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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토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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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란 책을 읽고 토론하기
1. 노인이 이틀간 고투끝에 고래를 잡아 오는데 도중에 상어를 만나게 됩니다.
결국 상어가 고래의 살을 다 뜯어먹고 노인은 육지로 고래뼈만 가지고 돌아옵니다. 상어와 노인의 싸움에서 노인은 목숨을 걸었다고 봐야하는데 과연 목숨을 걸정도로 고래를 끝까지 가지고 육지로 왔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상어와의 싸움으로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노인은 무엇 때문에 고래 뼈를 육지로 가지고 왔을까요?
바다 한가운데서 무시무시한 상어와 혼자서 싸운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여러분은 노인처럼 과연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힘든 상황에 부닥치게 되면 우선 피하고 싶어합니다.
역경을 이겨내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쉽고 편한 것을 선택해 좌절하고 포기하고 맙니다.
이런 우리의 자세가 과연 올바른 삶의 방식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일까요?
우리도 노인처럼 그 어려운 역경을 꿋꿋하게 맞서 싸울 수 있을까요?
어려움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인내력이 필요한데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정오수: 무엇보다도 인내하고 노력하고 투쟁하기 위해서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사랑하는 가정을 지키키 위해, 평화롭고 활기찬 가정을 만들기 위해, 맵시 있는 몸매를 위해...
등등 뭔가 가치있는 일을 위해서는 누구나 어떠한 노력과 희생을 감수하겠지만,
아무런 가치 없는 일이라면 굳이 싸우거나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겠지요 -[08/30]-
1. 노인이 이틀간 고투끝에 고래를 잡아 오는데 도중에 상어를 만나게 됩니다.
결국 상어가 고래의 살을 다 뜯어먹고 노인은 육지로 고래뼈만 가지고 돌아옵니다. 상어와 노인의 싸움에서 노인은 목숨을 걸었다고 봐야하는데 과연 목숨을 걸정도로 고래를 끝까지 가지고 육지로 왔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상어와의 싸움으로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노인은 무엇 때문에 고래 뼈를 육지로 가지고 왔을까요?
바다 한가운데서 무시무시한 상어와 혼자서 싸운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여러분은 노인처럼 과연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힘든 상황에 부닥치게 되면 우선 피하고 싶어합니다.
역경을 이겨내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쉽고 편한 것을 선택해 좌절하고 포기하고 맙니다.
이런 우리의 자세가 과연 올바른 삶의 방식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일까요?
우리도 노인처럼 그 어려운 역경을 꿋꿋하게 맞서 싸울 수 있을까요?
어려움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인내력이 필요한데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내 사랑하는 가정을 지키키 위해, 평화롭고 활기찬 가정을 만들기 위해, 맵시 있는 몸매를 위해...
등등 뭔가 가치있는 일을 위해서는 누구나 어떠한 노력과 희생을 감수하겠지만,
아무런 가치 없는 일이라면 굳이 싸우거나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겠지요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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