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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초등학생 이성교제에 대한 심오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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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지금이나 이성문제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초등학생의 이성문제로 주제가 국한 되면서 의견차이가 활기를 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중학생은 중학생의 할일과 본분이 있듯이 초등학생들도 그러한 기본 바탕이 내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러한 기본 정신과 행동을 무시하면서 까지 행동한다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읽고 비교한 결과, 초등학생의 이성문제에 관한 심오한 논쟁은 끝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찬성과 반대가 쌍벽을 이루고 어느 한쪽도 양보하지 않은 토론과 의견을 많이 봐왔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등학생의 이성관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초등학생의 이성에 대해 여기서 말하는 이성이 진정한 이성과의 관계 즉, 사랑을 내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의 이성관계는 다른 친구의 관계나 거의 똑같습니다.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도 눈에 띄지 않으며 오히려 다른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저도 초등학교를 거치고 지금은 중3 이지만 초등학교때 이성과의 관계는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을 뿐더러 친구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름만 그냥 이성 관계라고 붙인것이지, 그 속을 보면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와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둘째, 초등학생들이 정말로 드물게 관계가 어른 못지 않다면 그것은 또다른 문제를 초래하게 됩니다.
초등학생들은 아직 성숙하지 않았고 부모님들 눈엔 아직 애기처럼 보일것입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사랑이니 이별이니, 그리고 부모님보다 이성친구를 중요시 하는 어찌보면 자기가 생각하는 가치가 전도된 가치전도 현상까지 갈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가치 전도현상이 이러한 상황에 어울리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초등학생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이성친구의 사랑보다 더 많이 듬뿍 받아야할 나이입니다.
셋째, 근본적인 성에 관한 문제. 저가 친구에게 들고 본 이야기로 충격적인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초등학생들이 이성과의 관계에서 드디어 성이라는 고결한 것에 까지 치달아 올랐다는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벽이 약간은 허물어 지면서 서로간의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이성과의 관계를 나쁜길로 빠지게 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3가지 이유로 이성문제의 잘못을 따지기는 부족하지만, 저의 생각을 적은 것만으로도 저는 흡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성과의 문제는 우리인간이 진화하면서 그리고 후세까지 이어질 문제 이지만 사회 변화에 발맞춰간다는 것도 우리는 유념해야 합니다. 지금 까지 읽어 주신점 감사합니다.
김경란(gyung_lan): 이성교제 당연히 괜찮지요 동성친구만 사귀란 법 있습니까? 문제는 그게 아니지요 님이 말씀하신 이성교제란 어른들의 이성교제와 같은 맥락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초등학생들은 1차적 의미의 이성교제로 족합니다 나이 몇살이라고 내여자 니남자 이러고 놉니까? 그런 사고를 가진 애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진학 하다보니 청소년 낙태 문제가 심각 해진겁니다 -[06/06]-
최해인(smart0212): 저는, 1학년들이 섹스 어쩌구 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하하. 난감하더군요. 정말 이 세상에서 살아도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이성교제라, 저 또한 반대합니다. 성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거기다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의 그런 관계는 위험할수도 있겠지요.친구로도 족합니다. -[06/19]-
그러나, 초등학생의 이성문제로 주제가 국한 되면서 의견차이가 활기를 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중학생은 중학생의 할일과 본분이 있듯이 초등학생들도 그러한 기본 바탕이 내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러한 기본 정신과 행동을 무시하면서 까지 행동한다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읽고 비교한 결과, 초등학생의 이성문제에 관한 심오한 논쟁은 끝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찬성과 반대가 쌍벽을 이루고 어느 한쪽도 양보하지 않은 토론과 의견을 많이 봐왔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등학생의 이성관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초등학생의 이성에 대해 여기서 말하는 이성이 진정한 이성과의 관계 즉, 사랑을 내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의 이성관계는 다른 친구의 관계나 거의 똑같습니다.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도 눈에 띄지 않으며 오히려 다른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저도 초등학교를 거치고 지금은 중3 이지만 초등학교때 이성과의 관계는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을 뿐더러 친구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름만 그냥 이성 관계라고 붙인것이지, 그 속을 보면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와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둘째, 초등학생들이 정말로 드물게 관계가 어른 못지 않다면 그것은 또다른 문제를 초래하게 됩니다.
초등학생들은 아직 성숙하지 않았고 부모님들 눈엔 아직 애기처럼 보일것입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사랑이니 이별이니, 그리고 부모님보다 이성친구를 중요시 하는 어찌보면 자기가 생각하는 가치가 전도된 가치전도 현상까지 갈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가치 전도현상이 이러한 상황에 어울리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초등학생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이성친구의 사랑보다 더 많이 듬뿍 받아야할 나이입니다.
셋째, 근본적인 성에 관한 문제. 저가 친구에게 들고 본 이야기로 충격적인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초등학생들이 이성과의 관계에서 드디어 성이라는 고결한 것에 까지 치달아 올랐다는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벽이 약간은 허물어 지면서 서로간의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이성과의 관계를 나쁜길로 빠지게 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3가지 이유로 이성문제의 잘못을 따지기는 부족하지만, 저의 생각을 적은 것만으로도 저는 흡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성과의 문제는 우리인간이 진화하면서 그리고 후세까지 이어질 문제 이지만 사회 변화에 발맞춰간다는 것도 우리는 유념해야 합니다. 지금 까지 읽어 주신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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