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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대학은 꼭 가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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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유명절이 되면 여러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고향에 갑니다.
버스를 이용하기도 하고, 기차를 이용하기도 하며, 자동차를 이용해서 가기도 합니다...
고속도로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길이 막힐 때는 큰 고속도로를 벗어나 국도로 고향을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큰 고속도로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 길을 잘 아는 사람을 우리는 베테랑 운전사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초보자들은 여러 길을 모르기 때문에 큰 길로 갈 확률이 높게 됩니다.
왜냐하면 길 찾는 것이 고속도로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많게 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인생의 길도 위와 같지 않을까요?
우리는 배움이라는 지식을 모두 대학교육이란 고속도로를 고집하고 있진 않습니까?
세계적으로나 한국 사회적으로나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와 배움의 터는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아직도 대학이란 곳에서 모든 배움을 해결할려고 긴 줄을 서고 있습니다...
다양성이 인정되고 있지 못해 한국의 교육은 대학이란 곳을 거치지 않으면 큰일 나는 줄 압니다...
이렇다 보니 학생들은 대학만 들어갈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더 빠른 길도 있다는 창의적인 생각을 못합니다...
어떤 사람이 여러분께 대학은 꼭 가야되냐구 질문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해 주시겠는지요?
성공을 위해선 대학에 꼭 가야된다고 말해 주시겠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은 학자나 성공한 사람들이 대학이란 곳을 다니지 않고 성공했거든요...
그 사람들은 노력이란 것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꿈과 목적을 이루어냈던 인물들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반드시란 말은 없습니다...있어서도 안됩니다.
반드시, 꼭, 가야하는 대학, 성공을 위해선 필수적으로 가야하는 대학이란 문제가 여러분 앞에 객관식으로 놓여져 있어 선택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틀린답으로 골라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한국 사회는 지금 그런 오답이 존재하는 사회입니다.
원래 인생의 길이란 것이 만들어진 길이 없습니다...
포장도 되어 있지 않은 미개척의 길입니다...
그런데 그 길을 개인 각자가 찾아 자신의 목적을 실현하고 자아성취를 만들어야 하는데...
자신의 일순간 성적 때문에 그 목표와 꿈이 결정되고, 싫든 좋든 4년이란 긴 시간을 수동적으로 보내야 합니다...
대학교육이 나쁘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 성공하는 것에도 인정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까지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들이 성공하면 신문에 탑기사로 올려질까요??? 안타깝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우리 사회가 학력사회라는 반증이 됩니다.
성공을 위해 대학을 꼭 나와야 하는 사회라면 그것은 선택이 좁은 나라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대학은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태까지 공부했던 것을
발휘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01/25]-
oneinmen:
우리나라 대학은 서당입니다.
외우면 장땡이죠.
혹시 비판해 보세요.
선생이 훔치고 언제그랬냐고 날라버립니다. -[03/01]-
버스를 이용하기도 하고, 기차를 이용하기도 하며, 자동차를 이용해서 가기도 합니다...
고속도로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길이 막힐 때는 큰 고속도로를 벗어나 국도로 고향을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큰 고속도로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 길을 잘 아는 사람을 우리는 베테랑 운전사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초보자들은 여러 길을 모르기 때문에 큰 길로 갈 확률이 높게 됩니다.
왜냐하면 길 찾는 것이 고속도로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많게 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인생의 길도 위와 같지 않을까요?
우리는 배움이라는 지식을 모두 대학교육이란 고속도로를 고집하고 있진 않습니까?
세계적으로나 한국 사회적으로나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와 배움의 터는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아직도 대학이란 곳에서 모든 배움을 해결할려고 긴 줄을 서고 있습니다...
다양성이 인정되고 있지 못해 한국의 교육은 대학이란 곳을 거치지 않으면 큰일 나는 줄 압니다...
이렇다 보니 학생들은 대학만 들어갈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더 빠른 길도 있다는 창의적인 생각을 못합니다...
어떤 사람이 여러분께 대학은 꼭 가야되냐구 질문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해 주시겠는지요?
성공을 위해선 대학에 꼭 가야된다고 말해 주시겠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은 학자나 성공한 사람들이 대학이란 곳을 다니지 않고 성공했거든요...
그 사람들은 노력이란 것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꿈과 목적을 이루어냈던 인물들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반드시란 말은 없습니다...있어서도 안됩니다.
반드시, 꼭, 가야하는 대학, 성공을 위해선 필수적으로 가야하는 대학이란 문제가 여러분 앞에 객관식으로 놓여져 있어 선택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틀린답으로 골라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한국 사회는 지금 그런 오답이 존재하는 사회입니다.
원래 인생의 길이란 것이 만들어진 길이 없습니다...
포장도 되어 있지 않은 미개척의 길입니다...
그런데 그 길을 개인 각자가 찾아 자신의 목적을 실현하고 자아성취를 만들어야 하는데...
자신의 일순간 성적 때문에 그 목표와 꿈이 결정되고, 싫든 좋든 4년이란 긴 시간을 수동적으로 보내야 합니다...
대학교육이 나쁘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 성공하는 것에도 인정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까지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들이 성공하면 신문에 탑기사로 올려질까요??? 안타깝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우리 사회가 학력사회라는 반증이 됩니다.
성공을 위해 대학을 꼭 나와야 하는 사회라면 그것은 선택이 좁은 나라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대학은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태까지 공부했던 것을
발휘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01/25]-
oneinmen:
우리나라 대학은 서당입니다.
외우면 장땡이죠.
혹시 비판해 보세요.
선생이 훔치고 언제그랬냐고 날라버립니다.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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