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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초중고 학교에 토요일날 맞교환 장터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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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책을 읽자는데 반대하진 않습니다.
책 읽는 습관이 좋다고 모두 공감하고 찬성합니다.
그런데, 그 독서실천 의지는 우리 사회가 앞서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독서실천 의지로 한가지 제안하려고 합니다.
아래 제안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많은 학생들은 읽은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 두고 다시 읽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런 다 읽은 책들을 토요일에 '학교 운동장'이나 '체육관'에 반 별로 진열해 두고 서로 바꿔서 읽는 문화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꼭 돈이 오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쿠폰 같은 제도를 만들거나 책을 서로 맞교환하는 제도가 바람직합니다. 책 뿐만 아니라, 장난감도 좋구 CD도 좋습니다. 무엇인가 바꿀 수 있는 것이면 진열해 두고 친구들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다 읽은 책이나 이용했던 물건들을 서로서로 교환하게 하면 친구 사이도 더 돈독해 질 수 있습니다.
책의 뒷장에 책 주인들의 이름을 쓰도록 해 두면 누가 읽었는 지도 알 수 있어 좋을 것입니다.
'중고책 장터'를 만들어서 학생들 스스로 멋진 축제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읽는 습관이 좋다고 모두 공감하고 찬성합니다.
그런데, 그 독서실천 의지는 우리 사회가 앞서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독서실천 의지로 한가지 제안하려고 합니다.
아래 제안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많은 학생들은 읽은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 두고 다시 읽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런 다 읽은 책들을 토요일에 '학교 운동장'이나 '체육관'에 반 별로 진열해 두고 서로 바꿔서 읽는 문화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꼭 돈이 오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쿠폰 같은 제도를 만들거나 책을 서로 맞교환하는 제도가 바람직합니다. 책 뿐만 아니라, 장난감도 좋구 CD도 좋습니다. 무엇인가 바꿀 수 있는 것이면 진열해 두고 친구들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다 읽은 책이나 이용했던 물건들을 서로서로 교환하게 하면 친구 사이도 더 돈독해 질 수 있습니다.
책의 뒷장에 책 주인들의 이름을 쓰도록 해 두면 누가 읽었는 지도 알 수 있어 좋을 것입니다.
'중고책 장터'를 만들어서 학생들 스스로 멋진 축제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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