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두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주제토론방

저는 학생들의 두발 자유에 찬성합니다.그 이유는 머리카락이란 학생들,즉 자신의 마음대로 깎는 것인데 꼭 학교가 간섭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이다

저도 찬성이여

저는 찬성!!

저는 반대!!!!

하하하하ㅋㅋㅋ

  저도 도빈님의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우리의 머리카락은 우리의 한몸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학교가
우리의 몸을 상관하는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저는 도빈님의 의견의 찬성합니다

나도찬성!!!!!!!

저도 찬성합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두발이라는것 자체가 자기 몸이므로 자기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습니다

타인 대다수에게 폐가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자유롭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두발자유에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먼저 요즘 학생들을 보면 신분에 맞지 않게 하고 다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학생의 본문은 공부이며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는 이유는  교육의 의무 즉, 공부를 하기 위해서 학교를 다니는 것이고, 자신의 패션감을 뽐내고 자신의 개성을 뽐내고 이쁘게 하고 다니려고 학교를 다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의 규칙에 알맞게 두발을 단정히 하고 다녀야 합니다. 또한, 학교를 다니면서만 두발을 단정히 하고 방학이 되면 하고 싶은 머리를 해도 선생님이 지적하시지 않기 때문에 방학때 자유를 즐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발을 단정히 하는게 꼭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은 학생들이 버려야 합니다.  두발을 단정히 하는것은 학생의 신분에 맞게, 예를 들자면 머리카락이 너무 길면 단정히 묶고 다니라는 소리인데 학생들이 너무 머리를 자르는것만으로생각하기때문에 불만을 갖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자신의 개성을 살리려고 머리를  꾸며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면 그것 또한 알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자유만 중요시 여기지만 두발을 단정히 하는것도 배우는 과정중에 하나입니다. 만약 학생들이 모두 자신자유대로 두발을 자유롭게 하고 와서 선생님이 지적하지 않고 그래도 수업을 진행하고 한다면 학생들은 매일 자신의 머리를 손질하고 가꾸는데 시간을 소비할 것이며 자유만 찾아 떠돌아다니는 비행 청소년들도 늘어날 것입니다. 두발을 단정히 하는것도 배우는과정의 하나인만큼 학생들도 그 가르침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학생들 개개인에 인격을 존중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이 자신들의 두발을 단정히 하고 다니는 것도 중요시 여겨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용모가 반듯해야 사람이 좋은인상을 남길 수 있듯이, 우리도 학교에서 두발이 단정해야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저는 두발 자유화를 반대합니다.

첫째,두발이자유화되면 미용비용이 증가되어 학생들또는 부모님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두발이자유화되면 학생들은 멋을부리기위해 좋은미용실에가게되고 그에대해 많은돈을 지불하게됩니다. 학생이 직접 알바를해서 돈을벌어 그 돈으로 미용을한다면 괜찮지만 그 돈은 부모님들로부터 받는게 대부분이므로 부모님들에게도 부담을주게됩니다.

 둘째, 돈이없는 아이들이나 두발자유화를 인정하지 못하는 부모님들에의해 머리를 못꾸미는 학생들은 따돌림을 당할수있습니다. 두발자유화를해도 저런 이유에의해 멋을못꾸미는 애들은 있습니다. 그런 애들은 멋을꾸민애들한테 따돌림을 당하는 대상이될 수 있습니다.

 셋째, 공부를 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두발자유화를 한다면 학생들은 멋을꾸미기위해 미용관련된 잡지같은것을 사게되고 인터넷에서 조사를 하고 최신유행을 따라가게 되면서 학생들이 공부를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따라서, 두발자유화에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학생들의 두발은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찬성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치마도 줄이지말라 입술도바르지말라 질풍노도인 우리나리에 너무 학교애서 단속이 심한것같습니다.

찬성합니다.왜냐하면 안할사람은 안하고 머리가 펌이되있든 염색이되있든 공부를잘하는애들은잘합니다.

저도 찬성!!!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머리가 길다고 공부를 못해지는것도 아니고 염색이나 펌을 한다고해서 공부를 못해지는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요즘 외모도 경쟁력이라며 다들 외모를 가꾸기에 많은 노력들을 합니다. 또한 외모를 가꾸는 행동은 개인의 자유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저는 학생들은 특수한 신분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저는 두발자유에 반대합니다.

 첫째, 두발자유화는 학생은 공부를 해야한다는 본분에 어긋납니다. 외모도 경쟁력이지만 그보다는 실력을 먼저 길러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외모보다는 능력이 우선시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학교 생활은 단체 생활입니다. 개인의 자유보다는 단체 생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개개인의 자유는 단체 생활을 위해서 조금은 제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두발 자유화로 외모를 우선시 하다보면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모 가꾸기 경쟁이 생길 수 있고 그로 인하여 친구간의 경쟁, 다툼, 학교 폭력, 따돌림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모 가꾸기 경쟁은 자연스럽게 학업을 방해 합니다.

 두발은 성인이 되면 언제든지 가꾸고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학생 때에는 외모보다는 공부에 집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와 같은 이유로 두발 자유화에 반대합니다.

면접, 취업 등에서 외모를 경쟁력으로 보고 외모가꾸기 열풍이 불고 있으며  남성들도 성형수술과 화장을 할 정도로 외모에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학생이라고 외모에 관심이 없을 리 없습니다. 예뻐보이고 잘생겨보이고 싶은 욕구는 학생이라고 없는 건 아닙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두발 자유화에 찬성합니다.

 첫째, 두발 자유화는 개인의 자유 입니다. 우리나라는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입니다. 그런데 개인의 두발을 자르라 마라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예뻐지고 싶은것은 사람의 당연한 욕구입니다. 그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불만족 스럽다면 더욱 더 스트레스를 받아 학생의 본문인 학업에 더욱 더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셋째, 외모도 경쟁력입니다. 요즘 취업 면점 등에서 외모를 가꾸는 것도 개인의 능력으로 판단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것도 자신의 실력을 높이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두발자유화를 한다고 꼭 학업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두발 통제는 어른들의 편리를 위해 학생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두발 자유화를 찬성합니다.

두발자유화 그 자체로는 어쩌면 간섭할 이유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다른 의견과 마찬가지로 안좋은 쪽으로 흘러가기에 충분합니다
외모지상주의에서 외모때문에 상처를 받을수도 있죠 요즘 청소년 문화는
왕따문화이기 때문에 약간은 자유를 제제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