과 일상적인 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 속에 자신을 잘 표현하는 사람이 인정받고 성공하는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더구나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진입하면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문화에서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로 급속히 바뀌어가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장르에서 서로 작용하고 교환되는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고 있다. 로버트 달이라는 유명한 정치학자는 민주주의를 '토론 (contestation)과 참여(participation)'로 정의하고 있다.

실생활에서 토론의 한 전형이라 할 수 있는 재판을 보면, 토론자는 검찰과 변호인이지만 판단은 재판장인 판사가 내린다. 국회에서도 여야 국회의원들이 격렬한 토론을 벌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최종 판단은 토론을 경청한 국회의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이렇듯 초 · 중 · 고등학교의 수업에서부터 대통령 후보자의 TV 토론에 이르기까지 토론은 점차 중요한 대화의 기술로 자리잡아 가고 있지만 자칫 대화나 토론이 논쟁으로 흐르는 경향이 없지 않다. 따라서 스피치의 형식이나 진행 방법, 스피치의 논리적인 전개나 화법(話法)상 고려되어야 할 점들이 많이 있다. 말하는 이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점은 능숙하게 말하는 기술이 아니고, 듣는 이를 사로잡는 기술이어야 한다.

 

더구나 토론은 근본적으로 승패를 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상호 수렴을 위한 것이다. 따라서 토론은 실매듭을 풀어 가듯 조리 있고 지속적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휘어잡아 이쪽의 울타리 속으로 잡아두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선적인 방법보다는 우회적인 방법이 낫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토론에는 생계를 위해 승부에 집착하는 프로 근성보다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아마추어리즘이 더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토론을 비롯한 모든 스피치의 형식에 있어 보다 매끄럽고 논리적인 표현법과 화력(話力)을 키우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조직을 통합하고 활성화해 나가는 데 필요한 토론 기법과 화술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2003년 5월 봄날 화술전문가 -윤 치 영

 

스피치는 현대인의 생활도구

사회가 다양화되면서 현대인들에겐 회의, 세미나, 포럼 혹은 식장에서의 인사말, 정견문, 정견발추연설) 등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여러 형태의 스피치에 부딪히게 된다. 말은 개인과 개인간, 조직과 조직간에 또는 개인과 조직간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도구임에 틀림이 없다. 따라서 현대인들은 일상적인 대화에서부터 공식적인 회의나 워크숍에 이르기까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적합한 룰과 말하는 법(화법)을 알아야 한다. 사자성어나 유식한척 거창하게 "국화향기 그윽한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여·.·"로 시작해놓고 됫수습하기에 바쁜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그러나 최근 보고 들은 경험이나 느낌을 가벼운 마음으로 열어 놓으면 부담없이 말을 시작할 수 있다. 많은 사람 앞에서면 그간 길들여진 자신의 스타일을 포기하고 '좀더 근사하게, 좀더 지적으로, 좀더 엄숙 경건하게 해야 한다. '는 부담감을 가지게 되면, 그 순간 사람 앞에 경직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얼어붙게 된다. 많은 사람 앞에 서게 되면 평소에 하던대로, 평소의 스타일로 말하라! 디지털 시대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쌍방향 문화라는 것이다.

정보시대에는 발신과 수신의 갭(Gap)이 없어지고 서로 자유롭게 쌍방향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대화 방식이 정치에서는 유권자와 피선거권자 간에, 그리고 경제 면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예술과 스포츠에는 플레이어(Player)와 오디언스(Audience)사이에서 , 그 같은 정보 양식이 나타나게 된다. 현명한 화자는 스피치를 모래판 위의 씨름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 다시 말해 상대방의 힘과 기술까지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말재주(?)가 없는 사람일수록 혼자 독백처럼 자신의 상황이나 준비된 메시지만을 가지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노련한 화자일수록 상대(청중)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까지 스피치의 중심으로 끌어내는 기술을 구사한다. 그 기 술은 '자문자답법 과 '산파질문법이다.

 

purple_01.gif1.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

현대에 있어서의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발달은 민주주의를 발달시켰으며, 아울러 민주주의의 고도 발달은 모든 시민에게 자기의 생각을 정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발표할 줄 아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인에게 효과적인 화법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되었다. 이제 화법은 현대 생활의 어느 분야에서나 필수 조건이다. 말하는 생활에 있어서 공식 석상의 연설보다 오히려 대담 ·좌담 ·협의 ·토의 ·토론 ·회의 등 작은 범위의 발언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화법의 본질은 기술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청자는 화자의 인격, 인간관계, 지적인 호소력에 연관되어 이야기를 듣는다.

 

화법은 재주가 아니라, 인격의 진솔한 표현이어야 한다.

흐름을 타라.
중언부언 중문으로 장황하게 말하지 말고 명쾌하게 끊어 단문으로 말하라.

스피치하기 전에 Pause(쉼 공간)를 취해 감정이입(感情移入)하라.
기교를 부리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진솔하게 접근하라.

포인트를 확실하게 살려라.
표정, 자세, 태도 등 비언어적인 요소를 챙겨라.
나만의 스피치 스타일로 말하라.

 

스피치의 목적

미국의 앨런 몬로(AlenMonroe)와 더글라스 에닝거(Douglas Ehninger)의 공저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 '성공적인 대화는 간결하고 명료해야 한다. 그리고 그 목적은 흥미와 재치와 듣는 이로서의 자세가 수반되어야 한다'라는 구절이 있다.

말하는 이의 목적

기대하는 결과

● 알려준다. (고지)

● 명확하게 이해한다.

● 이해시킨다. (강의)

● 지적인 반응, 승인해 준다.

● 즐겁게 해준다. (유머)

● 관심, 흥미를 갖는다.

● 감동시킨다. (감동)

● 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 행동하게 한다. (설득)

● 눈에 띄는 행동을 한다.

 

무엇을 말할까?

가장 감명 깊게 들은 연설이나 강의 혹은 설교를 생각해 보자. 그칠 줄 모르고 솟아나는 약수물처럼 이야기에 막힘이 없고 들을 거리가 풍부한 화제에는 누구나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이야기의 내용이란 단순한 잡학 사전식 나열만으로 풍부해지는 게 아니다.

 

대체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특성이 있다.

● 독창적인 것: 그 사람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특이한 체험 등은 주목을 끈다.
● 새로운 것: 큰 사건이 나면 신문이 날개 돋친 듯 팔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 구체적인 것: 사람들은 추상적인 것보다는 구체적인 것을 좋아한다.
● 효율적인 것: 사람들은 모두 자기 중심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므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일수록 관심을 갖는다.
● 친근성: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변의 이야기에는 누구나 귀를 기울이게 마련이다.
● 극적 요소: 사람들은 자극적인 요소에 흥미를 느낀다.
● 서스펜스: 사건의 위기감이 증폭될수록 그 결말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게 마련이다.
● 대립성: 이야기에 대립되는 요소가 있으면 흥미는 배가된다.
● 유머: 웃음은 사람의 마음을 가장 쉽게 열게 하는 요소이다.

 

■ 말감 선택 요령

음식을 만들 때도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듯, 말하는 이가 어떤 화제를 올리느냐에 따라 말의 본질이 달라진다.

① 목적에 맞는 말감

② 구체적인 말감
③ 일상생활에 익숙한 말감

 

purple_02.gif2. 화법(話法)의 일반적인 형식

말은 누구나 하지만 좋은 말은 아무나 할 수 없다. 말은 훈련에 의해서 세련되게 표현된다. 상대에게 유익을 주고 자신에게 보람을 느끼고 가정과 사회와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고품격 스피치는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필수학이다.

구분

대화의 장면

특징

상호 스피치

주고받는 이야기
(회화, 면접, 소개)

상대방과의 이야기

논쟁 하는 이야기
(의논, 토론)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하는 이야기

일방적인 스피치(독화)

한쪽만이 하는 이야기
(연설, 설교, 강연, 강의, 어나운스먼트)

상대방을향해서 하는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낭독, 감상, 동화, 기타)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 이야기

집단 속의 스피치

협력하는 이야기
(낭독, 감상, 동화, 기타)

전원이 참가하는 이야기

규칙에 따르는 이야기
(회의)

의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야기

 

상황에 따른 분류

스피치는 크게 발표, 진행, 참여 및 대화로 나누어진다.


발표
스피치 상황 중에서 가장 연사 중심적인 상황은 발표이다. 발표란 한 사람의 연사가 다수의 청중을 상대로 스피치를 실행하는 것으로, 정치인의 연설, 웅변가의 웅변, 성직자의 설교나 설법, 교사의 강의, 회사원의 프리젠테이션, 학생의 연구 발표, 학자들의 학술 발표 등이 해당된다.

진행
진행이란 여러 연사가 참석하는 회의, 토론, 대담회, 쇼 등을 한 사람의 연사가 총괄하게 되는 상황을 가리킨다. 따라서 회의 주재자, 토론과 대담 또는 발표회의 사회자, 그리고 쇼의 MC 등이 진행이라는 스피치 상황의 연사가 된다.

참여
참여란 회의, 토론, 대담회, 쇼 등에 연사로 참석해 진행 규칙에 따라 자신의 소견을 발표하게 되는 스피치 상황을 가리킨다. 참여는 발표 상황과는 달리 자신의 의견을 한꺼번에 발표하지 않고, 진행자의 요청에 따라 또는 상황의 진전에 따라 부분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화
스피치 상황 중에서 듣는 사람 즉, 청중이 가장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상황이 대화이다. 대화란 말하는 사람, 즉 연사와 소수의 청중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상황이다. 대화 중에서 가장 격식 있는 것은 인터뷰 또는 면접이며, 가장 비격식적인 것은 친구 사이 또는 가족 간의 한담(Small talk)이다.

 

목적에 따른 분류

목적에 따른 분류는 연사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청중을 대하느냐에 따라 스피치를 나누는 방식이다.

설득적 스피치(Persuasive Speech)

정보 제공 스피치(Information Speech)

유흥 스피치(Entertainment Speech)

격려 스피치(Inspirational Speech)

① 연설(Public speaking)
② 토의(Discussion)
- 원탁토의(.ound table Discussion)
- 패널식 토의(Panel Discussion)
- 심포지엄(Symposium)
- 그룹별 토의(Work shop)
- 레크처 포럼(Lectu.e Forum)
- 필름 포럼(Filme Fo.urn)
- 토의 포럼(Debate Forum)
③ 토론
④ 회의법

 

purple_03.gif3. 상호작용적 의사소통을 위한 스피치

어떤 공통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가장 좋은 해답을 얻으려고 협의하는 것이다. 토의는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하는 것이므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힘과는 다른, 그러면서도 종합적이고 출중한 생각을 모을 수 있다. 그러므로 개인의 의견을 나타내는 연설이나,그 밖의 여러 형식의 화법과는 차이가 있다. 이처럼 공통의 문제를 가지고, 그 문제 해결을 위해 집단적 사고를 모색하는 토의는 현대 민주사회를 움직이는 기본 도구가 된다. 토의는 문제에 대한 가장 좋은 해답을 가능하게 해준다. 아무리 현자라 해도 한 사람의 지혜는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여러 사람의 경험과 지혜가 모임으로써 보다 완전한 해답의 도출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만일 문제가 단순하고 쉬운 것이라면 전문가 한 사람의 판단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렵고 복잡한 문제라면 여러 사람의 협동적인 사고가 필수이다.

 

지도자로서의 진행자의 역할
맥키치(Mekeachie)는 토의 수업에서 진행자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 토의 시작 선언 및 토의 주제 제시
● 토의 진행 도중 목표의 명료화
● 요약
● 의견 차이의 조정 및 명료화
● 의제 설정
● 집단 과정 평가하기
● 토의 주제 결정
● 집단으로 하여금 문제를 진술하도록 하기
● 되도록 자극적이고 탐구적인 질문을 제기하기
● 집단 사고의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소수의 의견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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