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두발제도에 대해서 > 주제토론방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학교 학교두발제도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3,161회 작성일 04-06-12 10:41

본문

학생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학교. 학생들의 자유화를 제한하는 학교는 학생에 대한 불신 때문에 그리고 전통때문에 나타나는 듯하다. 학교가 학생을 제한하려 하나? 학교의 두발은 학생들에게 반감과 혁명(?)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학생들은 자신들을 표현하는 것에서 자신감을 갖는다. 그리고 오늘은 어떻게 할까>? 하는 것에서 자신의 주체성을 길를수 있다. 공부에 찌들려서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학원에 갈시간 아니면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시간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꼭 아이드이 머리를 길러서 논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우리 인간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안정치 못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것이 인간의 단점이다. 그래서 인간에게 '창의'가 필요 한 것이다. 자신을 표현 할 줄 알고 멋에도 관심은 가져보고, 언제나 공부만 할 수 없는 것이다. '대학교때 까지만 참자' 라는 학생들... 하지만 정작 공부해야할 시기에 멋을 더욱 부리고 놀고 있다. 고등학교때 못논거 논다며.... 즉, 공부해야할 시기에 멋을 내는 것이다. 그래서 대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에 미숙하다. 다른 나라 선진국들에서는 대학생때 공부하도록 되어있다. 정말 중요할 때 말이다. 학생들이 머리가 길어서 다니면 거추장 스럽다? 그건 기성세대가 고정관념에 찌들려 생각하는 관점일 뿐이다. 학생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주어 3년 동안 습관들일 위축(물론, 아닌 아이들이 있지만..) 들어 생활의 습관이 자신감이 없고 당당하지 못하게 된다. 우리는 그런것을 막아야 하낟. 그러면서 창의적인 이 세상에 발 맞춰 나가야 한다. 학생들이 두발 때문에 학교의 규칙을 어기는 것이 많다. 꼭 그런것 때문에 걸리는 아이들이 있다. 말이 될까? 왜 그런것 때문에 학교의 규칙을 어겨서 혼나야 할까? --:: 저암ㄹ 어이 없다. 학생들은 두발을 걸리지 않도록 조금씩 약아진다. 그러면서 점차 법에 대한 무관심과 미운이 발달하여 꼭 법을 어기게 된다. 그러니 학교의 두발 자유화를 해야한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

최영재(zknight88): 적극 동감합니다 ^^ -[06/12]-

슈퍼백(amond8): 정말 동의 합니다 .

머리가 길다고 해서 공부에 지장이 있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빨리 두발자유가 되어 학생들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06/12]-

김정연(apjung): 두발 자율화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머리 기르고 싶어요 -[06/12]-

ef27890(kspoops): 정말.. 바람직한..내용이다 우리에게는 자유와
이상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두발자유.. 필수적인 것이다..^-^
글쓰시느라 수고 했어요..!! ^ ㅡ^☆ 두발자유.. 이루어 지길...!!! -[06/12]-

형빈님(hyungbeen): 두발규제는 학생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것은 자유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발자유화에 적극 찬성합니다 -[06/12]-

토론장의사(ksw10): 예전부터 문제가 되어왔던 두발문제..이제 결정할 때가 다가 온것 같습니다.

자유화가 되지 못하겠지만 그 만큼 의 노력이 있길ㄹ 바랍니다. -[06/12]-

고진욱(tkjwt): 적극 추천합니다 두발화 없애자!!!1 -[06/12]-

최예균(magicgic): 조금더 앞을 내다보자. 두발자유화가 시행되면 단지 사회적으로 두발자유화에 한안 변화만이 있을까?? 두발자유화는 됐는데 교복은 왜 폐지 안합니까?? 옷 또한 우리의 의사를 나태내는 것입니다. 어디에 선진국은 이런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왜 이런 구식제도에 얶매인겁니까?? 수많은 학생들이 두발자유화를 들먹이며 반발하고 나설 것이다. 그럼 교육부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할까?? 한가지의 개혁을 시행에서 수많은 질타와 문제점을 떠안을 것인가?? 아니면 침묵으로써 일관하여 버틸것인가??
당신이 교육부 장관이라면??? 결론은 이미 나와있다고 보면된다. -[06/12]-

김경란(gyung_lan): 인터넷의 가장 큰 맹점이 전체 연령대를 포용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딱봐도 십대 이십대 분들인듯 - -;;; 두발자유화 반대 입니다 일제시대 처럼 머리를 빡빡 대머리 아닐정도만..밀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적당히 눈안가리고 귀 안덮게 하라는 건대 왜들 그러는건지 학생여러분 특히 여학생 여러분 이 글 보신다면 뭔가 느끼라고 한마디 합니다 어떤분이 신문에 게재한 글으 보니 이런말이 있더군요 자신이 학교다니던 여고시절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너희들은 머리안길르고 퍼머 안하고 염색안해도 이쁘다도...이분은 그걸 실감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삽십대 중반이 되서 립스틱 안바르면 동네 슈퍼갈때도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드는 나이가 되니 그말이 이해가 된다고 하시더군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또 덧붙이시길 지나가는 학생들을 보면 향긋한 초록의 봄내음이 난다고 표현하셧어요 학생들 그냥 그대로가 이뻐요 두발자유화 하라는게 외모때문 아닌가요 결국? 중고등 딱 6년만 참으면 되는데 그걸 못참으셔서 --
전 어리지만 삽십대중반 그분의 말이 벌써 부터 이해가 됩니다 (머야 나 애늙은이 --?ㅋ_ㅋ) -[06/14]-

강수진(rkdtoddldy): 저도 고등학생 입니다. 선생님들이 머리 규정 하시는걸 이해 합니다. 왜냐면 머리 길이가 길다 보니 풀고 다니는 아이들도 많고 몰래 파마를 하고 다니는 애들도 있고 ,, 너무 심할 정도로
귀밑 몇센티 하는 것 보단 ((아직 실제 주위학교 임 )) 어느정도 선까지 봐주는게 더 낫을것 같네요 -[06/17]-

스톰(stome): 두발자유에는 찬성합니다만. 두발자유를 하기전에 사람들이 변화를 두려워 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교복자유는 별로 썩와닫지 않네요. 옷은 서로의 신분?과 같은것을 조금씩 나타내죠
학생들이 패션에 너무 쏠리면 명품, 사제기에 너무 열을 올릴것입니다.
그리고 학생의 신분을 잘 표현하지 못하죠. 학생은 아직 학생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