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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생활의 법칙은 정말 지켜질까?(머피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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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항상 그렇다고 증명된 것도 없고...
어떻게 생각하면 잘 안 될 것 같은 일이 있을때. 오히려 머피의 법칙이 적용될 거라 생각해서 노력하면 할 수 있는 일도 실패하는 일이 있을 것 같지도 않나요?
여러분은 이런 법칙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댓글목록

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우연의 일치이죠. 세차하면 비온다고 하는사람이 있는데
매일 세차 해보십시요 매일 비가오나...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그냥 자기가 느끼는거,,

HellAngel님의 댓글
HellAngel 작성일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그저 느낌이 그렇것이지 그것은 법칙이라고는... 좀...

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세차와 날씨는 상관이 없지만, 피해의식때문에 그것을 더 많이 기억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제 기억에도 여태까지 (저는 세차를 잘 안하는 성격입니다.) 세차하고 비온날이 더 많은 것 같다는...
혹은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기압차가 사람의 성격을 자극하여 비오기 전에는 지저분한 모습(차는 거의 매일 보니까요)이 사람으로 하여금 더 거슬리게 만들 수 있다던가...
생활의 법칙이랄까...징크스랄까...
조금은 믿습니다.
뭐 징크스를 피해가는 행동이 별로 힘든 것은 아니니까...
하루종일 찜찜한 마음은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LOVEgus님의 댓글
LOVEgus 작성일
프로즌 좀비님은 좀 이상한 생각을 하신것 같네요.. 제 생각은 좀 다른데....
사람들의 말이 그렇다는 것 아닐까 싶은데....
우연의 일치로 어쩔때 세차하면 좀 있으면 비소식이 들린다 그런 뜻 아닐까요??
전 생활의 법칙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그냥 비소식은 별 신경이 안쓰여도 세차를 하면 비소식이 훨신 눈에 띄잔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