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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 조기교육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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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2건 조회 4,460회 작성일 06-01-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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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조기교육에 대한 자기 주장과 근거를....


염상민: 찬성입장:
초등학교때부터 정식과목으로 채택하게 된 영어를 일찍 배움으로써 얻을수 있는것이 아주 많기때문이다. 보통 영어 조기 교육은 만 3살부터 시작 되고 있는데 영어를 배우는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유리한점이 많은데 어린나이에 언어를 습득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영어 조기 교육의 좋은점이 많다. 첫째,어려서부터 국제화에 대비할 준비를 할수 있다. 우리가 나중에 국제화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최소한 세계공영어나 다름없는 영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둘째,어릴수록 습득하는 속도가 빠르며 한번 외운것은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 셋째,어릴때부터 영어 공부를 함으로써 영어 공부기간을 느릴수 있다. 그만큼 다양한 영어를 접할수 있으며 안정적으로 공부할수 있다. 넷째,어릴때 영어를 배우면 부담감 없이 배울수 있다. 우리가 취미생활로 피아노를 배우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영어 조기교육이 가진 많은 장점때문에 어린라이들을 자녀로 자긴 부모들은 여어 조기 교육을 찬성하는 바이지만 영어 조기 교육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느 반면 단점도 웬만큼 있는편이다. 하지만 요즘같은 국제화 시대에 문화인식의 혼란을 우려해 배우지 않는다면 웃음거리 밖에 되지 않을것이다. 이시대는 세계의 여러나라가 함께 더불어 사는 지구촌 시대이기때문이다.영어 조기교육을 찬성한다.

반대입장:
지금 우리의 사회는 세계화(지구촌화)가 되어있다. 사회가 이렇게 변하면서 영어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직 다크지도 않고 한글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강조하고 교육 시키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영어가 지금 우리 사회에서 비중이크고 중요하다고 해도, 일단 우리 나라 한국어부터 배우고 나중에 그 배워야할시기에 배우는것이 좋다고 보기 때문이다.

나의 입장:
영어조기교육을 반대한다. 나의 입장은 한국말도 모르는 상태에서 외국어 조기교육을 시키면 언어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영어교육을 너무 빨리 시작하면 아이들이 우리말을 배우는 데, 배우지 못하고 더 어려움을 느끼게 될것이다. 지금 사회에서 영어가 정말 중요 하다고 해도 모든것은 때가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우리말도 배우지 않고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강조하고 시키는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한다. -[01/17]-

나종덕 : *찬성의견:
여론조사에 따르면 초등영어 교재와 교사 모두 훌륭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는 모든 과목을 다 가르친다. 그러나 영어만큼은 우수한 교사를 뽑아 1·2차 연수를 시킨 뒤 가르치도록 한다. 2000년부터 시행될 7차 교육과정까지 확정 발표한 시점에서 현재 시행중인 6차 교육과정을 그렇게 쉽게 바꿔버릴 수 있단 말인가. 이제 초등영어 교육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때에 시대를 거슬러 그 필요성을 개진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지난 50년대 이래 외국어 학습의 최적기를 찾기 위한 많은 연구와 실험이 계속돼왔다. 그 결과 심리적·생리적·언어발달 측면에서 외국어 학습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해야 효과적이라는 학설이 압도적이었다. 조기 외국어교육에 반대하는 주장도 있지만 반대론자들도 외국어 교육은 10살 전후가 적당하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도 배울 수는 있지만 훨씬 더 힘이 들고 효율성이 떨어진다. 실수의 두려움이 없고 자의식이 강하지 않은 어린 시절이 외국어 습득의 황금기라는 것은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초등학교에서 입증되고 있다. 우리는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세계화란 곧 세계적 수준의 의식수준이며 행동수준이다. 우리가 개도국이었을 때는 세계화와 무관했으나 이제는 다르다. 열린 세계, 정보화 세계에서 더불어 살며 교류하지 않고는 생존이 불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영어 구사능력은 세계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언어적 배타성 또한 세계에서 가장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 언어학자인 월가 리버스에 따르면 외국어와 외국문화의 이해는 주체의식이나 애국심을 일깨우고 모국어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모르고 어떻게 세계로 나가서 싸워 이길 수 있겠는가. 초등영어 도입에 따라 가장 염려스러웠던 점은 과열 영어과외 문제였다. 그러나 영어 공교육을 시행한 뒤 학생들의 영어과외는 점차 수그러들고 있다고 일선교사들은 밝히고 있다. 학교 영어교육이 기대 이상으로 성공적이기도 하지만 과외공부를 해봤자 효율성과 연계성에 문제가 있고 오히려 학교수업에 흥미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여전히 영어과외를 받는 어린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특정지역의 사람들로 언제나, 어디서나 학교교육과는 상관없이 과외학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유층 아이들이다. 농어촌·지방 등 과외를 할 수 없는 많은 학부모들은 초등 영어교육을 매우 반기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초등 영어교육은 시대적·국가적 요청이다. 우리는 대격변의 21세기를 살아갈 후손들에게 새로운 능력, 새로운 세계관을 심어주어야 한다.

*반대의견:
많은 언어학자들이 주장하듯이 한계연령기가설-사춘기(critical period)를 전후하여 동질의 언어습득능력을 갖고 있던 대뇌양쪽의 반구가 어느편으로든 한쪽 반구에 언어습득에 관한 우위성이 완전히 이루어진다-때문에 그 이전에 영어를 조기에 교육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많은 언어학자들이 이견을 나타내고 있으며, 조기영어교육의 근거가 되는 Critical Period Hypothesis(결정적시기(=한계연령기) 가설)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반박의 여지가 많은 가설이며 계속적인 수정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론입니다. 또한 영어사용(use)면에서 중요시되는 유창성(fluency) 부분은 사춘기이후에 영어를 배웠지만 유창하게 영어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 대표적으로 인용되는 사람이 미외무상을 지냈던 키신저인데, 그는 독일식 억양이 강했지만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한다는 것이 단지 근육을 이용해 좋은 소리를 낸다는 걸 의미하기 보다는,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적절한 단어를 이용하여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도록 말하는 것을 의미하기에 키신저는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했던 사람이라고 책에 인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창성을 위해 조기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은 근거가 빈약하며, 발음은 영어사용 전체에 있어 차지하는 부분이 그리 크지 않으며 충분히 한계연령기 후에도 고쳐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설과 논리에 근거해 많은 업체들이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열 덕에 돈 많이 벌고 있는데, 항상 그렇지만 언론이 문젭입니다. 마치 모든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처럼, 안 하면 안 될것 처럼 떠들어대니 모두 불안해서라두 영어공부 시키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영어조기교육이란 말이 나오는 것이고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입니다만 영어조기교육은 말그대로 가설에 의지한 근거가 빈약한 주장이라 봅니다.

*나의의견:
저는 영어 조기교육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첫째, 영어를 어릴 때 부터 배우면 우리말과 함께 익숙치 않은 영어의 발음이 혼동되어 발음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영어와 우리말은 발음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우리말을 제대로 배워야 할 시기에 영어까지 배운다면 둘 중 어느 하나도 완벽하지 않고 둘 다 어중간 할 것 입니다. 둘째,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아이들의 스트레스로 힘들것입니다. 아이들은 그 시기에 익혀야 할 우리말과 숫자, 정서 등 배워야 할 것이 많은데, 거기에 영어까지 배운다면 체력저하나, 스트레스로 힘들어 할 것입니다. 셋째, 미국에서 살 것이 아닌이상, 영어를 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큰 다음 학교에서 배워도 늦지 않습니다. 또 영어를 어릴 때 부터 배워 유창하게 한다해도 모두 무역직을 가질 것도 아니니, 아이들을 어릴 때부터 혹독하게 영어교육 시키는 일은 필요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어린 아이들의 영어 조기교육에 대해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1/17]-

양현철: 찬성의견
오늘날 조기영어교육을 하자는 것은 우리가 물건 몇 개를 더 팔고 인터넷을 좀더 잘하자고
하는 수준에 그치는게 아니다.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세계화라고 하는 최근의 상황에서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세계체제에 참여하기 위함이다. 세계화는 지구상의 인류가 하나가 되어 지구상 어디서나 서로 연결돼 있어서 모든 생활과 문화에서 공동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현상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의 수단이 외국어, 특히영어다. 따라서 외국어를 잘한다는 것은 이런 세계사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의견
그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아무래도 우리나라말인 한글보다는 영어가 좀 생소하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더군다나 한글도 제대로 못 깨우친 상태에서 영어만을 고집한다면 자칫 잘못하다가 한글도 제대로 못하게 되어 언어장애까지 불어일으킬수 있습니다.

나의의견
어릴때 영어교육을 너무 강제로 시킨다면 아이들한테도 불편하다고 볼수있고 우선 우리나라의언어부터 교육을 시킨후 그때 영어를 교육시켜도 늦는다고 생각안한다. 영어교육을 시키고 싶으면 그나이에맞는교육을 시켜야하는데 너무 과하게 영어공부만시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꺼고 한글도 제대로 배우지 못할것이다. 그래서 나는 영어조기교육을 어느정도만 찬성하고 어느정도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지키고싶다. -[01/17]-

장인백: - 반대 의견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뿐만이 아니라 조기 교육자체에 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단계적으로 배워야 습득률도 빠르고 정서상으로도 별 문제가 되질 않지만 우리 아이가 남에게 뒤지기 싫어서라는 부모 욕심으로 또는 우리아이가 영재이기 때문에라는 착각으로 조기교육을 시키는 부모가 많죠. 하지만 그런 믿음과 기대 무리한 교육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는것도 아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일 수록 정서상의 문제는 평생을 좌우할 만큼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똑똑한 아이를 원한다고 무리한 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인성교육을 위주로 해서 현명한 아이로 자라게 함이 더 나으실 듯...

- 찬성 의견
유아들과 어린이의 조기교육은 아이들의 정서적인 면과 순수함을 발휘하며 즐겁게 놀수 있는 환경속에서 어린아이들의 교육이 국가적으로 모두 동등히, 질 높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그리고 유학가는 아이들에게 자신은 한국인임을 분명히 부각시키고 유학을 보낸다면, 또 그들이 한국을 좀 더 알고 난뒤 유학을 가게한다면 좀 더 많은 차원의 교육을 즐기고 청소년 탈선을 막을 수가 있게 될 것이다. 이것들이 잘 지켜진다면... 정말 우리나라는 교육 강대국이 될것이다. 지금의 우리는 조기유학과 교육열을 따가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그것을 이해하고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꾸는 일이 시급하다.

- 나의 의견
저의 의견은 반대입니다. 아직 한글도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어린아이를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과서에 있는 글과 같이 아무리 국제화가 되었다 하더라도 우리말조차 배우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을것 같습니다. -[01/17]-

김완수: 찬성 의견
요즈음 영어 조기교육에 붐이 일고 있다. 그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정식과목으로 채택하게 된 영어를 일찍 배움으로써 얻을수 있는것이 아주 많기때문이다. 보통 영어 조기 교육은 만 3살부터 시작 되고 있는데 영어를 배우는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유리한점이 많은데 어린나이에 언어를 습득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영어 조기 교육의 좋은점이 매우 많은데 좋은 예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어려서부터 국제화에 대비할 준비를 할수 있다. 우리가 나중에 국제화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최소한 세계공영어나 다름없는 영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둘째,어릴수록 습득하는 속도가 빠르며 한번 외운것은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 셋째,어릴때부터 영어 공부를 함으로써 영어 공부기간을 느릴수 있다. 그만큼 다양한 영어를 접할수 있으며 안정적으로 공부할수 있다. 넷째,어릴때 영어를 배우면 부담감 없이 배울수 있다. 우리가 취미생활로 피아노를 배우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다섯째,배운 영어를 바탕으로 외국인과 대화를 할때 나이가 어리면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는 뜻은 자신이 말하고 있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충족된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영어 조기교육이 가진 많은 장점때문에 어린라이들을 자녀로 자긴 부모들은 여어 조기 교육을 찬성하는 바이지만 영어 조기 교육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느 반면 단점도 웬만큼 있는편이다. 하지만 요즘같은 국제화 시대에 문화인식의 혼란을 우려해 배우지 않는다면 웃음거리 밖에 되지 않을것이다. 이시대는 세계의 여러나라가 함께 더불어 사는 지구촌 시대이기때문이다. 우리는 영어 조기교육을 찬성하고우리나라가 조금이라도 빨리 국제화 시대에 발맞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반대 의견
우리는 지금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을 우리는 안방에 앉아서 마 치 바로 앞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볼 수 있다. 이런 세계화 추세에 발 맞추기 위해서 정부는 97학 년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물론 장점이 많겠지만 그에 따르는 부작 용 또한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첫째로 문화적 국적 상실의 위험이다. 언어는 그 민족 문화의 대표이다. 초등학교 3학년이면 겨우 열 살이다. 아직 우리 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자신의 뚜렷한 가치관이 없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아이에게 남의 말, 남의 문화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게 한다면 겉모습 은 한국 국적을 가질지 모르나 정신적으로는 다른 문화의 국적을 가질 것이다. 또 현실적으로 지 금 우리 나라는 밖으로는 열강들의 압력과 안으로는 곳곳에서 사회 계층 간의 갈등이 발생하는데 이는 구한말 우리가 처했던 역사적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 이런 때일수록 민족적 정체성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된다. 다음으로는 지나친 사교육비의 지출이다. 남들 다 하는데 우리 애만 안 할 수는 없다 우리 아 이를 최고로 키워야 한다 는 식의 학부모들의 경쟁 심리는 곧바로 사교육비의 증가로 이어진다. 실제로 우리 나라 근로자의 월급은 100만원 정도이다. 그런데 한 달의 사교육비가 10~50만 원까 지 하기 때문에 가계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수입이 이보다 적은 사람들은 사교육을 제대로 시킬 수가 없으므로 우리 사회의 고질병 중의 하나인 빈부 격차에 따른 위화감이 더욱 커 질 것이다.


나의 의견
저는 영어 조기교육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첫째, 사교육비 지출액이 많아집니다.
요즘 영어를 전문으로 하는 학원이 가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커서 영어를 잘하까 하는 생각에 영어 전문학원을 보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로 인해 부모님들께서는 가면 갈수록 영어에 대한 욕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둘째, 우리말도 잘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영어 공부를 시키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한창 밖에서 뛰놀고 싶은 아이들에게 영어 교육을 시키면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어른들도 하고 싶은 것을 하지못하고 억지로 시키면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해 할 것입니다. 아이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입니다. 하고 싶은 것은 하게 해줘야 아이들 정서에도 좋고 그로 인해 공부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셋째, 학교에 입학해서 혼동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영어 교육을 어렸을 때 빨리시키다보니 우리 말과 영어가 헷갈려서 정작 잘해야할 우리 말을 못하는 경우가 생겨 날 것입니다. 또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영어 수업을 하면 잘난척을 하면서 수업에 집중을 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의 수업을 방해하고 영어를 너무 잘하다보니 왕따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 조기교육이 어떤 방향으로는 좋을 지 몰라도 우리 말을 확실히 익힌다음 영어 교육을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01/17]-

김지훈: [찬성]하는 의견
요즘 시대가 국제화 시대인 만큼 어느나라나 영어공부는 필수이고 아주 중요시 되고있다. 그런 점에서 영어 공용화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나가기에 알맞은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릴때부터 모국어와 함께 영어를 배우면 나중에 외교나 정치면에서 온 국민이 전보다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기때문에 국력도 신장될 수 있다.

[반대]하는 의견
조기영어교육에 대해 반대합니다. 솔직히 우리의 현실은 조기영어교육에 대해 열풍이 불고있습니다.
자식을 가진 엄마들은 조기교육을 시킬려고 갖은 막대한 돈과 시간을 투자하여,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조기교육이라는 그 자체 의미대해서는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조기영어교육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조기영어교육으로 인해서 부모와 아이들이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예외가 있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 이 조기교육으로 인해서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말보단 영어를 먼저 접하게 되며, 우리의 꿈나무들은 우리말의 중요성과 가치, 과학성 등을 깨닫지 못하게될것입니다.요즘 각각 나라마다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하고있는데, 우리나라는 엄연히 한글이 존재하는데도 불과하고조기영어교육으로 인해 우리말이 무시되고 중요성을 알지 못하게 된다면 엄연히 잘못된 것이다.또한 조기교육으로 인해서 아이들은 그 나이에 맞는 여러가지들을 체험하고 배워야 하는데, 영어의 비중이 커진다면, 아이들은 자신들이 어렸을때 배웠어야 할 것을 배우지 못하게된다.또한, 엄마들의 조기영어교육의 극성에 대해 아이들은 이 교육을 배우는데 육체적으로 힘들게 느낄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영어조기교육으로 인해, 우리나라말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게 되고, 자신의 나이에만배울수 있는 체험과 배움을 받지 못하고, 육체적으로 받는 스트레스 등이 생기는데, 과연 이게 옳다고 할수 있을까요?

영어조기교육에 대한 나의 의견: 반대
우리나라 사람들 심리가 남이 하는데 나만 안하면 뒤떨어 진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것 때문에 조기영어교육을 하는게 대부분이다. 여러서부터 잡혀살게되면 여려서 체험해야되는 것들 도 못하게된다. 지금 당장 똑똑한 아이를 원한다고 무리한 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인성교육을 위주로 해서 현명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게 더 나을 것 같다. -[01/17]-

정장현 : 찬성: 영어권 국가로 이민 간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영어 문법이나 어휘에 기초 지식이 있는 부모보다 아이가 더 빨리 회화를 배우고 불편없이 생활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이처럼 쉽고 빠르게 영어를 흡수할 수 있는 것은, 두뇌에 모국어에 대한 언어 습득장치 외에 외국어 습득장치가 따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런 언어 습득장치는 생후 18개월~6세까지 일생 중 가장 왕성하게 작동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춘기 이후부터 언어 습득장치는 하나로 통일되어 작동한다. 이때 영어를 공부하면, 청소년은 자신이 습득한 모국어로 전환하는 과정을 통해서 영어를 표현하기 때문에 습득 속도가 늦어지고 발음도 네이티브 스피커의 그것과 달라지게 된다는 것. 따라서 가능한 한 어릴 때 아이에게 외국어를 가르치는것이 좋음을 실험으로 증명된 셈이다. 사회 심리학적으로도 어린이는 성인보다 영어를 배우기가 쉽다. 왜냐하면 호기심이 많아서 배운 말을 해 보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외국어를 통한 의사 소통이 쉽게 이루어진다. 또한 아이들은 저항감이나 자아 의식 없이 외국어를 배우며, 틀리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강점도 갖고 있다.

반대:반대하는 사람들의 주된 입장은 한국말도 모르는 상태에서 외국어 조기교육을 시키면 언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 영어교육을 너무 빨리 시작하면 아이가 정작 우리말을 배우는 데, 더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고 지적한다.

나의의견:
나는 영어 조기교육에 대해 반대합니다. 어렸을때 자기나라의 언어를 배우기도 벅찬데 거기다가 다른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면 어렸을때 부터 너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것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의견에 반대합니다. -[01/17]-

정민교: 반대의견
나라전체가 영어교육하나에 엄청난 예산을 쏟고 있다. 영어조기교육이라 하여 유치원생들에게까지 영어교육을 강요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성과를 보면 더디고 비효율적이다. 영어교육의 취지는 아주 간단하게 그냥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말은 곧 영어공용화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영어공용화에 대한 찬반과 같이 영어를 공용어로 한 나라들이 우리나라보다 잘 산다고 말 할 수 없다.
게다가 지금까지 영어조기교육의 이렇다 할 성과가 없고 조기교육의 폐해가 훨씬더 많이 들리고 있다. 또한 영어교육을 평균이나 약간 늦게했다고 평생동안 영어와 거리를 두며 살았다는 기사도 없다. 영어교육을 평균적으로 하는 것이 꼭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무리한 요구로 애들을 오히려 바보로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찬성의견
영어조기교육의 폐해는 있지만 그것은 가르치는 방식이 잘못되었을 뿐이다. 또한 어릴때 두뇌가 급성장한다는 것과 말도 더 빨리 배우는 것은 절대진리이다. 그 중에서도 언어분야의 두뇌발달은 유아때이다. 아무리 부인해도 전세계적인 영어의 확산은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커서 공용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영어를 잘하면 잘 살면 잘 살지 못산다고는 할 수 없지 않는가? 배워서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은 없는것이다. 국어의 성역을 침범당하지 않고 보전한 채 영어조기교육을 시킨다면 미래는 분명 밝을 것이다.


나의 생각?
현재 우리나라의 영어조기교육은 안하느니만 못한것같다. 여기서 말하는 영어조기교육은 우리나라의 탁상공론 같은 뜬구름잡기식 영어교육을 말하는 것이다. 영어조기교육이라는 기본적인 것은 일단 찬성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식 영어교육''을 빙자한 교육은 절대 거절하고 싶다. 어린 시절에 외국가서 말을 트고 거기에 문법을 곁들여 조금씩 공부하면 정말 아이큐가 돌고래보다 낮지 않는 이상 영어에 대해 어느정도는 기초가 잡혀서 국내에서 다시 좀 더 공부하면 쉽고 남들보다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헌데 어린 나이에 돈낭비 학원과 과외에서 하루에 단어를 몇 십개씩 외우고 잘 쓰이지도 않는 문법이나 듣기를 하고 있으니 돈낭비+정신낭비+정신과 치료 또는 상담 치료비 낭비등... 이런 것을 영어 ''이런 식으로''하면 성공한다라는 이상한 맹신과 수박겉핥기식 교육(?)에 돈 써대고 어린이들을 혹사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위의 주장은 여러 매체에서 영어 교수 혹은 ''제대로 된'' 영어책 집필자의 주장 또는 비판에 근거한 것이다. 또 다른 여러곳에서 영어조기교육의 성과라고 볼 수 있는 특별한 사례도 본 적이 없으며 오히려 아이들의 정신건강 악화와 문제점, 비판등을 심심치 않게 들어왔다.

영어는 2초가 초과하면 쓰레기같은 지식이다. 머리속에서 문법이나 굴리고 제대로 말하지 못해 쩔쩔매는 동안 그거 외국인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EBS 'English cafe' 진행자 문단열의 저서에서...) 외국에 유학도 안 보내는 주제에 신생아의 혓바닥을 자르는 짓을 하는 부모가 극단적인 예가 될 수 있는 것 처럼 영어조기교육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해라! 하는 말을 그들의 귀에 확성기로 불어넣고 싶다.

PS. 영어공교육은 저기서 말한 교육에 포함되지 않음을 밝힙니다...... -[01/17]-

이환철 : [찬성]하는 의견
여러 TV 프로그램에서도 말하듯이 두뇌에서 언어 분야가 발달하는것은 아주 유아일때 입니다. 한국말과 영어를 따로 배우면 한국말로 생각하여 영어로 번역하여 말하게 되지만 영어와 같이 배울 경우 영어를 들었을때 영어로 곧바로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결국은 이해하는 시간이 줄어 들게되는거지요. 그리고 남이 한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하는것이 아니고 필요성을 느껴서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별 문제가 될 것은 없을 뿐더러 오히려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반대]하는 의견
영어뿐만이 아니라 조기 교육자체에 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단계적으로 배워야 습득률도 빠르고 정서상으로도 별 문제가 되질 않지만 우리 아이가 남에게 뒤지기 싫어서라는 부모 욕심으로 또는 우리아이가 영재이기 때문에라는 착각으로 조기교육을 시키는 부모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믿음과 기대 무리한 교육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는것도 아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일 수록 정서상의 문제는 평생을 좌우할 만큼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조기교육에 대한 나의 의견: 반대이다.
아직 우리말도 서투른 아이한테 영어교육을 시키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고 너무 영어교육에만 치우치다보면 아이가 우리말보다 영어의 중요성을 더 높게 평가하게 될 수 도 있고 영어공부를 재미있어하는게 아니라 힘들고 귀찮은것 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다. 한창 뛰어놀 나이인데 학원에 앉아서 공부만 하면 나중에 학교나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형성되지 않을수도 있다. 이렇게 아이들을 혹사시키면서 까지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영어가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아니지만 한창 뛰어놀고 신나야 하는 시기를 공부로 인해 많은것을 포기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01/17]-

최대용: 찬성
물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그런 소수의 인물이 우리나라 살림 전체를 맡아볼수는 없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잘할수록 나라의 경쟁력이 세질것이다. 영어는 세계공용어로써 언어를 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선진문물을 받아들이기 용이하고 자신의 장점과 홍보를 더 빨리 정확히 할수가 있다. 자신을 홍보하고 외국 선진 문물을 빠르게 흡수함으로써 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므로 국제화,세계화에 더 강한 경쟁력을 가질수 있을것이다.

반대
아이가 원하지도 않는 교육을 미리 받았을 때, 스트레스와 함께 정신적 질환이 올 수도 있다. 아이가 억지로 조기교육을 했다면, 공부에 통 관심이 없어서 돈만 낭비한 꼴이 된다. 조기교육으로 이미 영어를 배운 아이는 같은 내용을 학교에서 반복함으로써 지루한 수업을 받아서 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 있다.

나의 영어 조기교육에 대한 의견은 반대이다.
국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아이에게 영어까지 이해시키려는 것은 정말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거 같다. 나도 예전에 학원을 다니기 싫었지만 억지로 다닌적이 있는데 이때 나 또한 평균은 학원을 다니기 전때랑 별차이 없었지만 돈만 낭비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는 생각이 든적이 있었다. 이렇듯 아이들이 놀고싶은 마음이 많은 시기에 영어공부를 억지로 시킨다면 돈만 낭비하고 스트레스가 쌓여 잘못하면 나쁜길로 빠질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01/17]-

박혜영: 나는 영어 조기 교육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다.
두뇌에서 언어분야가 가장 발달하는 시기는 유야시기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한 예를 들어보면 모국어를 완전히 습득한 중.고등학생들이 1년동안 해외유학을 간다던가 하는 것은 그다지 효과가 없는 반면에 아직 어린 학생들이 조기유학을 가면 모국어 처럼 자연스럽게 습득할수 있다는 전문가의 결론이 나왔다. 이런 이유를 볼때 우리나라에서 조기교육을 하는 것은 아주 경제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조기 영어공부를 사교육이라고 생각하고 더 돈이 많이 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어린아이들의 한글교육처럼 생각하면 어떨까? 학습지라던가, 간단한 교육은 그리 돈을 많이 들지 않고도 얼마든지 배울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아이들이 놀 시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우려가 있다고 하는데, 나는 영어 공부 자체를 아예 놀이로 봐 버리면 한다. 유아기의 아이들이 한글을 처음 깨우칠때 가, 나 ,다 부터 줄긋기나 여러가지 다체로운 활동을 통해서 익히게 된다.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어려운 문장 해석, 단어 암기와 같은 것이 아니다. 따라서 영어공부도 얼마든지 놀이로 인식해서 유아기때 배운다면 우리가 10년동안 열심히 공부해도 외국인한테 말조차 붙이지 못하는 지금의 중. 고등학생들 보다는 더 나을거라고 장담한다. -[02/1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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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은님의 댓글

민예은 작성일

찬성합니다.
우리나라는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모든 아이들이 영어는 당연한 필수로 여기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어를 배우는 학년이 나날이 어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나라에게 많은 인재 창출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기교육은 어렸을때 공부하는 것입니다. 뭐든 한살이라도 젊을 때 시작하는 것이 더 잘 익혀지고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더이상 뛰놀기만 하는 아이는 왕따취급당한다고 하죠. 그리고 똑똑한 아이들 주변에 아이들이 몰린다고 합니다. 아이에게도 뒤떨어지는 것은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우린 이제 약간 각박해 보일수 있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인재를 얻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나가야합니다. 발맞추지 않으면 낙오자가 되기 쉽상입니다. 그리고 조기교육은 아이들의 영어라는 큰짐을 어렸을때 시작함으로써 좀 덜어줄수 있는 큰 장점을 지녔습니다.
  한글도 못깨친 아이들을 영어부터 가르친다는것이 말도 안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말도 안됩니다.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배우면 되지않습니까?
솔직히 우리가 한국에서 사는데 한글을 못할수가 있을까요? 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사는나라언어는 먹고 들어가는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영어는 나중에 해야할것이 산더미인지라 저도 6살에 영어를 시작했지만 더 일찍 영어를 배웠으면 덜 힘들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조기교육은 참 좋은 제도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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쑝쑝^^님의 댓글

쑝쑝… 작성일

저는 영어조기교육에 반대합니다.

첫째, 우리의 전통성을 지켜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언어에는 그 나라의 문화,역사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한글을 사용하면서 그 속에서 우리 민족의
뿌리와 정신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글도 채 배우기 전에 영어를 배운다면, 양쪽 언어를 사용하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글은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데 영어만 잘 구사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둘째,
어렸을 때 부터 영어를 배워야만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자신의 생각을 결정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
스스로 공부를 함으로써 영어 실력을 충분히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는 국내에서만 공부를 했음에도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어렸을 적부터 영어를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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