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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웰빙에대한 찬반견해를 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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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에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봅시다
강정식(sponers): 전 웰빙에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우선 웰빙이란것은 정말 다양한 해석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웰빙이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가 만들어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제 우리사회에서는 웰빙이란것이 외곡되어서 나타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대중매체를 통해 웰빙이 확산되어지면서 사람들은 유기농의 식품을 먹고 가전제품을 사더라도 웰빙에 관련된 상품을 더 선호하고.. 그에따라서 더욱 물질주의 중심적으로 흐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일을 적게하고 시골로 내려가서 편하게 살자는 말도 나오고 하는데요...그럼 돈이 없는사람들 또는 하루하루 벌어서 사는사람들은 웰빙을 꿈도꾸지 못한다는 말입니까..??
웰빙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건강에 더욱 힘쓸수있다는 것에서는 긍정적이지만 현제의 웰빙은 많이 외곡된거 같습니다.
따라서 웰빙을 각자가 자신의 삶의 범위내에서 더욱 행복하고 자신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웰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웰빙에대한 생각은 반대입니다. -[07/28]-
유주영(sixwox88): 잘먹고 잘살자는 웰빙의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요즘에는 웰빙이 일부 고소득층만의 특권이며,
웰빙이라는 이름만 붙으면 명품취급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일부 계층사람들만의 문화가 아니라 모두함께 잘먹고 잘사는 문화로
정착된다면 찬성입니다~ -[08/03]-
신정호(sasasa125): 저도 웰빙문화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웰빙문화가~ 너무 좋은것만 먹고 비싼것들로 우리 삶을 대처하는씩으로 바뀌게 하는거 같다 우리사회에 건강하게 살게하자는 본래 취지와는 많이 동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 하나의 예로 요즘 모든 음식과 식료품 그리고 심지어 옷등까지 웰빙이라 는 단어가 붙으면 소지자들의 소비를 부추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한 요즘 웰빙문화를 본래 취지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웰빙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잡고 꼭 비싸고 좋은것만이 찾는것이 아니고 생활속 사소 한것에 웰빙을 찾을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10/10]-
김아름: 저도 웰빙에 대한 그렇게 긍정적인 생각은 아닙니다.
물론 웰빙을 함으로 우리가 더 건강하여지고 병이 줄어든다하여 처음엔 좋은 시각으로 보고,
저 또한 해봤으나 그것은 굉장히 제한을 많이 두게 하는 듯 했습니다.
위에 분이 말씀 한것 처럼 웰빙이란 핑계로 우리 나라 음식들을 찾기보다는,
몸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다 찾아다니는 이런 행동들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생활에서 충분히 좋은 음식이나 모든것들 웰빙이 많습니다.
구지 유별나게 튀는 것이 아니어도 말입니다.
웰빙이라면 오히려 우리나라의 토종 음식과 그 이외에 수수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웰빙문화가 그리 나쁘지 않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 사람들은 한가지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고 절제하지 못하는 그런 모습이많기에,
너무 지나치게 심해져서 사치스러울 정도로 느껴 질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웰빙은 있는 그대로의 음식을 가리지 않고, 감사하게 먹으며,
자신들의 삶에서 운동 또한 적절히 해주고 기쁘게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에도 너무 신경쓰면 오히려 더 나빠지는 것!!!! -[11/12]-
강정식(sponers): 전 웰빙에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우선 웰빙이란것은 정말 다양한 해석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웰빙이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가 만들어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제 우리사회에서는 웰빙이란것이 외곡되어서 나타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대중매체를 통해 웰빙이 확산되어지면서 사람들은 유기농의 식품을 먹고 가전제품을 사더라도 웰빙에 관련된 상품을 더 선호하고.. 그에따라서 더욱 물질주의 중심적으로 흐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일을 적게하고 시골로 내려가서 편하게 살자는 말도 나오고 하는데요...그럼 돈이 없는사람들 또는 하루하루 벌어서 사는사람들은 웰빙을 꿈도꾸지 못한다는 말입니까..??
웰빙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건강에 더욱 힘쓸수있다는 것에서는 긍정적이지만 현제의 웰빙은 많이 외곡된거 같습니다.
따라서 웰빙을 각자가 자신의 삶의 범위내에서 더욱 행복하고 자신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웰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웰빙에대한 생각은 반대입니다. -[07/28]-
유주영(sixwox88): 잘먹고 잘살자는 웰빙의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요즘에는 웰빙이 일부 고소득층만의 특권이며,
웰빙이라는 이름만 붙으면 명품취급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일부 계층사람들만의 문화가 아니라 모두함께 잘먹고 잘사는 문화로
정착된다면 찬성입니다~ -[08/03]-
신정호(sasasa125): 저도 웰빙문화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웰빙문화가~ 너무 좋은것만 먹고 비싼것들로 우리 삶을 대처하는씩으로 바뀌게 하는거 같다 우리사회에 건강하게 살게하자는 본래 취지와는 많이 동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 하나의 예로 요즘 모든 음식과 식료품 그리고 심지어 옷등까지 웰빙이라 는 단어가 붙으면 소지자들의 소비를 부추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한 요즘 웰빙문화를 본래 취지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웰빙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잡고 꼭 비싸고 좋은것만이 찾는것이 아니고 생활속 사소 한것에 웰빙을 찾을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10/10]-
김아름: 저도 웰빙에 대한 그렇게 긍정적인 생각은 아닙니다.물론 웰빙을 함으로 우리가 더 건강하여지고 병이 줄어든다하여 처음엔 좋은 시각으로 보고,
저 또한 해봤으나 그것은 굉장히 제한을 많이 두게 하는 듯 했습니다.
위에 분이 말씀 한것 처럼 웰빙이란 핑계로 우리 나라 음식들을 찾기보다는,
몸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다 찾아다니는 이런 행동들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생활에서 충분히 좋은 음식이나 모든것들 웰빙이 많습니다.
구지 유별나게 튀는 것이 아니어도 말입니다.
웰빙이라면 오히려 우리나라의 토종 음식과 그 이외에 수수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웰빙문화가 그리 나쁘지 않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 사람들은 한가지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고 절제하지 못하는 그런 모습이많기에,
너무 지나치게 심해져서 사치스러울 정도로 느껴 질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웰빙은 있는 그대로의 음식을 가리지 않고, 감사하게 먹으며,
자신들의 삶에서 운동 또한 적절히 해주고 기쁘게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에도 너무 신경쓰면 오히려 더 나빠지는 것!!!!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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