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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낳은 정이 중요한가요? 기른 정이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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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고아를 입양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고 합니다.
나라도 고아관리에 헛점 투성이입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고아인구가 통계로 검색되지도 않습니다.
한국 고아들이 엄청나게 외국에 수출입양 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얼마나 많은 한국 고아들이 외국으로 나가는 지도 모릅니다.
언론사들은 재벌가 취미생활은 소개하고, 기업 신제품은 소개해도 이런 뉴스를 잘 보도해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모님이 모두 계신가요?
어떤 아이는 부모님이 모두 계시지만,
어떤 아이는 부모님이 한 분만 계시거나 두 분 모두 안 계신 아이가 있습니다.
여러분 입장에서
혈연적인 관계에서 오는 낳은 정이란 것과
혈연적이지 않은 관계에서 오는 기른 정이란 것에 대해 토론해 보고 싶습니다.
전 뉴스에서 보면 낳은 정도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때리고, 먹을 것도 잘 안주고, 용돈도 잘 안줍니다... 남 대하듯 하는 부모도 있어요...
그렇다고 부모 없는 아이들이 마냥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낳은 정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기른 정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본인, 친구, 고아, 자신이 부모가 됐을 때... 모든 경우를 생각하시고 답변해 보세요...
goingtime: 10 달 고생한 것과
독립할때까지 보살펴 주는 것 어느것이 더 고생하는가 비교인것 같읍니다
거론의 여지가 있을까요? -[03/09]-
oneinmen:
이 얘긴 어른들한테 들어봐야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3/19]-
hyekung1029: 전 기른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된 부모라면 낳은뒤에 버리는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특별한 사정이 있을경우 는 어쩔수 없지만 말이죠) 그러므로 낳은부모가 대부분 기른다는것이죠 하지만 요즘의 분위기는 아이를 낳아서 잘 키워보자고 생각을 하고 낳은 아이가 아닌 본인의 욕구 충족이라든가 사고에 의해 원치 않는 아이가 생기게 되고 하다보니 아이를 키울 능력이 안된상태이거나 원치 않는 아이였는데뭐..라는식으로 해서 버리는 부모도 많다고 봅니다. 그럼 과연 이런부모가 낳은 정이 중요할까요? 차라리 입양을 하는 식으로 해서 정말 자신의 자식처럼 키워준 부모의 정이 중요할까요"? 자기가 낳은 자식도 버리는 세상인데.. 자기가 낳지도 않은 아이 키우는거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만큼 그 아이를 낳은것 보다는 열심히 키워주는 쪽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05/02]-
나라도 고아관리에 헛점 투성이입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고아인구가 통계로 검색되지도 않습니다.
한국 고아들이 엄청나게 외국에 수출입양 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얼마나 많은 한국 고아들이 외국으로 나가는 지도 모릅니다.
언론사들은 재벌가 취미생활은 소개하고, 기업 신제품은 소개해도 이런 뉴스를 잘 보도해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모님이 모두 계신가요?
어떤 아이는 부모님이 모두 계시지만,
어떤 아이는 부모님이 한 분만 계시거나 두 분 모두 안 계신 아이가 있습니다.
여러분 입장에서
혈연적인 관계에서 오는 낳은 정이란 것과
혈연적이지 않은 관계에서 오는 기른 정이란 것에 대해 토론해 보고 싶습니다.
전 뉴스에서 보면 낳은 정도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때리고, 먹을 것도 잘 안주고, 용돈도 잘 안줍니다... 남 대하듯 하는 부모도 있어요...
그렇다고 부모 없는 아이들이 마냥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낳은 정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기른 정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본인, 친구, 고아, 자신이 부모가 됐을 때... 모든 경우를 생각하시고 답변해 보세요...
goingtime: 10 달 고생한 것과독립할때까지 보살펴 주는 것 어느것이 더 고생하는가 비교인것 같읍니다
거론의 여지가 있을까요? -[03/09]-
oneinmen: 이 얘긴 어른들한테 들어봐야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3/19]-
hyekung1029: 전 기른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제대로된 부모라면 낳은뒤에 버리는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특별한 사정이 있을경우 는 어쩔수 없지만 말이죠) 그러므로 낳은부모가 대부분 기른다는것이죠 하지만 요즘의 분위기는 아이를 낳아서 잘 키워보자고 생각을 하고 낳은 아이가 아닌 본인의 욕구 충족이라든가 사고에 의해 원치 않는 아이가 생기게 되고 하다보니 아이를 키울 능력이 안된상태이거나 원치 않는 아이였는데뭐..라는식으로 해서 버리는 부모도 많다고 봅니다. 그럼 과연 이런부모가 낳은 정이 중요할까요? 차라리 입양을 하는 식으로 해서 정말 자신의 자식처럼 키워준 부모의 정이 중요할까요"? 자기가 낳은 자식도 버리는 세상인데.. 자기가 낳지도 않은 아이 키우는거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만큼 그 아이를 낳은것 보다는 열심히 키워주는 쪽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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