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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성적표로 매말라가는 아이들의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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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2건 조회 2,980회 작성일 06-01-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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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동기: 요즘 가정의 분위기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의 위주로 뒤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서도 부모님의 그러한 관심으로 소위 뺑뺑이라 불리며, 과잉적인 입시 계획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또한 같은 학생의 입장으로써 그 입장에 대해 공감하여 이 토론 주제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토론 내용: 학벌위주의 사회분위기가 깊이 깔리게 되면서 모든 학생이 성적위주의 학업을 우선시 여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학생중심의 가족관계가 형성되고 급기야 가족 구성원들간의 마찰까지 빚어지게 된 것입니다. 대학만능적인 생각이 보편적으로 증가하면서 아이들의 인성교육 또한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롭게 떠오르는 교육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토론을 전개해 나가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성적표로 매말라가는 아이들의 인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실제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우리 모두는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우리나라의 고등교육기관 진학률은 미국과 일본을 훌쩍 넘는 81%나 된다고 합니다. 모두가 다 대학을 가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관건은 누가 더 이름있는 대학에 들어가느냐일 것입니다. 어느 대학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정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대학이 없는 우리나라 학생의 미래는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 중요한 대학에 자녀들을 보내기 위해서 학원에 과외를 시키시는 우리 부모님의 희생은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을 수 없을정도입니다. 이런 부모님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수험생들의 부담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수험생의 부담도 알고 자식도 1,2명 뿐이니, 집에서 수험생은 왕이나 마찬가지로 대접 받고 있습니다. 이런 왕 대접이 지속되다 보니, 수험생들은 부모님의 희생을 희생이 아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만족하지 못하고 '더 더 더' 를 외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수험생의 불손하고 오만한 태도가 급기야는 부모님의 노력을 무시하는 지경에 까지 이른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대학으로 우리의 미래가 결정되는 사회 풍조를 바꾸도록 대학이 아닌 전문직들에 대한 우리나라의 인식을 바꾸는 등 많은 노력을 하여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 예체능 계열이든 아니든 간에 무조건 4년제 대학을 요구하는 우리 나라의 기업들 부터가 인식을 바꿔 전문직은 전문대를 나온 인력을 더 중용한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지금의 잘못된 상황을 고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01/28]-

김민경: 아이의 학원시간에 맞추어 차를 움직이는 부모, 새벽 1시까지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 이러한 현상들은 우리들에게 그다지 생소한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당연시 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요즘과 같이 학벌주의, 대학만능적인 생각이 자연스레 우리 머리속에 스며들어있기 때문에 현재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을 가진 우리들에게도 대학 입시라는 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수능을 코앞에 앞두고 있는 수험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가족들은 신경이 날카로워진 학생의 비위를 맞춰주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모든것이 수험생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정의 모습이 임금을 대하는 것보다 더 조심스럽기만합니다.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모든것들은 고3들 중심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학업을 우선시하는 사회 풍토로 인해 하루에 15시간 이상을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는 고3학생들에게는 모두가 너그러워집니다. 이렇게 호강하는 마마님은 따로 없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아주 기본적인 인성 교육조차도 이루어 지지 않는 상황에서 성적이라는 숫자따위에나 매달려 있는데, 이것이 과연 올바른 교육일까요? 구체적인 자신의 미래, 인생설계는 뒷전이고 단지 대학이라는 막연한 목표 하나를 이루기 위해 아이들의 인성교육은 철저히 무시하고 넘겨짚어도 되는가. 요즘같은 사회 분위기 속에서 '우선 된 사람이어야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드물다고 봅니다. 취직을 할때도 학벌은 먼저 보고 그 사람의 지적 수준을 두고 운운하지 사람됨됨이를 따지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며 제도적인 것에서 부터 인성교육의 중요성은 희미해져만 갑니다. 예(禮)와 인성을 중요시하던 옛 성인의 말씀은 오직 고서에서만 접할 수 있는 생소한 가르침이 되어버린 것인가. 우리의 잘못된 교육의 자세를 되돌아보고 최소한의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한 높은 수준의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 참교육이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01/28]-

문경순: 요즈음 엄마들은 '울트라 슈퍼 우먼'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남편을 뒷바라지하고 가사일을 돌보는 것은 기본이고 수험생 뒷바라지하랴, 학원 쫓아다니랴 고생하면서도 그에 적절한 보상을 받기는 힘들어 우울증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결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식이 잘 되기를 바란다는 것 자체는 인지상정이고,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만, 그러나 과연 엄마의 노력이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자식의 성적으로 평가된다는 것이 옳을까요? 게다가 이러한 자식 뒷바라지가 폐경기 등과 겹치면서 자식에게 집착하게 되는 경향까지 생긴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신은 없어지고 자식만이 남아있게 되는 것이 옳을까요? 이렇게 성적표로 메말라가는 아이들은 가족관계에, 또 엄마의 정체성에 영향을 끼치고 있고, 이것은 분명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소위 '좀더 똑바로 돌아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우리 학생들과 엄마들의 의식 개혁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들은 되도록 스트레스를 줄여야 하고, 성적의 주체는 학생이라는 점을 주지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학생을 도와는 주되, 자신이 사라지게 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면 학생은 어떤 태도를 취하여야 할까요? 학생은 부모에게는 그렇게까지 지극정성으로 자신을 뒷바라지할 의무가 없다는 점을 상기하고, 그런 일을 감당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 성적은 자신을 위한 것이며, 그 결과는 자신의 책임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하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01/28]-

황예린: 버릇없는 아이들, 학벌주의 사회가 만들어낸 작품.
능력보다는 학벌에 초점을 맞추어 인품과 재능을 판가름하는 시대에 접어든지 오래다. 이런 가운데 자식들의 청청한 미래를 생각한 부모님의 지나친 관심과 모든 것을 건다는 식의 맹목적인 교육현장은 아이들을 점점 죄여 오는 족쇄나 다름없다. 치열한 경쟁 속에 발생하는 또 다른 경쟁, 그 틈에서 생존을 목적으로 둔다면 성적은 그저 간과하기엔 그 중요성의 벽이 너무 높다. 보편적으로 깔린 이런 흐름으로 인해 입시를 코 앞에 둔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당연스레 모든 가족의 구성원들이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된다. 소위 중국의 소황제를 연상케 하는 과잉적인 관심을 원인으로 아이의 인성이 오염되어 가는 것이다. 학업을 우선시 여기는 풍토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교육의 진정한 의미까지 훼손시켰다. 성적에 눈을 돌리기에 앞서 최소한의 인성적 교육마저 준비되지 않은 채 공부를 운운하는 것은 얼마나 얼토당토하지 않은 모순인가. 학업에 전념하기 이전 몸가짐과 마음가짐부터 바로 하고자 했던 옛 성인들의 말씀이 아쉬어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좋은 성적을 수여하는 가장 궁금적인 몫은 부모님의 잔 수고나 뒷바라지에 걸쳐 탄생할 결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자신의 열의 담긴 인식이 없다면 아무리 공부를 한든 일궈낼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단 한가지도 보장할 수없다. 부모님의 보살핌에 에워쌓여 대학을 논하기엔 너무 많이 자랐지 않은가.
한 아이의 인격을 망치는 데에 불구하고 가정의 단란함까지 붕괴하기 이르는 직접적인 원인은 사랑을 위장한 부모의 과다한 손길에 있다. 또한, 한 보 더 앞 질러 본다면, 지나치게 학벌만능주의적인 사고방식이 사회 전반에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이유도 굉장히 큰 영향을 준다. 한 개인의 능력에 주목하려 하기보단 과거의 학력으로 선고 내리는 비합리적인 사고가 핵심이 결열된 인재만을 낳고 있다. 이 얼마나 단순한 사고인가. 제도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도 더이상 미뤄둬서는 한된다. 시급히 제도적 대책을 수렴하고, 더 이상 인품이 채 성숙치 못한 아이들로 하여금 거리를 활보하게 해선 안될 것이다. -[01/28]-

임일균: 우리나라 부모님들 대부분
자식들 좋은 대학에 넣으려고 학원비, 과외비도 모자라 부부생활 마저 포기하는 기러기하시면서
정작 교육자들이 추천하는 도서나 박람회는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십니다.
교육부 홈페이지 가봐도 그렇고 어디 좋은 사이트 아시면 좀 가르켜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당장 저부터도 별로인 아빠가 되기 쉽상일 것 같습니다.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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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님의 댓글

김수정 작성일

얼마전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강남의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대부분이 5개 정도의 학원을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이야기를 접한 후 저는 '아이들이 마치 로보트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신 등급제'라는 새로운 정책으로 인해 부담을 갖고 공부를 한지도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정부의 정책도 문제이지만, 저 또한 사회의 분위기가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관습이라는건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벌을 따지는 우리나라 사회의 문제점을 하루 아침에 바꿀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잘못된 관습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 사회에는 좋은 대학교를 나오지 못했어도 훌륭한 성품으로 인해 "성공" 이라는 두 글자를 이뤄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성적표를 먼저 보는 부모님 보다는, 아이가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노력을 하였는지를 판단하여 아이의 노력을 인정해 주고, 보듬어 주는 부모님이 아이의 성적과 인성을 모두 끌어올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을 비롯한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학생들의 솔직한 생각과 의견을 듣고 서로의 절충점을 찾아 교육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많은 학생들이 학벌위주의 인식에 맞추어 자신에게 소질있는 부분을 찾지 못하고 사교육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 잘못된 관습이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과잉적인 사교육으로 인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는 점점 더 쌓여 갈 것이고, 그것이 인성에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학생들에게 귀를 귀울이고, 무조건적인 사교육 보다는 사회생활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인성교육을 중요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결과보단 과정을 중요시 여기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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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페님의 댓글

푸페 작성일

윗분들의견을 훑어보니 조목조목 맞다고 고개끄덕일수밖에없는 근거들을 내세우시며 다양한의견을 내주셨네요. 저또한 이에 동의합니다. 성적표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목표로 치중하여 쫓다보면 다른것엔 고개를 돌릴수없습니다. 아니, 그외에도 우리에겐 중요한 것들이 매우많은데 이를 볼수없는것이안타깝기만합니다. 저도 내년 고등학생이 되는 학생으로써 '공부'는 당연히해야하는것이고 학생이라는직업을 가진자로써 공부는 의무이기도합니다. 그렇다고 공부만하러 학교에오는것은아닙니다. 친구들과의 교우관계,리더쉽,특별활동등 학교에서도 강조하는 공부이외의 중요요소들, 메리트들이 많습니다. 성적표만을 쫓는학생들을 만드는것은 우리의 각박한 사회이념이라고생각합니다. 무조건좋은대학을 보내야한다는 강박감이 무엇을 만들어냈습니까? 바로 감당할수없는 사교육비 소비와 아이들의 하늘찌를듯 높은스트레스, 그리고 공부의 틀에만 묶여 다른것은 보지못하는... 그런 자녀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명문 S대를나와서 택시기사한다는 말들은 더이상웃어넘기거나 당황의 느낌으로만 받아들일수없을 때가 온 것이 사실이죠. 이러한 강박감을 떨쳐내고 학생들 적성에 맞는공부와 인성교육에도 초점을 두는게 아이들과 그들의소질을 살리는데에 적절할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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