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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를 위한 설득기법 기법4강좌
플래시(예습) ㅣ
동영상교육(준비 예정)
책 제목: 토론의 기술
지은이: 이연택 지음
출판사: (주)북이십일
아래
내용은 한국의 토론문화와 교육을 위해 해당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게재하는 토론교육입니다.
무단사용과 배포 전재를 금지합니다. 이 강좌는 책 내용의 일부만 발췌 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내용과 정보가 필요한 분은 책을 구입해서 보시면 고맙겠습니다.
CONTENTS
제 2장: 토론자를 위한 설득기법 기법
기법1: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기법2: 토론 전 워밍업은 전략이다.
기법3: 듣는 것부터 시작한다.
기법4: 핵심 있는 메시지가 강하다
제 2장: 토론자를 위한 설득 기법
토론하는 사람은 우선 토론에 익숙해져야 한다. 토론은 분명히 일상의 대화와는 다르다. 토론에는 원칙이 있고 형식이 있다. 그러므로 토론하는 사람은 바로 그러한 지식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기법1: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토론에 있어서도 사전 준비는 기본적인 전략이다. 실력 있는 전문가들도 아무런 준비없이 토론에 참석했다가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준비할 필요는 없다. 토론의 목적이 무엇인지, 토론 방식은 어떠한지, 토론의 구도와 구성은 어떠한지 등을 미리 알아보고, 그것에 맞게 적절한 준비를 하면 된다.
토론의 목적과 의도를 파악한다.
토론 방식을 미리 알아둔다.
토론의 구도를 파악한다.
토론의 구성을 알아야 한다.
■ 토론의 목적을 갈파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토론의 목적은 토론주제에 명시된다.
토론의 목적은 크게 네 가지로 유형화된다.
첫째, 문제인식이 그 목적이다.
논제의 의미를 해석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재개념화를 시도한다.
둘째, 쟁점분석이 목적이다.
이 토론은 이해관계자들의 논쟁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셋째, 대안모색이 목적인 토론이다.
이것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대응방안들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넷째, 성과평가가 목적이다.
논제의 성과를 평가하는 데 토론의 목적을 두고 있다.
■ 토론방식을 미리 알아둔다.
토론방식을 미리 알아두는 것은 스포츠 게임에서 규칙을 아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첫째는 지명토론방식이다.
사회자의 지명에 따라 토론 순서가 정해진다.
둘째는 자유토론방식 이다.
사회자의 지명 없이 자유롭게 토론이 이루어진다.
셋째는 흔합토론방식 이다.
지명토론방식과 자유토론방식이 함께 취해지는 방식이다.
■ 토론의 구도를 확인해야 한다.
토론의 구도는 토론에서 벌어지는 논쟁의 방향을 말한다. 토론 구도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지는데, 그 중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이각구도이다. 이각구도는 찬반 논쟁의 형태로 토론자들이 양쪽으로 나뉘어 서로의 입장을 피력하고 설득을 시도한다. 쟁점분석의 토론 목적에서 주로 이용되고 있으나, 양쪽이 서로 자신의 논리만을 주장하고 급기야는 감정 대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삼각구도이다. 삼각구도는 찬반 형태의 논쟁에 중도적인 입장의 토론자를 포함시켜 논쟁의 흐름을 더욱 논리적으로 이끌어 가려는 데 의도가 있다. 토론구도는 토론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입지를 구성하게 된다. 따라서 토론자는 토론구도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대한 사전 토론준비가 있어야 한다. 이를 간과하는 경우, 토론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가 있다.
■ 토론의 구성을 이해해야 한다.
토론에도 고유한 구성 방식이 있다. 문장법의 논리 구성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형식은 서론, 본론, 결론의 3단계 구성이다. 마찬가지로 토론 구성의 일반적인 형식은 도입부, 중심부, 종결부로 이루어진다.
토론의 구도(방법) |
① 이각구도 |
② 삼각구도 |
③ 다각구도 |
따라서 토론자는 토론에 앞서 토론의 구성 양식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도입부, 중심부, 종결부에서 자신의 관점과 의견을 어떠한 방식으로 표현할 것인지, 그리고 협의의 과정 토론구성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성공적인 토론을 위해서는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토론의 구성 |
① 도입부 토론의 시작부분으로 일반문장에서 서론에 해당된다. 논제의 배경 의미, 중요성 등을 다루며, 논쟁 요소를 찾는 데 핵심이 있다. 토론자는 도입부에서 자신의 관점과 입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
② 중심부 토론의 중간 부분으로 일반 문장에서 본론에 해당된다. 토론의 목적에 따라 문제인식, 쟁점분석, 대안모색, 성과평가 등을 다루게 된다. 토론자의 주장과 의견이 논리적으로 피력되고, 논쟁을 통채 상대의 관점을 분석하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
③ 종결부 토론의 마무리 부분으로 일반 문장에서 결론에 해당된다. 토론 내용에 서 논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내고 향후 논제를 제시하게 된다. 토론자들에게 마무리 순서가 제공되며, 최종적으로 사회자의 종합 순서를 갖게 된다. |
기법2: 토론 전 워밍업은 전략이다.
워밍업은 토론에서도 중요하다. 축구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게임 시작 전에 가볍게 몸풀기를 하고, 그라운드의 감각을 익히고, 또 상대 선수들과 악수를 나눈다. 마찬가지로 토론에서도 그러한 워밍업이 매우 중요하다. 토론 전에 미리 도착하는 것은 기본이고 상대방과 인사할 시간도 가져야 한다. 그리고 토론장의 분위기를 익히고 사전 점검 사항들을 체크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토론 시작 전에 반드시 미리 도착한다.
■ 가벼운 인사말을 나눈다.
■ 토론장의 분위기를 파악한다.
■ 점검 사항을 체크한다.
좌석배치 형태 |
① 마주보고 앉기 형 |
② 둥글게 앉기 형 |
③ 나란히 않기 형 |
토론 전에 한번 체크해 볼 사항들 |
핸드폰 끄기 |
복장정돈 |
화장실 다녀오기 |
토론 자료 챙기기 |
펜, 메모지 준비 |
음료수 채워놓기 |
방송카메라와 조명, 등의 토론장 분위기 파악 (청중파악) |
기법3: 듣는 것부터 시작한다.
토론은 서로 주고받는 대화법이다.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설득력 있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듣고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것도 말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토론자의 수가 두 명 이상이면 사실은 말하는 시간보다 듣는 시간이 더 길어 진다. 또한 사회자가 토론의 오프닝을 하기 때문에 토론자는 사실상 듣기부터 시작하게 된다. 그러므로 토론자는 자신이 말할 순서를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듣기에서 토론의 찬스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사회자의 진행을 따라가야 한다.
상대방의 토론을 경청해야 한다.
듣기에도 테크닉이 있다.
■ 사회자의 진행을 따라가야 한다.
사회자는 토론에 있어서 호스트 역할을 하는 것과 같다. 토론의 집주인으로서 토론방으로 들어오는 문을 열어주고 또 나가는 문을 닫아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토론의 흐름을 조정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도입부에서 중심부로, 그리고 종결부로 항해하는 배의 항해사와 같다. 토론자는 우선, 사회자의 오프닝을 경청해야 한다.
사회자의 질문 유형 |
① '무엇(What)형의 질문 |
② '왜(Why)'형의 질문 |
③ '어떻게(How)' 형의 질문 |
④ '어느 것(Which)' 형의 질문 |
■ 상대방의 토론을 경청해야 한다.
토론의 듣기 과정에서 가장 당연한 것이면서도, 가장 지켜지지 않는 것이 다른 토론자들의 토론 내용을 듣는 것이다. 토론은 상호 의사소통을 통해 대안을 찾는 과정으로 상대방의 토론은 그냥 들리는 대로 듣는 것이 아니라 경청을 해야 한다.
토론자의 관계 유형 |
① '대결자'의 관계 |
② '동조자'의 관계 |
③ '구경꾼'의 관계 |
■ 듣기에도 테크닉이 있다.
듣는다는 것은 상대방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품위 있는 토론자라면 일단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불필요한 동작이나 표정으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들거나 또한 동조의 표시를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도 좋지 않다.
듣기 테크닉 |
시선 관리: 상대방의 눈 밑부분을 바라본다. |
표정 관리: 감정 노출 없이 편안한 표정을 짓는다. |
동작 관리: 불필요한 움직임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메모하기: 진지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
기법4: 핵심있는 메시지가 강하다.
토론의 과정은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을 피력하고, 상대를 설득해 나가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듣기를 통해 상대 토론자의 주장이나 의견을 파악하는 동시에,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기본적인 단계이다. 자신의 메시지를 단순하고 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이때 메시지에는 핵심이 들어 있어야 한다. 단순하고 강한 메시지, 즉 핵심 있는 토론이 설득의 성공 요건이다. 핵심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아래 사항을 명심해야 한다.
핵심은 Kl5S다.
양괄식으로 전달한다.
메시지는 논리다.
■ 핵심은 KISS다.
토론은 대화법이기 때문에 글로 표현하는 문장법과는 다르다. 하지만 문장법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배우고 연습해 왔지만, 대화법은 특별히 배운 적도 없고 또 연습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토론자들은 문장 쓰듯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데 익숙해 있다. 그러므로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으로 논리를 갖추어서 토론하고 앞뒤가 조금 바뀌거나 한두 군데가 빠지면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토론을 진 행할 때 자료를 너무 많이 가지고 오거나, 뭔가 잔뜩 써가지고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괜히 걱정이 앞설 때가 많다. 토론의 논리는 말을 통해 메시지를 남기는 것이다. 따라서 메시지는 핵심이 있어야지 전달된다. 핵심이 없으면 아무리 많은 말을 해도 듣는 사람에게는 무슨 말인지 전혀 그 뜻이 전달되지 못한다. 토론의 핵심을 만들어 가는 데는 오래된 격언이 있다. 바로 'KISS'를 말한다. 즉, Keep it simple and stupid! 바보스러울 만큼 단순하게 말하라.
첫째는 간단해야 한다.
둘째는 쉬워야 한다.
셋째는 분명해야 한다.
메세지 전달법 |
① 미괄식 메시지를 결론 부분에 담는 방식이다. 일반 문장논리와 같은 청태를 지 닌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측면이 강하다. 대화법에서 강한 메시지를 날기는 데는 한계가 있다. |
② 두괄식 메시지를 서론 부분에 담는 방식이다. 상대 토론자의 관심을 끌기 쉽고, 논리성을 갖추기에도 적합하다. 강한 메시지를 남기는 전달 효과도 매 우크다. |
③ 양괄식 메시지를 서론 첫 부분과 결론 마지막 부분에 이중으로 담는 방식이다. 첫부분에서 관심을 끌고, 됫부분에서 한 번 더 강조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소위 반복 효과를 통해 전달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
■ 메시지는 논리다.
토론에서 메시지는 단순하고 강하게 전달해야 설득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기본적인 토대는 역시 논리적 체계에 있다. 논리가 없는 메시지는 허구에 불과하다. 논리적 뒷받침이 든든할 때 메시지는 더욱 단순하게, 그리고 더욱 강하게 설득의 힘을 가 질 수가 있다.
메시지의 논리적 구성 과정 |
① 개념화의 과정 |
② 관계 설명의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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