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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안락사 찬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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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댓글 4건 조회 16,427회 작성일 13-10-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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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찬성측 의견입니다.
1. 안락사는 환자의 고통을 덜어준다.
    - 직접 겪어보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던데요. 암환자의 경우 정말 큰 고통을 느끼시는거 같아요.

    그걸 지켜보는 가족의 고통도 크구요
2. 법적 절차를 정해 남용을 막으면 된다.
    - 남용이 될거라고 하는데 이건 절차를 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3. 무의미한 의료행위에 쓰는 비용을 줄일수 있다.
    - 고통도 고통이지만 실날 같은 희망 때문에 드는 비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살사람은 살아아죠ㅠ
4. 안락사가 인정되면 장기이식이 가능해져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다.
    - 장기가 너무나 모자른데 장기기증이 가능하다면 다른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25c225f97e2.GIF 

다음은 반대측 의견입니다.
1. 안락사는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 생명은 인간이 좌지우지할 문제가 아니다.
2.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경우가 있다.
    - 실제로 살기 힘들다고 판정받은 사람들 중에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오는 경우기 았다.
3. 회복불가능에 대한 판단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 회복 불가능에 대한 판단 기준은 어디까지인가? 의사가 판단할 문제인가?
4.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은 전부 안락사를 원할것이다.
    -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은 조금만 아파도 오히려 안락사를 원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5. 장기매매 등 상업적인 목적에 사용될 수 있다.
    -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상업적인 목적, 예 상업적 장기기증 등에 남용 될 것이다.

토론과 자기소개를 몇번 해서인지 원래 계시던 분들은 처음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잘 하시네요~
대부분의 찬반토론이 그렇듯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각자에 처한 환경이 다 다르니
그 처지에 맞게 올바른 판단을 했으면 좋겠네요^^

a9.gif 여러분은 안락사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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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님의 댓글

개발자 작성일

저는,,이런식이네요 찬성반대가,
안락사는 ‘죽음에 임박한 불치의 병상자를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안락하게 죽게 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즉 인위적으로 한 사람의 죽음을 유도하는 일이다. 안락사 문제가 거론 될 때부터 강력한 찬/반 사이의 갈등이 있어왔다. 생명의 존엄성을 헤치는 일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 해서건 안락사는 자행 되어서는 안 된다는 반대 입장과 고통스러워하는 환자 본인과 남은 가족들을 위해 안락사는 선택의 문제로 남아야 한다는 쪽의 팽팽한 대립은 현재까지도 논쟁거리로 심심치 않게 거론 되고 있을 만큼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안락사가 법에 의해 규제 되어야 할 문제라기보다는 선택의 문제로 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말로 형용 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을 가지고 있는 병들이 많다. 심지어 죽음이 낫다는 생각이 들게 할 만큼 고통을 주는 병들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예로 식물인간을 들 수 있다. 식물인간은 뇌기능이 정지되어 생각을 할 수는 없지만 주요 장기는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말 그대로 정말 살아있기만 한 상태다. 환자는 괴롭다. 하지만 그보다 더 괴로운 사람이 남은 가족들이라고 생각한다. 환자가 깨어날지에 대한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몇 년, 심하면 몇 십 년  까지도 당신들의 생활은 포기하고 환자를 위한 삶을 보내야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환자는 살기를 희망할까? 통계에 따르면 식물인간이 다시 회복 할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 과연 언제 깨어날 지도 모르는 환자를 위해 자신의 나머지 삶을 모두 희생하고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를 위해 경제적 도움까지 크게 힘 들이지 않고 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그리고 이런 문제는 비단 의식이 없는 상태의 식물인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CRPS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라는 병이 있다. 이 병은 식물인간처럼 의식이 없는 상태이거나 하지는 않지만 작은 자극에도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일상생활을 하는 것을 거의 불가능한 일로 만든다고 한다. 5년 전 쯤 이 병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환자는 매일 마약으로 고통을 잊고 살며 머리를 감는 일 하나에도 한 사람에 가족 4명이 붙어 사투를 벌여야만 했다. 환자는 인터뷰에서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며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가족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큰 고통이라고 밝힌 바 있다. 때문에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죽음에 대한 선택에 있어 강압적인 규제를 통해 더 큰 고통을 주는 일이 자행되는 현실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찬성 측에서는 안락사가 생명적 윤리의 기준에 있어 어긋나는 일이라는 이유로 안락사에 반대한다. 하지만 진정한 윤리의 기준은 무엇일까? 전통적 윤리관에 따라 생명에 대한 인간의 선택을 박탈하는 것이 과연 위의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윤리적 기준일까? 나는 감히 단언컨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위적인 유도를 통해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표면적으로 봐서 잔인하다고 마냥 비난 할 일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윤리적 기준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명을 줄 권리가 있으며 생명을 받은 사람이 선택함에 있어서도 한 사람의 권리가 적용되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한 사람의 생명권에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지만 행복권과도 상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각자가 추구하는 행복을 위해 살 권리가 있다. 그리고 강압적으로 그러한 생명권과 행복권을 박탈하는 일은 이미 한 사람의 존재의 의미를 경시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안락사가 시행되었을 때에 벌어질 문제들이다. 안락사의 기준이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는다면 오용과 남용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을뿐더러 안락사 허용으로서 생명에 대한 경시 풍조가 만연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문제들은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고 본다. 안락사와 관련 한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한 조사를 통해 그 기준을 명확하게 하고 점차적인 시행과 부분적 수정을 통해 충분히 오/남용 문제는 해결 할 수 있으며 생명에 대한 경시 풍조도 올바른 교육을 통해 바르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죽음’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생각만 한다고 생각한다. 생명이 태어나 죽는 것은 하나의 순환적 과정일 뿐 슬퍼하고 통곡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더군다나 그 상대가 원하는 죽음이었다면 더욱 그러하다. 그러므로 생명과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명확한 기준을 통해 안락사는 실(失)이 아닌 득(得)으로서 인식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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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님의 댓글

개발자 작성일

아니면 반대로는이런식
안락사는 ‘죽음에 임박한 불치의 병상자를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안락하게 죽게 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즉 인위적으로 한 사람의 죽음을 유도하는 일이다. 안락사 문제가 거론 될 때부터 강력한 찬/반 사이의 갈등이 있어왔다. 생명의 존엄성을 헤치는 일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 해서건 안락사는 자행 되어서는 안 된다는 반대 입장과 고통스러워하는 환자 본인과 남은 가족들을 위해 안락사는 선택의 문제로 남아야 한다는 쪽의 팽팽한 대립은 현재까지도 논쟁거리로 심심치 않게 거론 되고 있을 만큼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안락사가 법에 의해 규제 되어야 할 문제라기보다는 선택의 문제로 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말로 형용 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을 가지고 있는 병들이 많다. 심지어 죽음이 낫다는 생각이 들게 할 만큼 고통을 주는 병들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예로 식물인간을 들 수 있다. 식물인간은 뇌기능이 정지되어 생각을 할 수는 없지만 주요 장기는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말 그대로 정말 살아있기만 한 상태다. 환자는 괴롭다. 하지만 그보다 더 괴로운 사람이 남은 가족들이라고 생각한다. 환자가 깨어날지에 대한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몇 년, 심하면 몇 십 년 까지도 당신들의 생활은 포기하고 환자를 위한 삶을 보내야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환자는 살기를 희망할까? 통계에 따르면 식물인간이 다시 회복 할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 과연 언제 깨어날 지도 모르는 환자를 위해 자신의 나머지 삶을 모두 희생하고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를 위해 경제적 도움까지 크게 힘 들이지 않고 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그리고 이런 문제는 비단 의식이 없는 상태의 식물인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CRPS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라는 병이 있다. 이 병은 식물인간처럼 의식이 없는 상태이거나 하지는 않지만 작은 자극에도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일상생활을 하는 것을 거의 불가능한 일로 만든다고 한다. 5년 전 쯤 이 병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환자는 매일 마약으로 고통을 잊고 살며 머리를 감는 일 하나에도 한 사람에 가족 4명이 붙어 사투를 벌여야만 했다. 환자는 인터뷰에서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며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가족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큰 고통이라고 밝힌 바 있다. 때문에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죽음에 대한 선택에 있어 강압적인 규제를 통해 더 큰 고통을 주는 일이 자행되는 현실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찬성 측에서는 안락사가 생명적 윤리의 기준에 있어 어긋나는 일이라는 이유로 안락사에 반대한다. 하지만 진정한 윤리의 기준은 무엇일까? 전통적 윤리관에 따라 생명에 대한 인간의 선택을 박탈하는 것이 과연 위의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윤리적 기준일까? 나는 감히 단언컨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위적인 유도를 통해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표면적으로 봐서 잔인하다고 마냥 비난 할 일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윤리적 기준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명을 줄 권리가 있으며 생명을 받은 사람이 선택함에 있어서도 한 사람의 권리가 적용되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한 사람의 생명권에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지만 행복권과도 상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각자가 추구하는 행복을 위해 살 권리가 있다. 그리고 강압적으로 그러한 생명권과 행복권을 박탈하는 일은 이미 한 사람의 존재의 의미를 경시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안락사가 시행되었을 때에 벌어질 문제들이다. 안락사의 기준이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는다면 오용과 남용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을뿐더러 안락사 허용으로서 생명에 대한 경시 풍조가 만연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문제들은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고 본다. 안락사와 관련 한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한 조사를 통해 그 기준을 명확하게 하고 점차적인 시행과 부분적 수정을 통해 충분히 오/남용 문제는 해결 할 수 있으며 생명에 대한 경시 풍조도 올바른 교육을 통해 바르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죽음’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생각만 한다고 생각한다. 생명이 태어나 죽는 것은 하나의 순환적 과정일 뿐 슬퍼하고 통곡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더군다나 그 상대가 원하는 죽음이었다면 더욱 그러하다. 그러므로 생명과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명확한 기준을 통해 안락사는 실(失)이 아닌 득(得)으로서 인식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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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님의 댓글

개발자 작성일

음,, 제가 저번주에 했던 토론주제여서 이런식으로 썻어요. 대충썻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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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적인돼지님의 댓글

모순적인돼지 작성일

찬성측의 의견을 보면 대부분 합리주의인 것 같습니다.
안락사를 하므로써 경제적이라던가 장기기증 등 사회에 이익을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환자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것도 크고요
반대측의 의견은 윤리적인 접근인 것 같고요
인간의 존엄성 등 회복불가하다는 것도 누가 판단할 수 있는 것이며, 악의적인 접근도 생길 수 있다 등의 의견입니다.
일단 저는 반대입니다.
안락사의 대한 문제를 합리주의의 기준에 두느냐 아니면 윤리적인 기준에 따라서 다르지만
저는 합리적인면보다 윤리적인 것을 더 크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 둘 중 어떤 것이 힘들 것 같습니까?
답은 없습니다.
어떤 아픔이든 내가 어떻게 받아드리는 것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자살한다고 하면 그건 안된다고 하고 안락사를 한다고 하면 그것은 옳은 것인가요?
자살은 혼자 단독적으로 동의를 했지만 안락사는 주변사람들도 동의를 한 것이다?
결국 자살이든 안락사든 자연적인 것이 아니며 결국 인위적인 행동이다.
윤리적으로 보았을 때 이것을 어떻게 옳다고 할 수 있는가
여러분은 합리적인 것과 윤리적인 것에 어느 것이 옳은 쪽이라고 생각이 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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