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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산성비 이대로 놔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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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비 이대로 놔둘것인가?
산성비는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배출되는 환경 오염물들이 대기중에서
수소와 결합되는 등 복잡한 화학반응을 일으킨 후, 변화하여 강한 산성을 나타내는 비가
내리는 현상이다.
산성비는 호수의 pH저하를 초래하여 호수로부터 유해한 금속을 용출시켜 물고기를 죽게
하는 등 호수의 생태계를 파괴하여 호수를 죽음의 호로 바뀌게 한다. 또한, 산성비가 산림
에 끼치는 영향으로는 식물의 대사를 방해하기도 하고, 토양을 산성화시킴으로써 수목의
생장을 억제해 말라 죽게하기도 한다. 산성비가 인체에 끼치는 피해로 눈이나 피부에 통증
을 느끼는 증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산에 의하여 부식되는 대리석
이나 금속 등으로 만들어진 건물, 주택, 다리 등의 건축물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다. 특히,
역사적인 유적이나 유물 등이 부식으로 인하여 파괴되어 가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우리나라가 위치한 동북아시아 지역도 최근 산업화가 급격히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산업화는 주풍향이 북서풍인 우리나라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우리나라의 산성물질
중 많은 부분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나 중국 등으로부터도 영향을 받고 있는 통계를 찾아
보았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지역 관련국가간의 정보교환, 기술협력 등을
우리나라가 주관하여 활발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우선 국가적인 혹은 국제적인 협력이 바탕되어야 한다. 서로의 과학적 협력으로 산성비를
억제 또는 산성비를 감소 시킬수 있는 기술을 하루 빨리 개발해야 할 것이다. 즉, 과학으로
써 더럽혀진 지구의 공기와 비를 다시 과학 기술로써 되돌려야 된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국가적인 정책으로 나무 심기를 장려해야 한다. 나무는 각종 유해물질중 일부를
정화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흔히들 알고 있고 그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도심의 곳곳에 많으
나무들을 심고 그린벨트를 조금씩 늘려 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 지만이 대기 오염도 조금이나
마 줄일수 있고 산성비에 대한 피해도 덜 할 수 있다.
또 공자에서 나오는 각종 매연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 하여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이 검출되
는 곳에 대해서 처벌이 필요하다. 또 자가용의 2부제 또는 5부제를 장려하는 방법도 좋은 방안
이라 할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나 도보로 다니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또 산
성비와 대기오염이 국가적인 피해로만 생각치 말고 당장 자신에게 닥친일이라고 생각 한다면, 산
성비에 대한 피해는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진 않을까?
정말또라이(Ehfkdl): 흐음ㅋㅋㅋ
동감동감...므흣^^ -[06/11]-
물곰탱이(luvsk): 동감이구요, 개발이시급합니다.ㅋㅋ -[06/11]-
밤바(ererer): ㅋㄷㅋㄷ/ 좋은 의견 입니다 -[06/11]-
영원히f(feereraz): 감동이네요 정말 좋습니다. 산성비에 대해 새롭게 알수 있었구요 -[06/11]-
234555(e23456): 산성비가 이렇게 힘들구 중요한 일인줄 몰랐습니다.ㅠ-ㅠ 으 단지 대머리 된다는거 밖에는 몰랐는데 말이죠..! -[06/11]-
토론장의사(ksw10): 산성비에 대해 새로 알게된 점이 많네요.ㅎㅎ
또한 나무 심기 정책을 널리 퍼뜨려 생활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06/12]-
산성비는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배출되는 환경 오염물들이 대기중에서
수소와 결합되는 등 복잡한 화학반응을 일으킨 후, 변화하여 강한 산성을 나타내는 비가
내리는 현상이다.
산성비는 호수의 pH저하를 초래하여 호수로부터 유해한 금속을 용출시켜 물고기를 죽게
하는 등 호수의 생태계를 파괴하여 호수를 죽음의 호로 바뀌게 한다. 또한, 산성비가 산림
에 끼치는 영향으로는 식물의 대사를 방해하기도 하고, 토양을 산성화시킴으로써 수목의
생장을 억제해 말라 죽게하기도 한다. 산성비가 인체에 끼치는 피해로 눈이나 피부에 통증
을 느끼는 증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산에 의하여 부식되는 대리석
이나 금속 등으로 만들어진 건물, 주택, 다리 등의 건축물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다. 특히,
역사적인 유적이나 유물 등이 부식으로 인하여 파괴되어 가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우리나라가 위치한 동북아시아 지역도 최근 산업화가 급격히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산업화는 주풍향이 북서풍인 우리나라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우리나라의 산성물질
중 많은 부분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나 중국 등으로부터도 영향을 받고 있는 통계를 찾아
보았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지역 관련국가간의 정보교환, 기술협력 등을
우리나라가 주관하여 활발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우선 국가적인 혹은 국제적인 협력이 바탕되어야 한다. 서로의 과학적 협력으로 산성비를
억제 또는 산성비를 감소 시킬수 있는 기술을 하루 빨리 개발해야 할 것이다. 즉, 과학으로
써 더럽혀진 지구의 공기와 비를 다시 과학 기술로써 되돌려야 된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국가적인 정책으로 나무 심기를 장려해야 한다. 나무는 각종 유해물질중 일부를
정화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흔히들 알고 있고 그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도심의 곳곳에 많으
나무들을 심고 그린벨트를 조금씩 늘려 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 지만이 대기 오염도 조금이나
마 줄일수 있고 산성비에 대한 피해도 덜 할 수 있다.
또 공자에서 나오는 각종 매연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 하여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이 검출되
는 곳에 대해서 처벌이 필요하다. 또 자가용의 2부제 또는 5부제를 장려하는 방법도 좋은 방안
이라 할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나 도보로 다니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또 산
성비와 대기오염이 국가적인 피해로만 생각치 말고 당장 자신에게 닥친일이라고 생각 한다면, 산
성비에 대한 피해는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진 않을까?

동감동감...므흣^^ -[06/11]-





또한 나무 심기 정책을 널리 퍼뜨려 생활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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