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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학벌을 따지는 우리 나라,교육에 대해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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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나라는 왜 학벌을 중요시 여기는지.
아니,그럴 수도 있다고 봤을 때
시험(수능)문제만 찝어서 공부하여 부랴부랴 대학가는지...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일본을 따라 가겠습니까?
그 때 신문에서 보니 일본과 중국,우리 나라가
과학,국어,수학 문제를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보았다던데
참 ! 이런 결과..정말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모두 꼴지인데 그것도 점수가 아주 낮다고 합니다.
문제는 바로 우리 나라 사람들은 꼭 시험 문제만 공부하지
실생활에 활용 할 생각 조차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이 문제는 제가 봤을 때 아주 큰 문제라 보는데,
이러다가 어느 세월에 G7에 들어가겠습니까 ?
정말 근심됩니다.걱정입니다.
장차 우리 나라가 걱정이네요.
그리고 학벌을 중요시 여기는 우리 나라..
이것도 참 큰 문제인데요.
학벌만 중요시 여기면 뭐 합니까 ?
우리 나라에서 알아주는 학교 학생들도
완전 일본과 중국 그리고 우리보다 못 사는 후진국에게도
뒤지는 우리 나라 사람들...
그게 현실일까요 ?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화수(sktnekd):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 학벌 중시 사회 >
우리나라는 현재 학벌 중시 사회 입니다. 왜 일까요?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 졸업을 하면 다른 대학들보다 취업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원을 제외한 최종 학력을 대학교로 따질 수 있겠죠. 일단 70~80년대에는 대학을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엘리트 였습니다. 한 고등학교에서 몇명 못갔다는 얘기죠.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대학교가 몇개인줄 아십니까? 현재 대학 진학률이 몇% 인지 아십니까? 약 80%에 달합니다. 그렇다면 최종학력인 대학을 졸업한 그 많은 사람들에게 취업이 보장 될까요? 아닙니다. 졸업생이 많아진다고 일자리가 많아지는건 아니죠. 더군나가 우리 20대 졸업생들이 힘든 막노동같은 일을 하려 할까요? 고소득 안정직. 이걸 원하겠죠. 그렇다면 그 많은 인원이 경쟁을 할 수 밖에없고 흔히 말하는 명문대 S , K , Y 에 들어가면 그나마 확률이 높아지겠죠. 그리고 우리가 사회에 나가 취업을 할때 원서를 쓰면 최종학력을 쓰게 됩니다. 거기서 이왕이면 다른 대학보다는 S,K,Y 대 학생을 우선순위로 뽑습니다. 왜냐? 취업하려는 기업에서는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평가할 수 있는건 어느 대학이냐가 가장 먼저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처음만난 사람을 첫인상으로 어떤 사람일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것과 같습니다. 그사람이 어던 사람인지는 잘 몰라도 유명한 대학을 나왔으니 그 대학에 갈만큼 노력을 했겠구나 생각하는 거죠. 아무렴 기업에서 아무나 뽑겠습니까? 더욱이 우리 나라 사회적 분위기가 고학력을 요구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학벌 중시 사회가 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중에 자녀 교육을 이유로 이민가는 사람치고 우리나라 교육 경쟁에 자녀가 휘말리지 않았으면 해서 입니다. 우리나라가 타국에 비해 공부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고등학교 까지 말이죠. 그러나 대학에가서는 다른 나라 학생들에 비해 우리 학생들 수준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는 기초를 중요시 한느게 아니라 좀 더 레벨 높은 공부를 시키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심화라는 것은 기초를 밑바탕에 두고 탄탄한 기초를 도움받이로 삼아 심화단계에 들어서야 하는데 우리 학생들은 대학을 진학하고 나면 학업에 대한 긴장감이 풀려 대학 1학년때는 많이들 논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국에 이길 수 있겠습니까? 한,중,일 삼국이 시험을 봐서 밀리는건 그런이유 입니다. 정작 중요한 세계적인 교육이 아니라 우리나라 안에서 먹고 살기 위해 하는 교육입니다. 그러니 발전이 어디 있고 공교육이 제대로 설 자리가 어디있겠습니까? 현직 교사도 자녀들을 학원에 보냅니다. 그런 실정입니다 우리 교육이.
-[08/10]-
송나영(skdud8021): 맞습니다.저두 님의 생각과 같습니다.학력차이는 당연히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과,안 한 사람의 차이인데,그 차이가 없다면 어떻하겠습니까?그러니까 학력의 차이는 약간 있어야 하고,너무있어서도 안 됩니다.너무 심하면 폭력이 잇따르니까요.그러나 학벌의 차이는 정말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학벌?그것 돈으로 들어간 사람 많습니다.그리고 부정으로 들어가는 사람도 많습니다.만약 돈과 부정으로 들어가지 않고 정말 자신의 실력으로 대학교를 들어간다면 당연히 학벌의 차이는 있어야 하지요.하지만 그게 아니잖습니까?돈과 부정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수없이 많은데,어떻게 학벌을 차별 할 수 있습니까?논리적으로 따져도 정말 그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그 뿐만이 아닙니다.뭐 서울대나 고려대,그리고 연세대 등의 알아주는 대학의 학생들도 대학을 가기 위해 시험 공부만 열심히 했지,진짜 실력이 있는 학생도 별로 없다는 사실입니다.그게 현실인걸요.우리 나라의 교육이 잘 못 된것입니다.이놈의 교육이 말입니다.우리의 교육은 처음부터가 잘 못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정말 처음부터가 잘 못 되었습니다.우리의 교육이 처음부터가 잘 되었다면 우리 나라는 지금보다 더 발전하여서 일본과 맞붙는 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우리 청소년들의 교육만 잘 되었더라면...아쉬움이 남습니다. -[08/11]-
박종우(redpoint): 찰스다윈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경쟁력이 가장 강한 종은 머리가 좋은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종이다." 인간은 30억년 전에 단세포로부터 시작해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되어 왔다고 진화론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인간은 끊임 없이 진화합니다. 머리가 좋지 않아 공부를 못하는 아이도 진화합니다. 단, 그 진화 곧 변화의 속도는 개개인이 천차만별 다릅니다. 우리는 인간의 다양성이 존재한다고 인정하고 있잖습니까? 그런 다양성이 교육제도에도 있어서 개개인의 능력이 제대로 평가 받도록 해 주어야 하나, 한국의 입시 환경은 그런 기대를 충족 시키지 못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학력사회'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 제기 없이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은 이런 교육제도 개선 주장에 대해 별로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나온 이들이 교육개혁에 앞장을 서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에겐 한국 교육의 문제점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전문지식으로 평가 받아 학력 편차가 생긴 것이라면 그들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어떤 유명인과 성공한 사람이 수능성적 상위에 들어 모든 과목에 '수'를 받았었습니까? 다른 과목은 다 못해도 한 과목만 두각을 나타내는 전문 똘아이가 삼성그룹 이건희회장 말대로 수백만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과목을 다 잘하는 관리형 인재가 수백만명을 먹여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10/20]-
박종우(redpoint): 한국 방송사와 언론사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LG구본무 회장, 현대자동차 정몽헌 회장, 신세계 회장, 성적표를 발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리형 인재라도 모든 과목을 다 잘한 이는 드물다고 예상합니다...어린시절부터 전문성이 있는 아이들이 많아져야 한국에 경쟁력이 생긴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약점을 보완하는 교육이 아니라, 개인이 가지고 있느 강점을 더 강화시키는 교육제도가 되어야 옳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컴퓨터도 그 쓰림새에 따라 종류가 나뉘게 됩니다. 세상엔 가정용 컴퓨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10/20]-
우리 나라는 왜 학벌을 중요시 여기는지.
아니,그럴 수도 있다고 봤을 때
시험(수능)문제만 찝어서 공부하여 부랴부랴 대학가는지...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일본을 따라 가겠습니까?
그 때 신문에서 보니 일본과 중국,우리 나라가
과학,국어,수학 문제를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보았다던데
참 ! 이런 결과..정말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모두 꼴지인데 그것도 점수가 아주 낮다고 합니다.
문제는 바로 우리 나라 사람들은 꼭 시험 문제만 공부하지
실생활에 활용 할 생각 조차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이 문제는 제가 봤을 때 아주 큰 문제라 보는데,
이러다가 어느 세월에 G7에 들어가겠습니까 ?
정말 근심됩니다.걱정입니다.
장차 우리 나라가 걱정이네요.
그리고 학벌을 중요시 여기는 우리 나라..
이것도 참 큰 문제인데요.
학벌만 중요시 여기면 뭐 합니까 ?
우리 나라에서 알아주는 학교 학생들도
완전 일본과 중국 그리고 우리보다 못 사는 후진국에게도
뒤지는 우리 나라 사람들...
그게 현실일까요 ?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화수(sktnekd):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 학벌 중시 사회 >
우리나라는 현재 학벌 중시 사회 입니다. 왜 일까요?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 졸업을 하면 다른 대학들보다 취업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원을 제외한 최종 학력을 대학교로 따질 수 있겠죠. 일단 70~80년대에는 대학을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엘리트 였습니다. 한 고등학교에서 몇명 못갔다는 얘기죠.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대학교가 몇개인줄 아십니까? 현재 대학 진학률이 몇% 인지 아십니까? 약 80%에 달합니다. 그렇다면 최종학력인 대학을 졸업한 그 많은 사람들에게 취업이 보장 될까요? 아닙니다. 졸업생이 많아진다고 일자리가 많아지는건 아니죠. 더군나가 우리 20대 졸업생들이 힘든 막노동같은 일을 하려 할까요? 고소득 안정직. 이걸 원하겠죠. 그렇다면 그 많은 인원이 경쟁을 할 수 밖에없고 흔히 말하는 명문대 S , K , Y 에 들어가면 그나마 확률이 높아지겠죠. 그리고 우리가 사회에 나가 취업을 할때 원서를 쓰면 최종학력을 쓰게 됩니다. 거기서 이왕이면 다른 대학보다는 S,K,Y 대 학생을 우선순위로 뽑습니다. 왜냐? 취업하려는 기업에서는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평가할 수 있는건 어느 대학이냐가 가장 먼저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처음만난 사람을 첫인상으로 어떤 사람일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것과 같습니다. 그사람이 어던 사람인지는 잘 몰라도 유명한 대학을 나왔으니 그 대학에 갈만큼 노력을 했겠구나 생각하는 거죠. 아무렴 기업에서 아무나 뽑겠습니까? 더욱이 우리 나라 사회적 분위기가 고학력을 요구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학벌 중시 사회가 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중에 자녀 교육을 이유로 이민가는 사람치고 우리나라 교육 경쟁에 자녀가 휘말리지 않았으면 해서 입니다. 우리나라가 타국에 비해 공부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고등학교 까지 말이죠. 그러나 대학에가서는 다른 나라 학생들에 비해 우리 학생들 수준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는 기초를 중요시 한느게 아니라 좀 더 레벨 높은 공부를 시키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심화라는 것은 기초를 밑바탕에 두고 탄탄한 기초를 도움받이로 삼아 심화단계에 들어서야 하는데 우리 학생들은 대학을 진학하고 나면 학업에 대한 긴장감이 풀려 대학 1학년때는 많이들 논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국에 이길 수 있겠습니까? 한,중,일 삼국이 시험을 봐서 밀리는건 그런이유 입니다. 정작 중요한 세계적인 교육이 아니라 우리나라 안에서 먹고 살기 위해 하는 교육입니다. 그러니 발전이 어디 있고 공교육이 제대로 설 자리가 어디있겠습니까? 현직 교사도 자녀들을 학원에 보냅니다. 그런 실정입니다 우리 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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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영(skdud8021): 맞습니다.저두 님의 생각과 같습니다.학력차이는 당연히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과,안 한 사람의 차이인데,그 차이가 없다면 어떻하겠습니까?그러니까 학력의 차이는 약간 있어야 하고,너무있어서도 안 됩니다.너무 심하면 폭력이 잇따르니까요.그러나 학벌의 차이는 정말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학벌?그것 돈으로 들어간 사람 많습니다.그리고 부정으로 들어가는 사람도 많습니다.만약 돈과 부정으로 들어가지 않고 정말 자신의 실력으로 대학교를 들어간다면 당연히 학벌의 차이는 있어야 하지요.하지만 그게 아니잖습니까?돈과 부정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수없이 많은데,어떻게 학벌을 차별 할 수 있습니까?논리적으로 따져도 정말 그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그 뿐만이 아닙니다.뭐 서울대나 고려대,그리고 연세대 등의 알아주는 대학의 학생들도 대학을 가기 위해 시험 공부만 열심히 했지,진짜 실력이 있는 학생도 별로 없다는 사실입니다.그게 현실인걸요.우리 나라의 교육이 잘 못 된것입니다.이놈의 교육이 말입니다.우리의 교육은 처음부터가 잘 못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정말 처음부터가 잘 못 되었습니다.우리의 교육이 처음부터가 잘 되었다면 우리 나라는 지금보다 더 발전하여서 일본과 맞붙는 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우리 청소년들의 교육만 잘 되었더라면...아쉬움이 남습니다. -[08/11]- 박종우(redpoint): 찰스다윈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경쟁력이 가장 강한 종은 머리가 좋은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종이다." 인간은 30억년 전에 단세포로부터 시작해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되어 왔다고 진화론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인간은 끊임 없이 진화합니다. 머리가 좋지 않아 공부를 못하는 아이도 진화합니다. 단, 그 진화 곧 변화의 속도는 개개인이 천차만별 다릅니다. 우리는 인간의 다양성이 존재한다고 인정하고 있잖습니까? 그런 다양성이 교육제도에도 있어서 개개인의 능력이 제대로 평가 받도록 해 주어야 하나, 한국의 입시 환경은 그런 기대를 충족 시키지 못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학력사회'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 제기 없이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은 이런 교육제도 개선 주장에 대해 별로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나온 이들이 교육개혁에 앞장을 서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에겐 한국 교육의 문제점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전문지식으로 평가 받아 학력 편차가 생긴 것이라면 그들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어떤 유명인과 성공한 사람이 수능성적 상위에 들어 모든 과목에 '수'를 받았었습니까? 다른 과목은 다 못해도 한 과목만 두각을 나타내는 전문 똘아이가 삼성그룹 이건희회장 말대로 수백만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과목을 다 잘하는 관리형 인재가 수백만명을 먹여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10/20]- 박종우(redpoint): 한국 방송사와 언론사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LG구본무 회장, 현대자동차 정몽헌 회장, 신세계 회장, 성적표를 발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리형 인재라도 모든 과목을 다 잘한 이는 드물다고 예상합니다...어린시절부터 전문성이 있는 아이들이 많아져야 한국에 경쟁력이 생긴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약점을 보완하는 교육이 아니라, 개인이 가지고 있느 강점을 더 강화시키는 교육제도가 되어야 옳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컴퓨터도 그 쓰림새에 따라 종류가 나뉘게 됩니다. 세상엔 가정용 컴퓨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10/2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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