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이성교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좀.... > 주제토론방

이성교제는 풍부한 경험이 중요합니다!!!!!!!!이성교제라는 것이 성인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서로 사랑하고 애틋한 감정을 느껴서 사귀는 것이 이성교제의 전부가 아닙니다. 다른 친구들 보다 좀더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동성이 아닌 이성이라는 것 뿐이지, 친구끼리 서로 부족한 점을 도와주고 끌어주며 같이 공부도 하는 것이 이성교제입니다.
☞김창길님 : 김창길님께서 노골적인 이성교제에 관하여 지적해 주셨는데, 초등학생에게 이성교제를 가르치는 것은 노골적인 성행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살펴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김창길님 말씀대로 머리에 피가 마르지 않았을 때 올바른 이성교제를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머리에 피가 다 마르게 이성교제에 대해 눈을 뜨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 풍기문란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원준님 : 반대하시는 논리적인 근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연님 : 우리나라가 이성교제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이성교제를 바람직하지 못하게 교제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미성숙한 아이들이 나쁜 길로 들기 전에 올바른 이성교제에 대한 교육이 하루 빨리 행해져야 합니다.
☞이슬님 : 이슬님은 초등학생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지금 고등학생입니다. 우리나라 입시교육 덕분에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성교제와 학업을 둘 다 하는 것이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아직 초등학생이시라 공부에 대한 것을 잘 몰르셔서 그러 시는 것 같은데, 이슬님 말대로 초등학생에게 미래에 이성교제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트가 되기 위해선 중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이 옳은 일이니 이성교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제로 입니다. 공부도 하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말씀하신다고 몇년후에 그렇게 해보십시오.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따라서 이슬님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은 태어나서 이성교제를 할 수 있는 기회는 20살 이후입니다. 이성교제는 결혼하기 전 배우자를 만나기 전에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라고 고2 교과서에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30살에 결혼 한다고 하면 평생동안 몇명의 이성과 교제 할 수 있겠습니까?? 능력되면 한달에 한명씩 바꿀 수있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1년에 1명 해봐야 평생 겨우 10명 밖에 못만납니다. 이 세상에 반이 남잔데 즉 60억 인구 중에 30억 이상이 남잔데 그 중에 달랑 10명만 만나보고 결혼을 한다면 이성에 대한 시야가 좁아지기 마련입니다. 이성교제의 기회가 적으면 적을수록 시야는 더 좁아지겠지요. 이성에 대한 시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성교제를 많이 해볼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잘난님 : 미국의 빈민층을 근거로 제시해 주셨는데 부적절한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빈민층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이성교제를 하여서 빈민이 된 것이 아니라 이성교제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그런 빈민이 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이성교제 교육을 잘 실천하는 교육까지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조용철님 :  초등학생들이 성인처럼 진지하게 이성과 교제를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성교제가 친구들에게 자랑거리가 된다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 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밝히고 여자가 남자를 밝히는 것은 당연한 본능입니다. 초등학생이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 할지라도 나이와 관계없이 사람이기때문에 본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 본능을 억제시키는 것은 화장실 못가고 잠을 못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성교제는 풍부한 경험이 중요합니다!!!!!!!!이성교제라는 것이 성인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서로 사랑하고 애틋한 감정을 느껴서 사귀는 것이 이성교제의 전부가 아닙니다. 다른 친구들 보다 좀더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동성이 아닌 이성이라는 것 뿐이지, 친구끼리 서로 부족한 점을 도와주고 끌어주며 같이 공부도 하는 것이 이성교제입니다.
☞김창길님 : 김창길님께서 노골적인 이성교제에 관하여 지적해 주셨는데, 초등학생에게 이성교제를 가르치는 것은 노골적인 성행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살펴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김창길님 말씀대로 머리에 피가 마르지 않았을 때 올바른 이성교제를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머리에 피가 다 마르게 이성교제에 대해 눈을 뜨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 풍기문란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원준님 : 반대하시는 논리적인 근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연님 : 우리나라가 이성교제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이성교제를 바람직하지 못하게 교제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미성숙한 아이들이 나쁜 길로 들기 전에 올바른 이성교제에 대한 교육이 하루 빨리 행해져야 합니다.
☞이슬님 : 이슬님은 초등학생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지금 고등학생입니다. 우리나라 입시교육 덕분에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성교제와 학업을 둘 다 하는 것이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아직 초등학생이시라 공부에 대한 것을 잘 몰르셔서 그러 시는 것 같은데, 이슬님 말대로 초등학생에게 미래에 이성교제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트가 되기 위해선 중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이 옳은 일이니 이성교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제로 입니다. 공부도 하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말씀하신다고 몇년후에 그렇게 해보십시오.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따라서 이슬님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은 태어나서 이성교제를 할 수 있는 기회는 20살 이후입니다. 이성교제는 결혼하기 전 배우자를 만나기 전에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라고 고2 교과서에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30살에 결혼 한다고 하면 평생동안 몇명의 이성과 교제 할 수 있겠습니까?? 능력되면 한달에 한명씩 바꿀 수있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1년에 1명 해봐야 평생 겨우 10명 밖에 못만납니다. 이 세상에 반이 남잔데 즉 60억 인구 중에 30억 이상이 남잔데 그 중에 달랑 10명만 만나보고 결혼을 한다면 이성에 대한 시야가 좁아지기 마련입니다. 이성교제의 기회가 적으면 적을수록 시야는 더 좁아지겠지요. 이성에 대한 시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성교제를 많이 해볼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임지연님 : 이별에 대한 슬픔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사람이 기쁠때가 있으면 슬플때도 있는 것이고 웃는 날잉있으면 우는 날 도 있는 것입니다. 희노애락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고 그러한 감정들을 다양하게 느끼는 것이 성숙하는 것입니다. 항상 행복하게만 자란다면 나중에 이별의 슬픔보다 더 큰 슬픔이 오면 나이와 상관없이 그 슬픔을 더 아프게 느낄 것입니다. 미래의 더 큰 행복 더 큰 기븜을 위해 그 정도 슬픔은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soo12님 :
1)이성과 함깨 공부하면 성적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선의의 경쟁이 되므로 이성교제는 바람직하다.
2)부모님은 승락과 허락의 권한이 없다. 이해와 도움, 충고는 해줄 수 있어도 선택은 본인의 몫임으로 부모님이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그 부모님이 잘못된 것이다.
3)동성친구와 멀어지는 것이 잘못된 인인가?? 이성친구는 동성친구든 자신이 사귀고 싶은 친구와 사귀는 것이지 동성친구와 이성친구를 성으로 굳이 나누어 비율을 맞추어 가면 교제를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4)성관계와 성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교육시켜야 하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다. 일찌감치 아이들에게 그러한 교육을 시켜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비판받을 일들이 초래하는 것이다.
5)이성교제를 하면 반드시 상대방을 집착하나? 집착하는 경우는 소수이다. 우리 사회에는 바람직하지 못한 이성교제보다 바람직한 이성교제들이 많기 때문에 사회가 잘 돌아가는 것이다. 몇몇 집착하는 사람들을 이성교제하는 모든 사람들이라고 일반화시키지 말라.
6)데이트 비용은 더치페이/ 선물은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고 받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손해를 본다고 말할 수는 없다.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면 두 사람이 서로 어느 정도의 돈을 모아 그 한정액에서 데이트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가 지금 남자친구와 통장을 만들어서 한달에 각자 4만원씩 입금하고 계산시 체크카드로 계산한다. 돈을 다 썼을 때에는 데이트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만난다.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7)말이 헷갈려서 잘못 쓰신 것 같다. 뭐 어쨌든 10대 때 바람직하게 보내야 되는 시간들은 혼자보내야 한다는 법은 없다. 같이 보내도 문제 없다.
8)10대 미혼모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하는 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인데 어른 들은 무조건 좋지 않은 것이라고 쉬쉬하고 있다. 10대 미혼모와 그 남자도 잘못됐지만,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지 못한 어른들의 잘못이 더 크다.
9)이성교제를 하는 것이 수업시간에 문자하고 잡담, 쪽지 전달이 다가 아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가르쳐 주고 올바른 이성교제법을 가르쳐 줘야지, 이성교제를 잘못한다고 해서 이성교제를 못하게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10)어린 초등학생들이 이성교제를 하므로서 책임의식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이성교제는 꼭 사랑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좋아서 할 수도 있고 싫어도 좋게 지내보려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법정으로 풍기문란죄가 발생하는 것은 어릴때 이성교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런 나쁜 일들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초등학생일지라고 이성교제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시키고 바람직한 이성교제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만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사람이 태어나서 남자 여자에 관한 성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는 5~6세 정도이다. 선진국에서는 그때부터 성교육을 시켜 아이들이 바람직한 성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아이가 성에 관련된 질문을 하거나 호기심을 보이면 부모님이나 주변사람들이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또 우리나라에서 제대로된 성교육을 받는 나이가 12~13세 이다. 그때 아이들에게 성에 관련된 가치관을 확립시키려 한다면 그건 이미 늦은 셈이다. 그래서 많은 초등학생들이 아무것도 모른체 그저 어른 들을 따라하는 것일 뿐이다. 이성교제라고 해서 어리다고 반대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늦기전에 올바른 성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하루라도 먼저 태어난 사람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성교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반박을 좀 심하게 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겨우 이정도 진보적인 견해를 갖지 못하는,, 한치 앞을 못보는 보수적인 관점들은 하루빨리 탈피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냉정하게 글을 썼다.
초등학생들 머리에 피도 안말랐다고 할 것이 아니라 자기 머리에 피가 말랐는지 안말랐는지 생각해 보아라. 내 머리에는 피가 마른 것 같기도 하고 안마른 것 같기도 하다

저는 이성교제 대한 것에 반대합니다. 이슬님 처럼요. 이성교제는 우리 어린나이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나이에게는 즉 친구와 뛰어노는 것입니다. 사귀라는 뜻은 아닙니다. 어린 나이에 남자와 사귄다는 말은 참 어이 없는 말입니다. 또 이성교제를 하면 않좋은 점들 이 많습니다. 조건 3가지를 <예>로 하겠습니다.
1)자기 학교 학업에 대해 관둡니다.
2)학교에서 시험보는 날 성적이 떨어질 수 도있습니다.
3)자기 꿈을 포기하고 이성만 바라 봅니다.
이 3가지 조건을 예를들어 이성과 사귀는 것에는 나쁜 일에만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3가지 조건 <예>로 반대합니다.

초등학생이 이성교제는 옳은가?

초등학교 때 이성교제를 한다는 것을 옳은 일입니다. 초등학생 때 이성교제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본성을 남성 여성 이런 것이 아니라.. 우리는 양성성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성교제를 통해서 서로 아껴주고, 서로 경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써 우리는 더욱더 선진화된 사회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초등학생들도 자기의 마음과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우리는 너무 어리다고 무시하면 그 마음과 느낌을 파괴하게 되지 않을까요? 사귀는것은 자유입니다. 우리가 뭐라 할것도 없고요..또한, 교제를 하면...나중에 커서는 어떤 사람을 만나야겠다! 이런식 으로...자기가 깨달아서......훗날..좋은사람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초등학교의 이성교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초등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성교육에 있습니다. 이성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면 생각하는대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남중이나 여중, 남고나 여고에 있다가 대학에 들어가게 되면, 서로 어색해 하는 경우가 많고, 그동안 성에 대한 환상을 품게 되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옳지 못한 성관념을 심어줄 위험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내다 보았을 때,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이 이성교제에 대해 저는 찬성합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초등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성교육에 있다고 봅니다. 또한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하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 6년동안 공부를 해야하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공부를 해야한다고 강조하는것은 학생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때뿐만아니라고 학생시절에 이성친구를 사귄다는것이 흠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성교제를 하면서 공부에 흥미를 잃게되고, 이성에만 관심을 둘수도 있지만, 이성교제를 하는 학생들이 모두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시기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이성교제를 하면서 더 좋은 추억도 만들고,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에 관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이성으로부터 위로받고 즐거울수 있다면 굳이 이성교제를 해서는 안된다 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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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정(sujung1018): 초등학생의 이성교제에 대해 저는 찬성합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초등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성교육에 있다고 봅니다. 또한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하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 6년동안 공부를 해야하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공부를 해야한다고 강조하는것은 학생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면서 이성교제를 하는것에 대해, 초등학교때뿐만아니라 학생시절에 흠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성교제를 하면서 공부에 흥미를 잃게되고, 이성에만 관심을 둘수도 있지만, 이성교제를 하는 학생들이 모두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은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시기인만큼 많은 추억과 기억이 많이 남는 법인데, 이런시기에 공부만 하고 이성이라는것에 전혀 관련을 두지 않는다면 학창시절의 즐거움과 추억을 전혀 알지 못할것입니다. 이런 학창시절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공부를 하면서 학창시절에 생기는 스트레스를 이성교제를 하면서 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추억도 만들고,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에 관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이성으로부터 위로받고 즐거울수 있다면 굳이 이성교제를 해서는 안된다 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성교제가 학생을 꼭 해친다고 할수 없고, 또한 이성교제가 잘못되었다라는 정의도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