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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게임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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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흔하디 흔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게임을 무지무지하게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가끔하는 생각 이지만 이번 판 게임에서는 이렇게 해서 졌는데 이제부터는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약간의 중독성을 가진 학생입니다. 그러나 저는 게임 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게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에 기준이 없기에 이글을 씁니다.
저는 게임의 장점을 이렇게 생각 합니다.
첫번째 일단 우리가 영어 듣기 공부를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줍니다. 저는 외국어 게임을
하면서 해석은 않보고 영어를 들으려는 기이한 행동을 하는 애입니다. 왜냐면은 이미
습관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해석판은 않보고 영어만을 듣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듣기는 잘되더 라고여 지금은 조금조금씩 해석해 가는 그런 수준입니다.
둘째 우리가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게임을 하다보면은 옛 장군들이나
어떤 병사들이 하는 말을 들을 때면 매우 우리가 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주는 그런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많은 격언을 듣고 그것을 생각하면서 내가
어려움에 있을 때마다 이런 어려움과 옛격언을 이어 보는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려움이 있을때 마다 그 격언대로 따라 하다 보면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셋째 대인관계에서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우리가 게임을 하면은 우리는 흔히
주위에 있는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은 베틀넷에서 다른사람과
만나 친구가 되어 같이 게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은 대인관계가 많이 나아
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나쁜점을 2가 지로 나눌수 있다.
첫째 게임으로 빚어 지는 부모님과의 갈등이 있다. 게임을 하다보면은 가끔가다 보면은
부모님과의 마찰이 빚어 질수도 있다. 왜냐하면은 이 게임이라는 것이 한번하면은 절대로
떼어 놓을 수 없는 그런 놀이이기 때문이다.
둘째 자칫잘못하면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게임은 대개 과거나 미래로
나뉘어 져 있다. 아니면 현실에 있을 법한일을 응용해서 만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임에 중독되면은 저의 친구 말로는 가끔가다 귀에서 그 게임 노래 소리가 들리고 눈에서
는 그 게임의 세이브 포인트 바로 후의 장면들이 눈에 아른 거린 다고 합니다. 또 너무
중독성이 심하면은 뉴스에서도 가끔 나오는 일이지만 진짜 칼 도끼를 구입 하여 사람을 죽인
다고 들 합니다. 그 이유를 들어 보면은 "게임에서는 죽으면은 다시 부활 할수 있으니까
사람들도 죽은뒤 부활할수 있지 않을 까 라는 호기심에 죽였습니다."라는 말이 대부분이다.
이것을 보면은 게임을 하는 나로서도 꽤 나 불안 합니다. '혹시 내가 저러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불안 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해 에서는 게임을 않하는 친구가 없을 정도로
게임을 많이 합니다. 이 상황에서도 우리 청소년은 이렇게 까지 게임을 해도 될까여?
말아야 될까여?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美男。』: 청소년들은 하루에 게임을 많이 하는사람들도 많은데 자제해야죠; -[01/26]-
가끔하는 생각 이지만 이번 판 게임에서는 이렇게 해서 졌는데 이제부터는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약간의 중독성을 가진 학생입니다. 그러나 저는 게임 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게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에 기준이 없기에 이글을 씁니다.
저는 게임의 장점을 이렇게 생각 합니다.
첫번째 일단 우리가 영어 듣기 공부를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줍니다. 저는 외국어 게임을
하면서 해석은 않보고 영어를 들으려는 기이한 행동을 하는 애입니다. 왜냐면은 이미
습관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해석판은 않보고 영어만을 듣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듣기는 잘되더 라고여 지금은 조금조금씩 해석해 가는 그런 수준입니다.
둘째 우리가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게임을 하다보면은 옛 장군들이나
어떤 병사들이 하는 말을 들을 때면 매우 우리가 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주는 그런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많은 격언을 듣고 그것을 생각하면서 내가
어려움에 있을 때마다 이런 어려움과 옛격언을 이어 보는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려움이 있을때 마다 그 격언대로 따라 하다 보면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셋째 대인관계에서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우리가 게임을 하면은 우리는 흔히
주위에 있는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은 베틀넷에서 다른사람과
만나 친구가 되어 같이 게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은 대인관계가 많이 나아
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나쁜점을 2가 지로 나눌수 있다.
첫째 게임으로 빚어 지는 부모님과의 갈등이 있다. 게임을 하다보면은 가끔가다 보면은
부모님과의 마찰이 빚어 질수도 있다. 왜냐하면은 이 게임이라는 것이 한번하면은 절대로
떼어 놓을 수 없는 그런 놀이이기 때문이다.
둘째 자칫잘못하면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게임은 대개 과거나 미래로
나뉘어 져 있다. 아니면 현실에 있을 법한일을 응용해서 만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임에 중독되면은 저의 친구 말로는 가끔가다 귀에서 그 게임 노래 소리가 들리고 눈에서
는 그 게임의 세이브 포인트 바로 후의 장면들이 눈에 아른 거린 다고 합니다. 또 너무
중독성이 심하면은 뉴스에서도 가끔 나오는 일이지만 진짜 칼 도끼를 구입 하여 사람을 죽인
다고 들 합니다. 그 이유를 들어 보면은 "게임에서는 죽으면은 다시 부활 할수 있으니까
사람들도 죽은뒤 부활할수 있지 않을 까 라는 호기심에 죽였습니다."라는 말이 대부분이다.
이것을 보면은 게임을 하는 나로서도 꽤 나 불안 합니다. '혹시 내가 저러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불안 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해 에서는 게임을 않하는 친구가 없을 정도로
게임을 많이 합니다. 이 상황에서도 우리 청소년은 이렇게 까지 게임을 해도 될까여?
말아야 될까여?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달이두개님의 댓글
달이두개 작성일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과연 그럴까요? 하루 종일 집에 틀어밖혀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뛰어놀지 않는것이 대인관계와 관계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영어 공부가 된다. 영어공부때문에 게임을 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가 되는사람도 별루 없을것입니다.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것이지 그런것에 집중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격언대로 하다보면....... 소설을 읽는것이 우리에게 얻는 이점은 훨씬 많을 것입니다. 이를 위함이라면 독서를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