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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우리가 먹을수 있는 음식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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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학생입니다.
얼마전 저는 신문에서 이 기사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쓰레기로 만든다는 것은 정말 용납 할수 없는 일입니다.
전에는 중국에서 수입한 게에 납이 들어있기도 하였고 우리가 즐겨 먹는 수많
은 음식들에는 우리가 먹어서는 않될 성분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실도 모른채 시중에 유통되던 식품들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식품들이 아직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쓰레기를 음식으로 만들면서 까지 그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이익보다 휠씬 더 중요한 것이 우리들의 건강입니다.
그들의 추구하는 이익때문에 모두가 병들고 결국엔 자신들도 병들게 될 것이
라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어쨌든 이번 '쓰레기 만두'를 계기로 기업들이 기업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식품을 먹게 될 우리들을 우선으로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대준(Namukakasi): 음식으로 장난치고 농락하는것들은 정말 인간대접받을 필요도
없는놈들입니다, 어떻게 사람으로서그럴수가있는지...
중죄에 처하고 엄벌로 다스려야합니다 -[06/12]-
백용화(byhwa13): 여태까지는 처벌기준이 너무 약해서 이런 범죄가 많이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음식으로 국민들을 위협하는 행위는 벌금형을 폐지하고 징역형으로만 처벌을 한다던데. 이것을 계기로 국민을 위협하는 쓰레기 만두 같은 식품을 이용한 범죄가 많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06/12]-
슈퍼백(amond8): 자신들의 이익때문에 쓰레기를 음식으로 만든다는것은 정말 미계인적인 행동입니다
정말 우선으로 해야할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06/12]-
고진욱(tkjwt): 정말 인간이하의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먹을것을 가지고 그럴수가 있는지.... -[06/12]-
토론장의사(ksw10):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날로 위험부담이 커지고 있군요.
법의 강화만이 이런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는 것은 그다지 큰 해결책이 못되고,,,
그들의 양심수준에 맡기는 수밖에 없을 듯 싶네요..
얼마나 더 국민을 가지고 놀아야 하는지..
-[06/12]-
장정익(ik09): 먹는것에 나쁜짓하면 천벌받을거에요 -[06/12]-
최장근(ddongdang): 먹는것에 이럴수 있다는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일이 없도록 정부에서 각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06/12]-
최예균(magicgic): 모든 것은 한가지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분명 사람이 먹는 음식에 쓰레기를 첨가한 것은 윤리적이나 사회적으로 용서받지 못할 일이다. 본인 역시 만두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 사태에 대해 주먹이 부들부들 떨렸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음식이 만두 한가지 뿐일까?? 좀 속된 표현으로 수만가지 중 재수없게 만두라는 제품이 걸린것이다. 그리고 만두라는 제품이 걸리자마자 쓰레기를 사용하여 다른 식품을 만들던 업체들은 '꼬리 감추기' 에들어갈것이다. 결국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으면 이번 사태에 관한 기억은 지워지고 또 다시 이와 비슷한 사태가 일어날것이다. 법률 강화?? 이건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다. 대한민국 사람이 언제 법률무서워서 일 못하는것을 보았나?? 사형이란 극단적인 제도가 들어서지 않는 이상 깡다구 하나로 무장된 대한민국 국민을 억압할 순 없다.
끝으로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이번 만두사태로 윗대가리들 몇몇이 들어가면 그 밑에 노동자들은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이다.
-[06/12]-
김경란(gyung_lan): 이미 드신걸 갖고 열 내셔봤자 아무 소용 없구요 문제는 재발방지 인데...재발을 방지하려면 크게 세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내요...가장중요한 음식제조업자들의 양심...열사람이 한 도둑 못잡는대잖아요 속담에~ 둘째 국민들의 예리한 눈초리 셋째 정부 ..특히 식약청이 법을 엄정히하고 예산을 증액해 더욱 검사를 많이 해봐야 겠죠 식약청 국가공무원이 불시에 마트나 시장 백화점등에 떠서 종류별로 음식을 사갖고 하나하나씩 검사 해봐야죠 ㅎ 예산마련은
국민들이 좀 씩만 더 내면 되겠죠 천원정도??ㅎㅎ 천원내면 우리가 먹는 음식이 많이 안전해 진다는데 누가 천원 아끼겠어요? 다만 국민의 혈세인 천원이 딴대로 안새고 식약청에서 잘 사용한다는걸 보증해 줄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겠죠 시민단체의 식약청 감시를 주선한다던가.. -[06/14]-
얼마전 저는 신문에서 이 기사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쓰레기로 만든다는 것은 정말 용납 할수 없는 일입니다.
전에는 중국에서 수입한 게에 납이 들어있기도 하였고 우리가 즐겨 먹는 수많
은 음식들에는 우리가 먹어서는 않될 성분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실도 모른채 시중에 유통되던 식품들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식품들이 아직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쓰레기를 음식으로 만들면서 까지 그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이익보다 휠씬 더 중요한 것이 우리들의 건강입니다.
그들의 추구하는 이익때문에 모두가 병들고 결국엔 자신들도 병들게 될 것이
라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어쨌든 이번 '쓰레기 만두'를 계기로 기업들이 기업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식품을 먹게 될 우리들을 우선으로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대준(Namukakasi): 음식으로 장난치고 농락하는것들은 정말 인간대접받을 필요도없는놈들입니다, 어떻게 사람으로서그럴수가있는지...
중죄에 처하고 엄벌로 다스려야합니다 -[06/12]-
백용화(byhwa13): 여태까지는 처벌기준이 너무 약해서 이런 범죄가 많이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정부가 음식으로 국민들을 위협하는 행위는 벌금형을 폐지하고 징역형으로만 처벌을 한다던데. 이것을 계기로 국민을 위협하는 쓰레기 만두 같은 식품을 이용한 범죄가 많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06/12]-
슈퍼백(amond8): 자신들의 이익때문에 쓰레기를 음식으로 만든다는것은 정말 미계인적인 행동입니다정말 우선으로 해야할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06/12]-
고진욱(tkjwt): 정말 인간이하의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먹을것을 가지고 그럴수가 있는지.... -[06/12]- 토론장의사(ksw10):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날로 위험부담이 커지고 있군요.법의 강화만이 이런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는 것은 그다지 큰 해결책이 못되고,,,
그들의 양심수준에 맡기는 수밖에 없을 듯 싶네요..
얼마나 더 국민을 가지고 놀아야 하는지..
-[06/12]-
장정익(ik09): 먹는것에 나쁜짓하면 천벌받을거에요 -[06/12]- 최장근(ddongdang): 먹는것에 이럴수 있다는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일이 없도록 정부에서 각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06/12]- 최예균(magicgic): 모든 것은 한가지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분명 사람이 먹는 음식에 쓰레기를 첨가한 것은 윤리적이나 사회적으로 용서받지 못할 일이다. 본인 역시 만두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 사태에 대해 주먹이 부들부들 떨렸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음식이 만두 한가지 뿐일까?? 좀 속된 표현으로 수만가지 중 재수없게 만두라는 제품이 걸린것이다. 그리고 만두라는 제품이 걸리자마자 쓰레기를 사용하여 다른 식품을 만들던 업체들은 '꼬리 감추기' 에들어갈것이다. 결국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으면 이번 사태에 관한 기억은 지워지고 또 다시 이와 비슷한 사태가 일어날것이다. 법률 강화?? 이건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다. 대한민국 사람이 언제 법률무서워서 일 못하는것을 보았나?? 사형이란 극단적인 제도가 들어서지 않는 이상 깡다구 하나로 무장된 대한민국 국민을 억압할 순 없다. 끝으로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이번 만두사태로 윗대가리들 몇몇이 들어가면 그 밑에 노동자들은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이다.
-[06/12]-
김경란(gyung_lan): 이미 드신걸 갖고 열 내셔봤자 아무 소용 없구요 문제는 재발방지 인데...재발을 방지하려면 크게 세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내요...가장중요한 음식제조업자들의 양심...열사람이 한 도둑 못잡는대잖아요 속담에~ 둘째 국민들의 예리한 눈초리 셋째 정부 ..특히 식약청이 법을 엄정히하고 예산을 증액해 더욱 검사를 많이 해봐야 겠죠 식약청 국가공무원이 불시에 마트나 시장 백화점등에 떠서 종류별로 음식을 사갖고 하나하나씩 검사 해봐야죠 ㅎ 예산마련은국민들이 좀 씩만 더 내면 되겠죠 천원정도??ㅎㅎ 천원내면 우리가 먹는 음식이 많이 안전해 진다는데 누가 천원 아끼겠어요? 다만 국민의 혈세인 천원이 딴대로 안새고 식약청에서 잘 사용한다는걸 보증해 줄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겠죠 시민단체의 식약청 감시를 주선한다던가..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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