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문방구에서 물건 훔치는 것을 보았다면? > 주제토론방

친구에게 그런 일은 잘못된 일이다고, 따끔하게 충고는 하되, 선생님께 알리지는 않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친구에게 알리는 게 더 좋지않을까요?? 그러고 반성을 하면 어른들께 알리지 않고, 반성을 하지 않으면 알리는것이.. 좋지않나요?

먼저 친구에게 충고해야겠죠.
친구에게 아무 말도 없이 먼저 선생님이나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면 그 친구는 심한 배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충고가 쉽진 않겠지만 자신이 그것을 알고 있다는 것만이라도 넌지시 알린다면 친구도 반성할 겁니다.

친구에게 충고를 하되 너무 그러면 친구가 기분이 나빠 싫어하게 될것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많은 충고는 하지말고 선생님이나 주인에게 말하지는 맙시다...

좀그럴듯?????????

ㄷㅈ;ㅣㄱ

그 친구에게 충고를 해 주세요
만약 훔친사람이 형이나 누나라면 모르지만.....
우리들은 절대로!!!!! 물건을 훔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이상 스폰지밥이엇씁니다

친구한테충고후 또다시그러면 그때알리는것이... 그리고 잘못한것을 보고도 모른채 한다면 그게 나븐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날도 있으니까요....

나쁜친구구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입니다.
저거 제가올린거임...

저는 그냥 따끔하고 혼나야한다고 생각함 직 선생님 한테... 그러다 있다보면 그 친구도 갔이 따라 하게 된어서 그냥 쌤 한테 말하는 게 나을것 갔다 아니 면 그 친구 부모 한테나 ...

친구가 물건을 훔치는 걸 보았다면 그것은 잘못된일이라고 친구에게 똑바로 말해주고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얘기해준다.그런데도 또 나쁜짓을한다면
선생님이나 문방구 아저씨에게 말씀드려서 다시는 그런짓을
하지않게 해준다.

저는 친구에게 하지말라는 말을 하되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는 않을것이다. 혼자서 반성할 시간을 주어야 하고 친구와의 사이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친구가  문구점에서 물건을 훔치면  빨리주인이나 선생님한테 말할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건 어른이돼서도 버릇이 될수도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친구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충고를 해 줄것입니다. 그리고 문방구 주인에게 물건을 다시 돌려주고 사과를 하라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말도 있고, 친구에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친구는 잘못된 행동인 줄 모르고, 물건을 훔치는 등 계속 잘못된 행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친구를 보면 따금하게 충고하는 용기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도둑질을 어릴때부터 하면 커서도 도둑질을 합니다(세살 버릇 여른 까지간다고 하죠^^;)
그러니 반성할 시간도 주고 크게 충고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친구가 문방구에서 물건을 훔치면 그 친구에게 충고를 따끔하게 해주고,그 친구가 잘못을 했으니 반성하라고 할 것 입니다.그 친구가 반성을하면서잘못을알았으리라생각하고 주인에게 돌려주러가라고할것입니다.(다만,다른사람에게는 말하지않음)....

따금하게 충고하는거보다는 그냥 모르는척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만약 따금하게 충고하면 친구가 " 아 내가 잘못했어.. " 이렇게는 않하고 " 내마음이다 ' " 니가먼상관인데 " 이럴꺼같아서요. 정말친한친구라도 저럴꺼같아여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낳을거 같아요  만약 다시하면 말을 부드럽게해서 않하는게 좋을거같다 고 인도해주는게 낳을거같아요

친구가 문방구에서 물건을 훔치는것을보았다면 일단친구에게는하지말라고얘기하고 어른들에게알리지않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나 주인아저씨에게 친구가물건을훔쳤다라는얘기를한다면 친구와의 사이도 멀어질뿐만아니라 친구가 매우 혼날수도있기때문에 친구한테만 그런짓하지말라고 얘기하고 어른들에게는 얘기하지않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