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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579회 작성일 05-01-0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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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문화에 대하여 3강좌

korea_icon01.gif댓글문화에 대하여 3강좌

left_bt02.gif 플래시(예습)ㅣ left_bt02.gif 동영상교육(준비 예정)  

CONTENTS
1. [댓글문화를 바꾸자-중] 게시판 관리자들 "하루종일 욕설 세례"
2. [댓글 문화를 바꾸자-상]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댓글
  
3. 인터넷 이용인구 3천만명 시대 눈앞

 

1. [댓글문화를 바꾸자-중] 게시판 관리자들 "하루종일 욕설 세례"

1) 매일 올라오는 글의 절반 가량은 삭제됩니다."

야후코리아(www.yahoo.co.kr) 뉴스팀 게시판 담당자 김미희 대리의 말이다. 김 대리는 "1분에도 수십개의 게시물이 올라오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그냥 지나칠 수가 있다"며 "급할 때는 뉴스 편집인력들도 모니터링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후코리아가 제공하는 뉴스 하단에는 '나도 한마디' 코너가 있다. '나도 한마디' 코너는 각 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다. 또 '네티즌 세상'에는 그때 그때의 이슈에 대한 토론방을 개설해 놓고 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하루 평균 6천여건. 이 중 절반은 '삭제대상'이다. 야후코리아는 뉴스 게시판을 관리하기 위해 별도로 5명을 채용했다. 뉴스 에디터들도 틈틈이 게시판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모니터링 인력과는 별도로 게시판 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사이트에 분산돼 올라오는 게시물과 답글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비방글이나 욕설, 광고성글, 음란물 등은 바로 삭제조치한다. 글을 삭제할 때는 게시자에게 경고 메일을 보내게 된다. 경고 메일을 3번 받으면 자동으로 글쓰기가 제한된다. 김 대리는 "정치 토론장이나 연예 기사 밑에는 직관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 집중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2) 게시판 관리자들은 욕에 정통하다?

게시판 관리자들에게는 남모를 애로사항이 있다. 하루 종일 욕을 듣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하는 최지현씨 역시 비슷한 경우다.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요즘 유행하는 욕들에 정통하다.

디시인사이드는 직원들이 2명씩 조를 짜서 2시간씩 게시판을 관리한다. 엄청나게 많은 게시물들을 처리하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당번을 정한 것이다. 당번들은 두시간 동안 눈에 불을 켜고 혹시 음란물은 없는지, 욕설은 없는지 찾는다.

최지현 씨는 "어쩔 수 없이 포르노 사진도 봐야 하고 게시물중에서 욕만 찾아 다녀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것 같다"고 어려움을 호소한다. 미혼 여성의 경우 게시판 관리는 곤혹스러운 일이다.

 

디지털카메라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이 사이트에서 게시판이 가장 활성화된 곳은 합성 사진 갤러리와 여자친구 갤러리. 특히 악의적인 댓글이 많이 달리는 곳이 여자친구 갤러리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의 절반 가량은 삭제 대상이라고 한다.

삭제의 기준은 각 게시판의 주제와 맞지 않는 것, 음란사진, 혐오스러운 내용, 다른 사람을 찍은 사진, 광고, 욕설, 반복해서 올라오는 글 등이다. 하지만 모든 글들을 일일이 다 볼 수는 없다. '눈깜짝할 사이'에 한 페이지가 넘는 게시물이 쌓이기 때문.

디시인사이드는 악의적인 글을 자주 올리는 이른바 '악성 리플러'는 IP를 차단한다. 직원들만 볼 수 있는 게시판을 별도로 마련해 차단한 IP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3) 게시물은 업그레이드, 댓글은 다운그레이드?

게시판을 관리하는 직원들은 공통적으로 '1~2년전에 비해 게시판에 올리는 글의 수준이 무척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에 반해 게시물에 대한 댓글 수준은 예전과 비교해 떨어진다는 평이다.

디시인사이드의 최지현 씨는 "초기에는 사진이 올라오면 어떻게 찍었느냐, 기종은 무엇이냐는 등의 댓글이 많았는데 요즘은 좋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의미가 없거나 악의적인 댓글이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야후코리아의 김미희 대리는 "지난해 대선 이후 정치 토론장이 많이 활성화되고 논리적으로 손색이 없는 글들도 많아졌다"면서 "하지만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대해 일방적으로 욕을 하거나 직관적으로만 반응하는 이들도 늘어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현상은 인터넷 사용 인구 증가와 함께 사용계층도 다양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지현 씨는 "초기에는 차분한 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사용자층이 다양해지다보니 심한 말을 하는 사람도 같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www.naver.com) 뉴스 토론장을 운영하는 박정용 팀장은 "예전에 비해 좋은 글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반대로 비방이나 욕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인터넷 토론장이 활성화되면서 장단점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용 팀장은 "뉴스 토론장에는 하루에 수만 건의 글들이 올라오는데 이중 삭제되는 비방글은 10%를 넘지 않는다"며 "10명의 아르바이트 직원을 동원해 24시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blue_02.gif2. [댓글 문화를 바꾸자-상]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댓글  
인터넷 공간에 무분별한 댓글 공세가 난무하고 있다. 자기와 다른 의견에 대해선 입에 담기조차 힘든 독설을 퍼붓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최근 김수환 추기경의 발언을 둘러싼 '악플' 공세에서 보듯 상대에 대한 배려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다. 인터넷의 강점인 '댓글 저널리즘'이 건전한 열린 공간의 장애요인으로 전락하고 있다. 아이뉴스24는 '댓글 문화를 바꾸자' 시리즈를 통해 댓글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분석한다. <편집자>

'여기 *나 *발새끼들 많네', '추기경 순수를 왜곡 모욕하는 버러지같은 놈들', '늙은개', '늙은 것들은 죽어야해', '신부들이나 똑바로 관리해 이 노망난 노인네야'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이 욕설들은 동네 싸움판에서 오간 말들이 아니다. 오마이뉴스 고정 칼럼니스트인 손석춘 기자가 지난 1월 31일 기고한 '과연 이 나라의 주된 흐름이 '반미-친북'인가'라는 칼럼에 달려있는 댓글(리플)들이다.

 

'추기경의 근심, 백성이 걱정'이라는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기자의 생각을 정리한 이 칼럼은 한국의 대표적인 원로로 칭송받는 김수환 추기경을 최초로 비판했다는 점에서 관심의 대상이 됐다. 이 칼럼이 나가자마자 밑에 붙어있는 게시판에 온갖 욕설들이 난무하기 시작했다. 김수환 추기경을 '노망난 노인네'로 묘사하는가 하면, '늙은 것들은 죽어야해'란 막말도 서슴지 않았다. 한 나라의 원로에 대한 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상스러운 말들이 난무했다. 평소 추기경을 존경하던 이들이 보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들이었다.

물론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다. 인터넷 게시판 역시 '열린 대화의 장'으로 마련된 공간이다.

하지만 김수환 추기경을 둘러싼 '악플(악의적인 댓글) 공세'는 이미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버렸다. 욕설과 악플 때문에 댓글 올리기 두렵다는 말들이 나올 정도다. 이쯤되면 건전한 비판과 커뮤니케이션 통로로 여겨졌던 인터넷의 댓글이 싸움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난을 들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1) 욕설-싸움판으로 변질된 댓글

댓글 공세는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는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일 경우엔 어김없이 '악플'들이 난무한다.

특히 정치적 성향이 뚜렷한 사이트일수록 이같은 현상은 심하다. 전반적인 기조와 다른 글들엔 어김없이 집중 포화가 쏟아진다. '노빠', '개나라당' 같은 비어들이 일반 용어로 통할 정도다.

 

지난 6일 한나라당의 자유게시판은 또 한차례 홍역을 치뤘다. 바로 전날 홍준표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의 '비자금'을 폭로한 여파로 게시판엔 온통 원색적인 표현들로 가득했다.

'개준표 땜시 열받아 가입글 올린다', '홍준표 공천하면 또진다', '홍준표는 세계 최저질의 국회의원', '추악스러운 노무현', '주댕이를 함부로 놀리다가 주댕이가 쫙 찔어질라', '준표쑈 하다가 낙선하겠네', '노사모 떨거지들' 등 대략 제목만 봐도 내용을 짐작케 한다.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6일 네이버(www.naver.com)의 정치토론장에도 '얼빠진 노빠 홍위병들이 벌거숭이 임금을 탄생시킨다', '뚜껑열린당 다수당 될려고 전두환때보다 더 악랄하게 하네' 등 걸러지지 않는 표현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상대방에 대한 욕설과 무책임한 비방이 가득한 인터넷 게시판은 이제 토론의 장이 아닌 감정의 하수구로 전락해버린 듯한 느낌이다.

한나라당은 지난해 11월 "욕설, 음란물, 인신공격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한다"고 공지를 띄우기도 했다. 정도는 다르지만, 다른 사이트들 역시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난 무차별 댓글 공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2) 의미없는 '리플놀이'도 유행

인터넷 컬럼 매체인 서프라이즈(www.seoprise.com)는 6일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의 인터뷰 내용을 실었다.

그런데 자뭇 진지한 이 기사에 달린 댓글은 엉뚱하기 그지없다. '이게 머꼬 1등이다', '아싸 2등까지했네', '아..2등일까'. 인터뷰와 전혀 상관도 없는 리플들이 상위에 올라와 있다.

이런 현상이 요즘 유행하는 소위 '리플놀이' 혹은 '순위놀이'이다. 게시판 내용과 전혀 상관없이 먼저 댓글을 다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끼리 하는 일종의 유희다. '순위 놀이' 역시 댓글 문화가 변질되면서 나타난 이상한 문화다.

 

먼저 순위를 차지해야하기 때문에 게시물의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리플부터 달고 글을 읽는다. 그래서 '선리플, 후감상'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욕설, 비방은 그나마 글에 대한 관심이 있기 때문에 다는 것이지만 리플놀이는 글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기 일쑤다. 이쯤되면 댓글이 가진 의미조차 상실돼 버리게 된다.

국내 최대의 디지털카메라 동호회로 자리잡은 디씨인사이드(www.dcinside.com). '아햏햏', '폐인' 등 수많은 네티즌 문화가 이곳에서 시작돼 번져나가면서 네티즌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도 요즘 의미없는 댓글들이 난무하고 있다. 자신의 여자친구 사진을 올려놓고 자랑하는 '여자친구 갤러리' 코너. 5일 한 남자가 올린 사진에 81개의 댓글이 달렸다.

"무햏 좋겠구려.. 그럼 여친사진 꼭 새우시오.. 후미친 숲에선 대보름이라고 떡칠 생각은 마시고", "니네가 피씨방에서 디씨겔 보는 내 맘을 알아???응?", "武햏 하이...메타쎄콰이어숲이라면...보성차밭을 가시는게요..?", "순창쪽 아닌가여?", "옵저버 ™ 순창하면 고추장 생각이~" 등 전혀 사진과 관련없는 글들이 태반이다.

 

3) '악플' 꾸짖는 '백반형님'까지 등장

의미없는 댓글은 때론 의미없는 비방으로 흐르게 된다. 심각한 고민 없이 댓글을 달다보니 상대방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악의적인 댓글을 악성리플, 줄여서 '악플'이라고 부른다. 악플의 폐해가 어찌나 심각했는지 최근에는 '백반형님'이라는 동영상이 유행하고 있다. '새해부터 주접떨지마라. 나이먹은 사람들에게 들이 대는게 야무진게 아니란다'라는 말로 시작되는 이 동영상은 익명성을 이용해 무분별하게 악플을 올리는 네티즌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다.

동영상의 주인공이 '배고프면 전화해 백반한께 사줄게'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백반형님'이란 별명도 얻었다. 이 동영상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악플의 폐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

 

blue_03.gif3. 인터넷 이용인구 3천만명 시대 눈앞
국내 인터넷 이용 인구가 3천만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정보센터(원장 송관호)는 11일 '2003년 하반기 정보화실태 조사' 결과 월 1회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2천922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 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률은 2002년 12월 대비 6.1%P(295만명 증가) 상승한 65.5%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2003년 12월1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됐으며, 전국 남녀 2만962명을 대상으로 조했다. 표본오차는 ±0.64%P, 신뢰수준은 95%이다. 이번 조사 결과 10대 이하(6~19세)와 20대의 인터넷 이용률이 계속 증가, 94%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이하는 94.8%로 3.4%P 늘어났으며 20대는 94.5%, 4.7%P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인터넷 이용률이 저조하던 30대 이상의 이용률 증가세도 두드러져 30대의 경우 80.7%(전년대비 11.3%P 증가, 98만명 증가 714만명)이고, 40대는 51.6%의 이용률(전년대비 12.3%P 증가, 108만명 증가 408만명)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50대 이상의 경우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는 남성의 인터넷이용자수는 71.7%(전년대비 6.5%P 증가, 159만명 증가 1천601만명)이었으며, 여성은 59.2% (전년대비 5.6%P 증가, 136만명 증가 1천321만명)으로 조사됐다.

직업별 인터넷이용률은 사무직(92.0%)과 학생(97.0%)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주부(50.3%)들의 인터넷이용률 증가폭이 가장 큰 것(13.1%p 증가)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 측면에서도 인터넷 이용의 기본이 되는 정보획득(자료/정보검색, 신문/뉴스/잡지)이 주된 목적으로 드러났다. 다양한 연령대에서 경제활동(쇼핑/예약, 인터넷뱅킹), 커뮤니케이션(채팅/메신저, 동호회), 엔터테인먼트(게임, 오락), 교육(학습) 등을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활용 내용에서도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분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인터넷 이용자들은 한 주일에 평균 12.5시간 동안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인터넷 이용자 중 85.3%가 이메일을 보유(평균 보유개수는 1.7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터넷이용자중 최근 6개월 이내 인터넷쇼핑 경험자의 비율은 39.9%이며, 인터넷이용자의 25.2%가 유료 콘텐츠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인터넷이용률이 전년에 비해 6.1%P 증가한 것은 지난 2000년부터 범정부적으로 추진해온 정보화교육과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등에 대한 정보격차해소 노력의 부분적인 성과라고 분석된다고 정통부 측이 밝혔다.
출처: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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