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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05-01-08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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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서 이기는 3가지 핵심 전략 4강좌

korea_icon01.gif토론에서 이기는 3가지 핵심 전략 4강좌

left_bt02.gif 플래시(예습) ㅣ left_bt02.gif 동영상교육(준비 예정)  

책 제목: 토론을 잘하는 법
지은이: 전영우 지음
출판사: 기획출판 거름
아래 내용은 한국의 토론문화와 교육을 위해 해당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게재하는 토론교육입니다. 무단사용과 배포 전재를 금지합니다. 이 강좌는 책 내용의 일부만 발췌 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내용과 정보가 필요한 분은 책을 구입해서 보시면 고맙겠습니다.

 

CONTENTS
제 4장: 토론에서 이기는 3가지 핵심 전략

토론의 3요소를 공격하라
논리적 허점을 공격하라
적극적으로 반격하라

 

토론의 3요소를 공격하라.
토론은 사실(증거), 논거(사실의 해석), 주장(결론)의 세 가지 요소가 모두 갖추어질 때만 완전해진다. 따라서 상대의 논리를 무너뜨리려면 이 3요소 가운데 어느 하나를 무효로 만들면 된다.

 

사실의 객관성을 놓고 공격하는 방법
사실이 결론이 되려면 반드시 증명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증거에 사용되는 사실을 공격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한다.
■ 사실은 과학적이며 , 객관적으로 인정된 것인가?
■ 데이터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만든 것인가, 그 전문가는 신뢰할 만한 사람인가?
■ 사실의 조사 방법, 조사 기간, 질과 양 등은 적정한가? 데이터는 새로운 것인가?
■ 데이터는 주장을 끌어내는 데 정당한 증거가 될 수 있는가?

상대가 내놓은 사실에 대항하는 반증을 제시하면 더욱 좋다. 사실의 허점을 지적하는 방법은 상대를 무너뜨리는 매우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 사람은 본능적으로 명령받기를 싫어한다(사실) →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논거 )
■ 사람은 모두 돈 때문에 일한다(사실) → 임금제도가 인사관리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논거)
■ 여성에게 논리적 사고 능력이 없다(사실) → 전략 요원으로 적 합하지 않다(논거)

세 가지 모두 객관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논리를 구성하고 있다.

 

deepgreen_02.gif잘못된 논거를 공격하는 방법
논거란 어떠한 사실로부터 결론을 이끌어내기 위한 논리적 근거를 말한다. 결론의 전제가 되는 사실이 참이라 할지라도 논거가 잘못되면 올바른 결론을 이끌어낼 수 없다.

 

주장 자체를 무너뜨리는 방법
상대의 주장 자체를 부정하는 한 가지 공격 방법이다. 즉 상대측과 전혀 다른 사실과 논거로써 부정적 결론을 이끌어내어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이다. 이 경우의 포인트는 이렇다.
■ '상대와 대립되는 결론을 채용한 경우의 메리트를 강조한다.'
■ 상대편이 논점으로 다루지 않은 것을 논점으로 삼는다.
누구나 판단에 필요한 모든 객관적 사실을 모을 수는 없다. 남에게 들은 바 있는 간접적인 사실과 추측 등을 판단의 데이터로 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deepgreen_03.gif논리적 허점을 공격하라.

토론에서는 최선의 방어도, 최선의 공격도 논리적 엄밀성에 있다. 논리를 전개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용어 , 논점 , 추론 방식 논의 전개 방법 등이 모두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용어의 정의를 공격하는 방법 상대편의 논리적 허점을 지적할 때는 먼저 상대편이 논리를 펴는데 사용하는 기본 용어인 '키워드(key word)'를 제대로 정의하고 있는지 알아보면 좋다. 토론에서 기본이 되는 수단은 바로 '언어'이다. 언어 표현에 의 해 자기 주장을 논증해 나가는 것이 바로 토론이다.

 

빗나간 논점을 공격하는 방법
상대편이 설명하는 논점이 지금 전개하고 있는 토론과 무관한 경우가 있다. 상대편은 자기 논리의 취약점을 얼버무리기 위해 별 관계가 없는 논점을 드러내 이치에 맞는 것처럼 설명한다.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심코 설명을 하는 도중에 논점을 벗어 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이때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 점을 지적해 상대편 기세를 꺾는 것이 좋다.

 

성급한 일반화를 공격하는 방법
귀납적 추론은 다수의 특정 사실에서 하나의 일반 원리를 끌어 내는 것이다. 그런데 충분하지 않은 사실들을 성급하게 일반화하여 얻어진 결론을 근거로 하는 논의를 의외로 자주 볼 수 있다. 상대가 만일 삼단논법을 사용해 추론을 하고 있다면 우선 대전제와 소전제가 각각 증명된 사실 또는 원리인지, 대전제와 소전제 사이에 개념적 연관성이 적절한지 그리고 대전제와 소전제를 통해 결론을 연역해 낸 과정이 논리적인지를 살펴야 한다.

 

부적절한 인과관계를 공격하는 방법
원인 규명형의 논제일 때 원인을 밝혀내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인과관계에 의한 설명이다. 그런데 간혹 원인-결과의 관계가 아닌 것을 마치 인과관계인 것처럼 증명하려는 경우가 있다. 부적절한 인과관계의 예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상대의 논의 가운데 인과관계의 입증이 불충분하다든가 부적절한 부분이 있을 경우에 이를 공격하면 상당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잘못된 유추를 공격하는 방법
유형적 추론이라 해도 좋다. 잘 알려진 다른 문제에 비추어 인과 관계를 증명하려는 방법이다. 하지만 외형적으로 똑같아 보이는 문제라 할지라도 동일한 인과관계가 적용되리란 법은 어디에도 없다.

 

대의명분을 무너뜨리는 방법
예로부터 교조적 인물은 자기의 야심을 달성하기 위해 대의명분을 자주 이용해 왔다. 그들은 대의명분을 내세워 자기 주장을 그럴 듯하게 증명하는 데 능숙한 솜씨를 발휘했다. 대의명분이 일반 대중의 마음속 깊이 간직되어 있는 욕망과 심리를 그럴싸하게 대변하는 것임을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는 대의명분을 무너뜨리는 것이 그렇게 쉽지 만은 않다.

 

상대의 부적격성을 공격하는 방법
논의의 상대가 부적격자임을 지적하여 사실로 판정되면 자동적으로 이쪽이 승리하는 것이다.
■ 논의하고자 하는 주제에 당신은 경험이 있는가, 이 분야에서 쌓은 당신의 경험은 얼마나 되는가?
■ 이 문제는 당신의 담당 분야가 아니지 않은가?
■ 당신은 이 분야를 대표하는 책임자인가?
■ 당신은 이 위원회의 정식 위원이 아니므로 발언권이 없다.
이같이 하여 상대편을 흔들어 놓고 무기력하게 만든다. 이때 신중하지 않으면 감정 싸움이 되기 쉽다. 부지불식간에 상대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이 상책이다. 때로는 상대의 논리적 속임수를 파헤쳐 "이 같은 속임수 논의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함으로써 심리적 타격을 안겨주는 것도 상대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한 가지 방 편이 될 수 있다.

 

deepgreen_04.gif적극적으로 반격하라.
반대 사실을 내세울 때
사실의 정확성과 권위를 확보한다.

상대편의 반론을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있다면 당당하게 반박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허점을 공격해 온다면 토론의 3요소인 사실, 논거, 주장 중에 하나를 부정할 것이다. 이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증거)의 '정확성'과 '권위'를 확보하는 일이다.

 

전체를 무시하고 부분만 따질 때
전체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이 부분은 약간 문제가 있으나 전체를 보면 좋다"고 하는 것과 "전체는 좋으나 이 부분이 약간 문제다"라고 하는 것 중 전자 쪽이 훨씬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 상대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때는 그 부분이 전체 논증에 얼마만큼 중요한가를 다시 확인하고, 만약 비교적 중요성이 덜한 부분이라고 판단되면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비유법을 많이 사용할 때
걸맞지 않는 부분을 지적한다.
자기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예화나 비유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친숙한 예화를 통해 사실감을 더하면 이해가 쉬울 뿐 아니라 기억에 오래 남아 설득력을 배가시킨다. 토론에서는 상대편 증거를 반박하기 위해 반증이 될 만한 사실을 예화로 제시한다든가, 논거를 반박하기 위해 비유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럴 때는 예화나 비유에서 적절하지 못한 부분을 확인시켜 줌으로써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불필요한 지식을 뽐낼 때
실제 경험 여부를 확인한다.
박식한 사람은 의외로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둔감한 경우가 많다. 지식과 지혜는 다른 것이다. 상대가 유창하게 늘어놓는 지식들 가운데 의심쩍은 부분을 짚어 상세한 출처를 물어본다. 이때 만일 출처를 밝히지 못하거나 2차 자료인 것으로 밝혀진다면, 혹은 미처 객관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은 이론으로 드러난다면, 그 부분 역시 공격의 대상이 된다.

 

숫자를 내세울 때
숫자가 나온 근거를 추궁한다.
숫자는 구체적이고 명확하다는 이점으로 인해 증거 자료에 자주 등장한다. '많은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98%의 사람들'이라고 하는 편이 훨씬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다. 통계 수치라 해도 적절한 방법과 과정을 통해 얻어진 것인지 알 수 없다. 또 앙케트 조사 같은 것도 조사 항목과 질문 방식에 따라 얼마든지 의도하는 결론을 추출해낼 수 있으므로 100% 신뢰할 만한 것이 못 된다. 따라서 상대편이 숫자를 들고 나을 때는 그 근거를 정확히 물어봐야 한다.

 

속담과 격언을 인용할 때

반대의 속담과 격언으로 응수한다.
■ 좋은 일은 서둘러라. ↔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얻는다. ↔ 군자는 위험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법칙으로 밀어붙일 때
반대 사례를 찾아내 반증한다.
상대가 어떤 법칙을 증거로 내세우며 공격해 올 때는 그 법칙을 반증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법이다.

 

논의가 맴들 때

단계별 결론 내용을 목록으로 만들어 둔다.
대개 토론이 두 시간 이상 진행되면 논의가 방향을 잃고 맴돌기 시작한다. 논제가 복잡한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이를 방지하려면 논점을 한 가지씩 풀어 나가되, 각 단계에서 확인을 받으며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를 예방하려면 논의를 시작할 때 중요한 용어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내리고 모든 사람의 확인을 받아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의도된 질문을 할 때

되받아치면서 속셈을 간파한다.
본심을 감춘 채 질문 공세를 퍼붓는 상대를 대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일일이 대답을 해주다 보면 어느새 상대편 페이스에 휘말려 들기 십상이다.

 

서로에게 유익하다고 강요할 때

대의명분을 내세워 거절한다.
자기 주장을 상대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그것이 상대에게도 이득이 되는 것이라는 식의 논리를 펼 때가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일종의 사탕발림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그다지 유익하지 않다", "도리어 불이익이 더 크다"는 논거로 되받아 쳐야 한다. 당장에 이런 논거로 되받아 치는 것이 어려울 때는 대의명분을 내세워 거절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과장된 표현으로 나올 때

정확한 뜻과 의도를 파악한다.
어떻게든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아무리 발버둥쳐 봐도 소용이 없다", "이 일이 성사되지 못하면 나는 그만둬야 한다" 등과 같은 과장된 표현으로 단정을 내리거나 인정에 호소를 해오는 경우가 있다.

 

형용사를 많이 쓸 때

대조적인 예를 들어 역습한다.
사회주의 국가의 영웅과 고대 제왕의 이름 앞에는 외우기 힘들 정도로 긴 형용사가 붙어 있다. 이것은 별로 해로울 것이 없다. 그러나 이것을 언어 기교로 사용하면 폐해가 많다. "이 제안은 냉정하고 치밀한 두뇌를 가진 아무개가 면밀한 검토 끝에 입안한 것으로서 아무런 허점도 발견할 수 없다"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언어 기교에 휘말려 별 의심 없이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상대를 부추겨 교묘하게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경우도 있다.

 

감정적으로 격앙될 때

잠자코 들어주면서 냉각 시간을 가진다.
서로 대립된 주장을 놓고 논의를 전개해 나가는 토론의 특성상 자칫 감정적으로 흐르기 쉬운 것이 사실이다. 상대편이 감정적으로 바뀌는 계기는 여러 경우가 있다. 한국인의 특성상 감정을 잘 나타내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미 기분이 상해 있으므로 어떤 식으로든 토론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논거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상대편의 가치관과 신념을 비판하는 형식이 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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