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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학생들의 술과 담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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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들에 술과 담배를 하는것에대해 반대합니다.
학생들은 그냥 처음에는 호기심이나 스트레스나 친구, 선배들에 권유로 하게되는데
그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심하면 초등학생 때 부터 하는 학생도 있다고합니다.
어떤학생은 멋있어보이고 싶거나 친구들은 다 하는데 자기혼자만 안할수는 없어서 하는학생 많은것같은데
그 사고방식부터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단속이 그다지 심한것 같지도않고요.
동네에 자주다니는 가게에서도 부모님의 심부름인줄알고 잘 만팔고있고,
웬만하면 거히다 뚤린다고하더군요.
또, 여자들이라고 안 하는것같지만 요즘 중학생 고등학생 할꺼없이 많이한다고 들었습니다.
중학생들은 거히 친구들에 권유나 호기심으로 하고 고등학생은 공부스트레스로 많이 하는거 같은데
담배나 술을 한다고해서 좋은게 모가있을까요?
담배나 술을 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하는데 그때만 잠시지 그후로는 아주 해가됩니다.
또 그것은 중독이 된다고하는데 학생때부터 시작한다면 나중에는 어떻게되겠습니까
자신도 감당할수가 없게 되버릴수도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도 흉하고요.
학생들은 어른들 따라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아주 보기 않좋은것같습니다.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09/30]-

물론 지도자의 입장에서 그건 잘한것이지만, 자신들을하면서 심지어는 화장실에서도 하는데
보기안조타고봅니다. -[10/11]-

왜냐하면 담배는 무조건 피면 안됍니다.
선배들이 때린다고 해도 맞아죽어도 피면 저만 손해일 뿐입니다.
술은 옛말에도 어른앞에서 배워야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중2인데 술은 아버지가 권유하실 때만 가끔 마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놓고 선생님 앞에서 술마시라는 것은 아니고요,
부모님들께서 권유하실 때만 약간 마시면 됩니다.
담배는 무조건 않돼고요.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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