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지하철,버스)에서 껌소리 > 주제토론방

껌소리는 별로 느껴보지 못해서 공감을 못하지만
흡연은 물을 가져다 부어버리고 싶죠.

껌소리는 괜찮지만 담배는 매우~~~ 가서 살짝때리고싶음,

버스안에서 옆사람에게까지 껌소리내는건 폐끼치는 것이라고 봅니다.
싱가포르처럼 벌금을 매겨야 할텐데........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지만 ,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껌십으면 소리나는게 당연할테고, 껌은십고싶으면 십는거고요,

껌십으면 당연소리나지 누가몰라ㅋㅋ 십고싶으면 십는다고요 ?? ㅋㅋㅋ 개념은 초딩인가 예절교육 밥말아먹었구만?? 메이플 하러가셈

물론 껌십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공공장소라는게 어면한 예의가 있는데 공공장소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껌소리는 양반이지요. 차안, 전철안에서 큰소리로 핸드폰 통화하는 사람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 내리기도 전에 타는 사람,
개념없는 사람들이 한둘인가....

공공장소는 즉 모든 사람이 이용할수있는 곳이기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않된다고 봅니다 즉. 남에게 피해가 될수있는 일은 없어야 할것 같네요 ^^;

저는 껌소리도,금연실에서의 흡연도 모두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껌을 씹으면,소리가 난다고는 하지만,대부분의 사람들이,버스나,도서관에서,풍선을 불며,껌을 씹는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공공장소에서,자기만 생각해서,좋지않은 냄새가 나는 담배를 피우는 것은,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껌소리가 들려요? 왜 난 들은적이 없지... 근데 고아라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