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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전략 커뮤니티는 '양'아닌 '질'의 세계 2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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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는 '양'아닌 '질'의 세계 2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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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제목: 커뮤니티는 '양'아닌 '질'의 세계 2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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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도대체 사람들은 인터넷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싶어 할까
2. 사이버 커뮤니티에 대한 3가지 통찰
1. 도대체 사람들은 인터넷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싶어 할까.
e-문화 (e-culture)는 바로 이 의문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다.
인터넷이 창출하는 새로운 생활방식, 그것이 곧 e-문화이다.
문화는 한 시대, 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가 치 있게 생각하며, 무엇을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지를 투영한다. 사이버공간을 이해하고 전자상거래의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필히 e-문화의 코드를 풀어야 한다. 아마도 e-문화에 대한 논의를 사이버 커뮤니티(가상공동체)로 시작하는데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독자는 별로 없을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사이버 커뮤니티는 인터넷 사업자들이 입에 달고 다니 는 용어가 되어 버렸다. 무료 e-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물론 이고 그저 자료를 몇 건 올리거나 전자게시판 정도를 설치한 사이트 마저 스스로 사이버 커뮤니티라고 부르는 게 현실이다.
인터넷 탄생 이후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점이 있다면 그것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정보보다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다. 인터넷이 인류에게 가져온 첫 번째 선물은 글로써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대화의 세계였다. 설령 인터넷에 의해 매개된다고 해도 인간적인 대화는 인간 적인 관계로 발전한다.
지금까지 인터넷을 통한 대화는 비록얼굴을 마주 대할 수 없는 경우 가 대부분이었지만 따뜻하고 의지할만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내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저술가들은 그러한 인간관계의 집합을 사이버 커뮤니티라고 불렀다. 몇 년 전부터 사이버 커뮤니티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가장 매력적인 사업 모형으로 떠올랐다.
2. 사이버 커뮤니티에 대한 3가지 통찰
첫째, 커뮤니티에만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아니다.
사람을 끌고 상품 을 판매하는 것만이 목표라면 굳이 커뮤니티 모형을 지향할 필요가 없 을 것이다. 사이버 커뮤니티가 모든 인터넷 사업 분야의 이상적인 모 형이 될 수는 없다.
둘째, 사이버 커뮤니티에는 신뢰가 필수적이다.
물론 게임이나 채팅 사이트와 전문가 사이트가 동일한 수준의 신뢰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회원과 사이트 제공자, 회원 상호간에 최소한의 신뢰가 형성되 어야 사이버 커뮤니티가 출현할 수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데는 현실공간에서 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 사이버 커뮤니티를 통해 회원들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최대한 충족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 가치는 누군가의 격려나위로일 수 있고, 편안하게 나누는 정담의 기회일 수도 있으며, 전문가적 충고 나 정보일 수도 있다. 커뮤니티 운영자는 어떤 가치를 중심으로 자신의 커뮤니티가 엮어지고 있는가를 확실히 파악해야한다. 순전히 이해관계만을 기초로 사이버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는 없다. 이해관계에 의해서만 유지되는 만남은 시?市場)이지 커뮤니티가 아니다. 사이버 커뮤니티는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시작되었든 회원들 간 의 유대 자체가 목적이 되어야 한다.
최근 인터넷 업체사이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커뮤니티를 급속히 확대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크게 우려할 만한 일이다.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합병과 같은 방법으로 사이버 커뮤니티를 억 지로 키우려 든다면 커뮤니티를 떠나는 회원들이 속출하게 될 것이다. 신경제학에서 말하는 수확체증의 법칙이 사이버 커뮤니티에서는 작용 하지 않을 수 있다.
커뮤니티는 양(量)의 세계가 아니라 질(質)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회원 수 증가가 아니라 회원들 사이에 최상의 유대를 제공하는 것이 사이버 커뮤니티가 성공하는 관건이 된다. 국내 인터넷비즈니스 전문 사이트인 www.i-biznet.com는 이러한 사이버 커뮤니티 모형의 훌륭한 사례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윤영민 교수 'e문화'강좌] ( youngmin@midas.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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