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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스페셜 데이는 꼭 필요한가? 에대한 여러가지 의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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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숙제인데..
스폐셸데이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가? 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 많이 넣어주세요!
박종우(redpoint): 아래는 새로 생겨난 신종 데이 모음입니다. 주장을 펴기위해 내세운 근거 자료입니다.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 (1년 동안 쓸 다이어리를 연인에게 선물하는 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 선물로 사랑 고백하는 날)
▶3월 14일: 화이트데이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 선물로 마음은 전하는 날)
▶4월 14일: 블랙데이 (짝없는 남녀가 만나 위로의 짜장면을 먹는날
▶5월 14일: 로즈데이 (장미와 함께 연인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는 날)
▶6월 14일: 키스데이 (연인끼리 입맞춤을 하는 날)
▶7월 14일: 실버데이 (선배의 데이트 비용 부담하에 연인을 선보이는 날. 은제품 선물)
▶8월 14일: 그린데이 (연인과 시원하게 삼림욕하며 피서하는 날)
▶9월 14일: 포토데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연인과 사진 찍는 날)
▶10월 14일: 와인데이 (깊어가는 가을에 연인과 와인 마시는 날)
▶11월 14일: 무비데이 (연인끼리 영화 보는 날)
▶12월 14일: 허그데이 (연인끼리 껴안는 것이 허락되는 날) -[10/16]-
박종우(redpoint): 저는 스페셜데이를 나쁘게 보기 보다는 이런 스페셜데이가 왜? 생겼는 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이런 스페셜데이는 장사속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위 스페셜데이의 예를 잘 보세요. 모두 상품이 들어가죠? 이아람님은 척하면 삼천리!!! 맞습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상품을 팔기 위해 만든 스페셜한 날이란 뜻입니다...하지만, 즐겁게 생각하면 이런 날을 핑계로 연인 사이가 더 사랑하게 되고, 건강을 챙기며, 기념일을 기리고, 친구사이 우정이 더 돈독해졌다면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소중한 스페셜데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10/16]-
강영란(dkfka3129):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의견 알아냈내요!
다른의견도 많이 많이 써주세용!
-[10/16]-
스폐셸데이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가? 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 많이 넣어주세요!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 (1년 동안 쓸 다이어리를 연인에게 선물하는 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 선물로 사랑 고백하는 날)
▶3월 14일: 화이트데이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 선물로 마음은 전하는 날)
▶4월 14일: 블랙데이 (짝없는 남녀가 만나 위로의 짜장면을 먹는날
▶5월 14일: 로즈데이 (장미와 함께 연인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는 날)
▶6월 14일: 키스데이 (연인끼리 입맞춤을 하는 날)
▶7월 14일: 실버데이 (선배의 데이트 비용 부담하에 연인을 선보이는 날. 은제품 선물)
▶8월 14일: 그린데이 (연인과 시원하게 삼림욕하며 피서하는 날)
▶9월 14일: 포토데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연인과 사진 찍는 날)
▶10월 14일: 와인데이 (깊어가는 가을에 연인과 와인 마시는 날)
▶11월 14일: 무비데이 (연인끼리 영화 보는 날)
▶12월 14일: 허그데이 (연인끼리 껴안는 것이 허락되는 날)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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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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