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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낙태 수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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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O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강해민이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말하고자하는 주제는 낙태 수술에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요즘따라 무분별한 성행위로 낙태 수술이 급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낙테수술을 하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20세를 넘긴 성인들이지만 충격적인
것은 10대들도 잘못된 성행위로 임신을 하다가 결국 낙태수술을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10대의 배속에서 나온 아기이지만 어엿한 생명체이자 사람인데 아기를
키운다는것이 10대에게는 너무 부담된다는 이유로 낙태수술을 당연하다는듯이
받고있다.
그야말로 생명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시말해서 조금 과장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의 고통을 생각하지도
않고 살인을 저지르는 행위와 같은 것이다.
이런 낙태수술은 지난 1994년 부터 점점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즉, 사회의
도덕성이 같이 감소하고 있다는 뜻과 같은것이다.
이런식으로 계속 나가다가는 결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비 도덕적인 나라로 보는
수치스런 일이 일어날것이다.
물론 낙태수술을 본인이 절대적으로 하고자하는 여성은 거의 없을것이다.
주위의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참다못해 수술을 하게된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결국 근본적 으로 낙태수술의 원인은 무분별한 성행위 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의 편견과 시선에서 시작된 것 이라고 볼수있다.
원하지 않는 임신에 대한 사람들의 이상한 시선때문에 낙태수술이 늘어난다는 것 을
우리들은 꼭 알아둬야 한다.
결론은 나의 의견은 낙태 수술에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비록 원하지 않는 아기이지만 배속에서 나와 세상을보게될 아기를 지운다는것,
막 피어오르는 새싹을 짓밟는 다는 것을 결코 있어선 안됄 일이다.
아기를 자신의 손으로 키우지않고 남에게 키우게 한들 완전히 없엔다는 것은 안됀다는
뜻이다.
남을 바라보는 바른 시선과 생명의 소중함을 제데로 인식하고 느끼는 순간 우리나라는
좀더 성숙해질 것이다.
최예균(magicgic): 저 역시 고등학생 입니디만, 너무 이상적인 생각이라 느껴집니다. 현 시점에서 낙태란 우리나라에서 법률로 규제한다 하더라도 사라질 수 없는 하나의 사회현상입니다. 쉬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에 사람들이 적응 단계에 다달하지 못하여 벌어진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편하고 스피드한것만 찾는 요즘 세상, 사람들은 남들의 시선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갓 10대 소녀가 임신을 한 상태라고 칩시다. 사회에서는 그 소녀를 어떻게 대할까요??
불쌍하다 생각할 것입니다.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졌으니, 하지만 단언할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녀를 불결하다는 식의 눈초리로 쳐다볼 것입니다.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10대의 소녀입니다. 이 소녀가 생명의 소중함으로 아이를 낳을지언정 과연 사회에 적응 할 수있을까요??
아! 여기에서는 예외의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소녀의 집안이 보통의 소시민층보다 풍족하다면 말입니다.
흠흠, 아이를 낳은 소녀에게는 커다란 고통이 뒤따를 것이고 그 고통은 소녀 한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녀의 가족 친척 에 이르기까지 피해를 입게됩니다.
그러다 결국 100에 90십의 이르는 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곤하죠. 이것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강해민씨게서 주장하신 궁극적인 내용은 불법낙태의 관한 법의 처벌 강화이겠지요?? 그리하여 낙태가 우리 사회에서 완전히 뽑혀지기를 바라시고요.
하지만 법이란 것은 시대에 걸쳐 수 없이 바뀌는 것이고, 그 안에는 당시의 사회현상에 비례하여 생겨난 법들이 대부분입니다.
낙태를 금지하자. 좋은 얘기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는 현실성 없는 얘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차라리 낙태에 대한 권한은 스스로에게 맡기되 나라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금하는 법을 만드는것 보다 원인이 되는 뿌리를 뽑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수십억의 사람중 같은 사람은 없고 저마다 가지고 있는 사정은 틀린 법이니..........이상은 현실이란 우리안에 갖힌 작은 새 일뿐입니다.
-[06/04]-
김경란(gyung_lan): 낙태 저도 당연히 반댑니다 팔자르고 다리 자르고.....정말 잔인한 행위죠 정부는 출산율 떨어진다고 호들갑 떨기전에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핏덩이들부터 구제 하는 게 좋을듯 싶내요 -[06/06]-
jisu86: 낙태 천국이라고 일커러지는 대한민국에서 낙태는 단지 원치 않은 임신 때문에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고 아기의 인격을 존중 하지 못한체 비도덕적인 일이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반대 합니다 -[05/10]-
최수현: 저는 찬성합니다 ! 원치않는 임신으로 고아원이나 사회복지센터에 버려지는 아이들이 수없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다른나라로 입양시키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 하기때문에 찬성합니다... -[11/14]-
이지영: 저는 반대합니다.. ~_~ 낙태를 하면 수명이 짧아진다고 들엇습니다 .. 건강도 해치고.. 여러모로 좋을게 없고... . 그리고 낙태당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다른 나라로 가서 엄마를 찾는 아이들을 방송매체에서 많이 봐서그런지 마음이 좋지 않아서 반대합니다;,, -[11/14]-
최수현: 요즘에는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아이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이 키울 능력이 없는 부모가 아이를 낳아 버려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가 입는 것보다는 낙태하는 것이 아이들의 마음상처가 덜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말 피치못할 경우 자궁외임신이나, 산모의 건강이 위태로운 것 때문에 낙태를 할 수 도 있습니다. 지금 법으로도 사정이 있을경우 낙태할수있는 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법에 제한되어있는 낙태이유들은 드문일이여서 사회적문제를 풀수없다고 봅니다..........잔인하지만 낙태를 하지않아 태어난 아이들의 삶이 너무 불쌍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낙태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낙태하는것을 지지합니다.....
-[11/14]-
박은경: 저는 낙태에 대해서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강간이나 성폭행으로 인해 임신이 되면 사생아가 태어날 확율도 있습니다. 부부사이에서 임신이 되었는데 만약 낙태를 하면 나쁜 일이겠지요. 낙태는 무조건 나쁘고 좋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11/16]-
오늘 제가 말하고자하는 주제는 낙태 수술에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요즘따라 무분별한 성행위로 낙태 수술이 급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낙테수술을 하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20세를 넘긴 성인들이지만 충격적인
것은 10대들도 잘못된 성행위로 임신을 하다가 결국 낙태수술을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10대의 배속에서 나온 아기이지만 어엿한 생명체이자 사람인데 아기를
키운다는것이 10대에게는 너무 부담된다는 이유로 낙태수술을 당연하다는듯이
받고있다.
그야말로 생명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시말해서 조금 과장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의 고통을 생각하지도
않고 살인을 저지르는 행위와 같은 것이다.
이런 낙태수술은 지난 1994년 부터 점점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즉, 사회의
도덕성이 같이 감소하고 있다는 뜻과 같은것이다.
이런식으로 계속 나가다가는 결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비 도덕적인 나라로 보는
수치스런 일이 일어날것이다.
물론 낙태수술을 본인이 절대적으로 하고자하는 여성은 거의 없을것이다.
주위의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참다못해 수술을 하게된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결국 근본적 으로 낙태수술의 원인은 무분별한 성행위 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의 편견과 시선에서 시작된 것 이라고 볼수있다.
원하지 않는 임신에 대한 사람들의 이상한 시선때문에 낙태수술이 늘어난다는 것 을
우리들은 꼭 알아둬야 한다.
결론은 나의 의견은 낙태 수술에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비록 원하지 않는 아기이지만 배속에서 나와 세상을보게될 아기를 지운다는것,
막 피어오르는 새싹을 짓밟는 다는 것을 결코 있어선 안됄 일이다.
아기를 자신의 손으로 키우지않고 남에게 키우게 한들 완전히 없엔다는 것은 안됀다는
뜻이다.
남을 바라보는 바른 시선과 생명의 소중함을 제데로 인식하고 느끼는 순간 우리나라는
좀더 성숙해질 것이다.
최예균(magicgic): 저 역시 고등학생 입니디만, 너무 이상적인 생각이라 느껴집니다. 현 시점에서 낙태란 우리나라에서 법률로 규제한다 하더라도 사라질 수 없는 하나의 사회현상입니다. 쉬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에 사람들이 적응 단계에 다달하지 못하여 벌어진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편하고 스피드한것만 찾는 요즘 세상, 사람들은 남들의 시선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갓 10대 소녀가 임신을 한 상태라고 칩시다. 사회에서는 그 소녀를 어떻게 대할까요??
불쌍하다 생각할 것입니다.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졌으니, 하지만 단언할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녀를 불결하다는 식의 눈초리로 쳐다볼 것입니다.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10대의 소녀입니다. 이 소녀가 생명의 소중함으로 아이를 낳을지언정 과연 사회에 적응 할 수있을까요??
아! 여기에서는 예외의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소녀의 집안이 보통의 소시민층보다 풍족하다면 말입니다.
흠흠, 아이를 낳은 소녀에게는 커다란 고통이 뒤따를 것이고 그 고통은 소녀 한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녀의 가족 친척 에 이르기까지 피해를 입게됩니다.
그러다 결국 100에 90십의 이르는 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곤하죠. 이것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강해민씨게서 주장하신 궁극적인 내용은 불법낙태의 관한 법의 처벌 강화이겠지요?? 그리하여 낙태가 우리 사회에서 완전히 뽑혀지기를 바라시고요.
하지만 법이란 것은 시대에 걸쳐 수 없이 바뀌는 것이고, 그 안에는 당시의 사회현상에 비례하여 생겨난 법들이 대부분입니다.
낙태를 금지하자. 좋은 얘기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는 현실성 없는 얘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차라리 낙태에 대한 권한은 스스로에게 맡기되 나라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금하는 법을 만드는것 보다 원인이 되는 뿌리를 뽑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수십억의 사람중 같은 사람은 없고 저마다 가지고 있는 사정은 틀린 법이니..........이상은 현실이란 우리안에 갖힌 작은 새 일뿐입니다.
-[06/04]-
김경란(gyung_lan): 낙태 저도 당연히 반댑니다 팔자르고 다리 자르고.....정말 잔인한 행위죠 정부는 출산율 떨어진다고 호들갑 떨기전에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핏덩이들부터 구제 하는 게 좋을듯 싶내요 -[06/06]- jisu86: 낙태 천국이라고 일커러지는 대한민국에서 낙태는 단지 원치 않은 임신 때문에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고 아기의 인격을 존중 하지 못한체 비도덕적인 일이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반대 합니다 -[05/10]- 최수현: 저는 찬성합니다 ! 원치않는 임신으로 고아원이나 사회복지센터에 버려지는 아이들이 수없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다른나라로 입양시키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 하기때문에 찬성합니다... -[11/14]- 이지영: 저는 반대합니다.. ~_~ 낙태를 하면 수명이 짧아진다고 들엇습니다 .. 건강도 해치고.. 여러모로 좋을게 없고... . 그리고 낙태당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다른 나라로 가서 엄마를 찾는 아이들을 방송매체에서 많이 봐서그런지 마음이 좋지 않아서 반대합니다;,, -[11/14]-
최수현: 요즘에는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아이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이와 같이 키울 능력이 없는 부모가 아이를 낳아 버려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가 입는 것보다는 낙태하는 것이 아이들의 마음상처가 덜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말 피치못할 경우 자궁외임신이나, 산모의 건강이 위태로운 것 때문에 낙태를 할 수 도 있습니다. 지금 법으로도 사정이 있을경우 낙태할수있는 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법에 제한되어있는 낙태이유들은 드문일이여서 사회적문제를 풀수없다고 봅니다..........잔인하지만 낙태를 하지않아 태어난 아이들의 삶이 너무 불쌍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낙태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낙태하는것을 지지합니다.....
-[11/14]-
박은경: 저는 낙태에 대해서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강간이나 성폭행으로 인해 임신이 되면 사생아가 태어날 확율도 있습니다. 부부사이에서 임신이 되었는데 만약 낙태를 하면 나쁜 일이겠지요. 낙태는 무조건 나쁘고 좋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11/16]- 댓글목록
푸페님의 댓글
푸페 작성일
낙태를 원해서 하는 부모는 거의 없을듯싶습니다. 낙태에대한 이상적인 바람을 담은 의견으로는 그것이 당연히 옳고 타당하오나 낙태를 할 수 밖에없는 여자들, 특히 미혼모들의 마음도 헤아려야합니다. 어쩔 수 없이 임신을 한 이들도 있고 자신의 책임을 질 나이가 되지않았는데도 짧은판단으로 임신을 한 이들도있습니다. 양쪽 둘 모두 사회의 쌀쌀한 눈쌀에 못이겨 낙태를 할것입니다.후자는 명백히 잘못을 했고 전자는 본의가 아니었다는 차이만 있을뿐이죠. 이것이 물론 큰차이인줄은 아오나 그들을 산부인과로 가서 자식을 떼게 만든건 우리모두,사회적 포용이 너무나두 냉대하고 차가운 사회의 잘못도 크다고생각합니다.
아마, 아이를 어린나이에 낳아 당당하게 기르는 여학생들을 보고 대단하다고 칭찬하게된것이....바로 우리의 차가운 눈쌀을 가장잘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