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토론게시판>주제토론방 |
생활 '폴리스 라인 넘어 오는 폭력 시위대에게 인권은 사치일뿐이다.'
페이지 정보

본문
먼저 지금은 과거 군사정권이 아닙니다.
충분한 민주적 정당성과 정통성을 갖춘 정부이고
또한 시위에 대해서도 과거처럼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라, 시위는 허용하지만, 질서와 법을 지킬것을
요구하고 있고, 국익에 따라 정해진 정부 방침을 따를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과거와 달라 기자들이 시위를 취재하고있고, 시위대도 스스로 영상을 찍어대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한도내에선, 적어도 적법한 절차를 준수한다면, 먼저 전경이 시위대 때리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그런일 있음 뒤집어 질테니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정권이 바뀜에따라 전경들은 확실하게 변했습니다.
헌데 시위대는 어떻습니까?
시대가 변했음에도 그들은 변하지 않은것같습니다.
평화적인 시위를 정부가 보장하고 있고, 법과 질서를 지키며 시위의 목적을 충분히 알릴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폭력시위 도구를 준비하고있습니다.
난 정말 묻고 싶소.
적법한 한도내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알려줄 매체들이 존재하고, 평화적 시위를 정부가 보장하는
마당에, 그 폭력시위 도구들은 대체 왜 필요한거요?
애시당초 그들 스스로가 평화적 시위할 계획 자체가 없었음을 말해주는 증거가 바로 그들의
몽둥이와 죽창들이오. (그걸 깃대라고 우겨봐야 그걸 믿을만큼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 없습니다.)
결국 시위대들이 평화를 외치는것은 설득력 없는 거짓과 위선으로 보입니다.
폭력을 사용하는 자가 평화를 외치는것은 부시가 평화를 외치는것만큼 위선적인 일입니다.
당신들은 부시만큼 못된놈들이란겁니다.
그리고 피흘리는 시위대에게, 미안하지만 전혀 동정이 안갑니다.
어디 감히 정통성을 갖춘 민주정부의 공권력에, 불법적인 폭력으로 도전을 하는건가요?
국가에서 지정해준 시위장소에서 시위를 하고,
취재나온 언론을 통해 시위의 목적을 밝히고, 평화롭게 시위후 자진 해산하면 되는것아닙니까?
적법한 시위장소와 라인을 지키는데에도 불구하고 전경이 먼저 때리더이까?
그렇다면 난 여전히 시위대를 지지해줄수도 있습니다.
박지호: 물론 시위대가 선을 넘는 과격한 시위 그자체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가가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일의 본질은 시위대와 非시위자들의 갈등이고 그에대한 대답이 결렬됨에 따라서 나타는 한가지 방법인데, 이를 꼭 폭력자와 동격으로 놓고 보시는건 본질보다 그에 붙어있는 방법만 놓고 보심과 같습니다. 달은 못보고 가르키는 손만 보게되는 꼴입니다.
그렇다고 시위대가 정당화 될순 없습니다. 당연히 범법자이며 그에따른 죄는 당연히 추궁해야 하지만 일의 순서라는게 있습니다. 가장 첫번째는 그들의 요구와 갈등과 피해를 해결하고 그후에 그들의 잘잘못을 따짐이 옳지 그 한가지가 틀렸다고 그들이 피해본것까지 싸잡아서 소위 나쁜놈이라 매도함은 백번 부당한것이라 생각됩니다. -[07/21]-
충분한 민주적 정당성과 정통성을 갖춘 정부이고
또한 시위에 대해서도 과거처럼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라, 시위는 허용하지만, 질서와 법을 지킬것을
요구하고 있고, 국익에 따라 정해진 정부 방침을 따를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과거와 달라 기자들이 시위를 취재하고있고, 시위대도 스스로 영상을 찍어대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한도내에선, 적어도 적법한 절차를 준수한다면, 먼저 전경이 시위대 때리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그런일 있음 뒤집어 질테니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정권이 바뀜에따라 전경들은 확실하게 변했습니다.
헌데 시위대는 어떻습니까?
시대가 변했음에도 그들은 변하지 않은것같습니다.
평화적인 시위를 정부가 보장하고 있고, 법과 질서를 지키며 시위의 목적을 충분히 알릴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폭력시위 도구를 준비하고있습니다.
난 정말 묻고 싶소.
적법한 한도내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알려줄 매체들이 존재하고, 평화적 시위를 정부가 보장하는
마당에, 그 폭력시위 도구들은 대체 왜 필요한거요?
애시당초 그들 스스로가 평화적 시위할 계획 자체가 없었음을 말해주는 증거가 바로 그들의
몽둥이와 죽창들이오. (그걸 깃대라고 우겨봐야 그걸 믿을만큼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 없습니다.)
결국 시위대들이 평화를 외치는것은 설득력 없는 거짓과 위선으로 보입니다.
폭력을 사용하는 자가 평화를 외치는것은 부시가 평화를 외치는것만큼 위선적인 일입니다.
당신들은 부시만큼 못된놈들이란겁니다.
그리고 피흘리는 시위대에게, 미안하지만 전혀 동정이 안갑니다.
어디 감히 정통성을 갖춘 민주정부의 공권력에, 불법적인 폭력으로 도전을 하는건가요?
국가에서 지정해준 시위장소에서 시위를 하고,
취재나온 언론을 통해 시위의 목적을 밝히고, 평화롭게 시위후 자진 해산하면 되는것아닙니까?
적법한 시위장소와 라인을 지키는데에도 불구하고 전경이 먼저 때리더이까?
그렇다면 난 여전히 시위대를 지지해줄수도 있습니다.

일단 일의 본질은 시위대와 非시위자들의 갈등이고 그에대한 대답이 결렬됨에 따라서 나타는 한가지 방법인데, 이를 꼭 폭력자와 동격으로 놓고 보시는건 본질보다 그에 붙어있는 방법만 놓고 보심과 같습니다. 달은 못보고 가르키는 손만 보게되는 꼴입니다.
그렇다고 시위대가 정당화 될순 없습니다. 당연히 범법자이며 그에따른 죄는 당연히 추궁해야 하지만 일의 순서라는게 있습니다. 가장 첫번째는 그들의 요구와 갈등과 피해를 해결하고 그후에 그들의 잘잘못을 따짐이 옳지 그 한가지가 틀렸다고 그들이 피해본것까지 싸잡아서 소위 나쁜놈이라 매도함은 백번 부당한것이라 생각됩니다. -[07/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