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토론게시판>주제토론방 |
게임 게임중독......진실 혹은 거짓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에 "게임 한번 안 해본 사람은 간첩이다" 라고 말 할 정도로 게임은 이 세상에 널리 퍼져 있다. 그런데 지나친 게임은 사람의 목숨을 끊어 버릴 정도로 정말 무서운 것이다. 이러한 '게임중독'은 어떻게 생기게 된 것일까?
게임중독자의 대부분 비슷한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로, 게임형식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이라는 점이 있다. 현재 집에 컴퓨터가 있는것은 물론이고 인터넷 연결 또한 되있다. 그래서 온라인 게임을 하는것은 매우 쉽게 다가 갈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 각각의 사람들이 모여 채팅으로 얘기도 하고 서로 교제를 하게 되는데, 여기 까지는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익명성 아래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욕을 하는 있어 서는 안 될 파렴치한 일들이 수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게임중독은 자연스럽게 일어 난다. 즉, 자신이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새로운 무엇인가가 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지루하지 않음과 장애물 없이 편한 개방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게임중독자들은 온라인게임을 선호한다.
둘때로, 게임중독자들은 RPG게임을 선호한다. 즉 RPG 게임이란 자신이 게임상의 한 캐릭터를 조종하는 가운데 그 캐릭터의 임무를 수행하고 꾸며가는것으로 볼 수 있는데, 문제는 바로 지나친 집중과 빠짐으로써 헤어 나올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RPG게임을 안 해본 사람은 모르겠지만 해 본 사람은 누구나 알 것이다. 게임상의 캐릭터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헛된 망상에 빠져 꾸미고 아끼고 진정 현실의 나는 바로 보지 못하고 가상의 나에게만 집착하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이 두가지만 살펴 보더라도, 게임중독은 더 이상 남들만의 문제, 흔히 말하는 게임 폐인들의 문제가 아니다. 게임중독은 정말 심각하고 빠른 대책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대책은 무엇일까?
게임중독은 자신의 책임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그 주위의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뉴스에서 때때로 게임하다가 죽은 사람들이 나오는데 이들 대부분은 말 그대로 폐인 생활을 하며 먹고 싸고 오로지 게임만 하고, 다른 일이나 할 짓이 없는 사람들이다. 즉 게임밖에 할 게 없고, 게임으로 자신을 높여 보고자 하는 그런 발버둥침에 불가하는 사람들이다. 이런사람들을 바보같다고,미련하다고 욕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쩌다가 시간을 그렇게 무의미하게 보내는가에 대해서 우리는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의무가 있다. 사회적 환경 자체가 이들을 게임이 아니면 다른 것으로 자신의 마음을 터놓을 곳이 없기 떄문이 아닐까? 이런 점에 있어서 게임중독은 뿌려진 씨앗에 대한 당연한 결과 이다.
우리는 이러한 정보화 사회를 살아 가는 가운데 지나친 게임을 줄이고 생활의 즐거움과 활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그러한 게임을 해야 한다.
김경란(gyung_lan): 기본적으로 렙에 연연하게 하는 겜은 죄다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레벨 노가다를 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겜을 많이 할수 밖에 없죠 안 그럼 어느세월에 이십까지올리나...다른 생산적이고 신체에 좋은 활동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게 만들죠 전 겜은 심심할때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할일 다했고 운동도 적당히 했는데 딱히 할게 없다 그러면 머리도 식힐겸 테트리스 같은거 한판 좋잖아요 RPG게임의 폐해는 이혼은 물론 죽음까지부르는..
합법적인 마약이라고 까지 표현하고 싶습니다 마약은 검찰이....겜마약은 문광부가 철저히 규제해야 겠죠 ㅎ -[06/14]-
황소윤(soyoon1127): 문저l는 문광부가 철저히 규저l하지 못한다는 것이죠,ㅎ 그러니까, 집에서 초l다l한 ,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켜야 죠, -[06/15]-
경혜님(스탈쟁o1경혜? 황소균님 외계어는 않쓰는게 좋을뜻 합니다 ^-^태클은 아니구요 -[07/23]-
『™美男。』: 경헤님 두 특수 문 자 가튼거 쓰지마셈 재섭슴 -[01/25]-
게임중독자의 대부분 비슷한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로, 게임형식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이라는 점이 있다. 현재 집에 컴퓨터가 있는것은 물론이고 인터넷 연결 또한 되있다. 그래서 온라인 게임을 하는것은 매우 쉽게 다가 갈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 각각의 사람들이 모여 채팅으로 얘기도 하고 서로 교제를 하게 되는데, 여기 까지는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익명성 아래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욕을 하는 있어 서는 안 될 파렴치한 일들이 수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게임중독은 자연스럽게 일어 난다. 즉, 자신이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새로운 무엇인가가 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지루하지 않음과 장애물 없이 편한 개방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게임중독자들은 온라인게임을 선호한다.
둘때로, 게임중독자들은 RPG게임을 선호한다. 즉 RPG 게임이란 자신이 게임상의 한 캐릭터를 조종하는 가운데 그 캐릭터의 임무를 수행하고 꾸며가는것으로 볼 수 있는데, 문제는 바로 지나친 집중과 빠짐으로써 헤어 나올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RPG게임을 안 해본 사람은 모르겠지만 해 본 사람은 누구나 알 것이다. 게임상의 캐릭터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헛된 망상에 빠져 꾸미고 아끼고 진정 현실의 나는 바로 보지 못하고 가상의 나에게만 집착하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이 두가지만 살펴 보더라도, 게임중독은 더 이상 남들만의 문제, 흔히 말하는 게임 폐인들의 문제가 아니다. 게임중독은 정말 심각하고 빠른 대책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대책은 무엇일까?
게임중독은 자신의 책임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그 주위의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뉴스에서 때때로 게임하다가 죽은 사람들이 나오는데 이들 대부분은 말 그대로 폐인 생활을 하며 먹고 싸고 오로지 게임만 하고, 다른 일이나 할 짓이 없는 사람들이다. 즉 게임밖에 할 게 없고, 게임으로 자신을 높여 보고자 하는 그런 발버둥침에 불가하는 사람들이다. 이런사람들을 바보같다고,미련하다고 욕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쩌다가 시간을 그렇게 무의미하게 보내는가에 대해서 우리는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의무가 있다. 사회적 환경 자체가 이들을 게임이 아니면 다른 것으로 자신의 마음을 터놓을 곳이 없기 떄문이 아닐까? 이런 점에 있어서 게임중독은 뿌려진 씨앗에 대한 당연한 결과 이다.
우리는 이러한 정보화 사회를 살아 가는 가운데 지나친 게임을 줄이고 생활의 즐거움과 활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그러한 게임을 해야 한다.

레벨 노가다를 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겜을 많이 할수 밖에 없죠 안 그럼 어느세월에 이십까지올리나...다른 생산적이고 신체에 좋은 활동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게 만들죠 전 겜은 심심할때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할일 다했고 운동도 적당히 했는데 딱히 할게 없다 그러면 머리도 식힐겸 테트리스 같은거 한판 좋잖아요 RPG게임의 폐해는 이혼은 물론 죽음까지부르는..
합법적인 마약이라고 까지 표현하고 싶습니다 마약은 검찰이....겜마약은 문광부가 철저히 규제해야 겠죠 ㅎ -[06/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