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토론방 | Home>토론게시판>주제토론방 |
생활 메모의 기술
페이지 정보
본문
간단하고 쉬워 보이면서도 어려우며,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메모의 기술에 대해서 알려주는 얇고간결한 책. 저자가 10여 년에 걸쳐 쌓아온 효과적인 메모의 노하우를 압축적으로 알려주는 이 책은 '정보가 힘'이 되는 시대에 강력한 무기가 되는 메모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쏟아지는 정보의 시대에 중요하고 필요한 정보를 잘 메모해 두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돈이 되는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도 있다. 약 2∼3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으로 메모의 기술 7가지를 비롯하여 전화 통화를 위한 메모, 정보를 정리하는 메모, 인맥 관리를 위한 메모,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의 메모 등 체적인 메모 노하우를 담았다.
김지혜(apple): 메모를 하는데 기술이 필요한 걸까? 나의 생각은 메모는 기술과 기교가 아닌 생각한 것을 실천에 옮기는 유용한 도구로써 결코 정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생각을 실천으로 바꾸는 역할만 하면된다.
이미 나름대로 메모를 하면서 생각한 것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사람들 에게는 이책이 진부하게 느껴질 것 같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말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메모에서 한 단계 성숙한 즉, 소중한 것을 먼저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고 실천하는 것이 더욱 유용하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책이 메모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메모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메모는 기술이 필요없다. 그냥 나름대로 자신의 색깔에 맞게 정리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메모를 통하여 생각한 것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메모를 위한 메모,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메모는 의미가 없다. 일단은 적고 적은 내용대로 행동하면 된다. -[05/22]-
김지혜(apple): 메모를 하는데 기술이 필요한 걸까? 나의 생각은 메모는 기술과 기교가 아닌 생각한 것을 실천에 옮기는 유용한 도구로써 결코 정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생각을 실천으로 바꾸는 역할만 하면된다.
이미 나름대로 메모를 하면서 생각한 것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사람들 에게는 이책이 진부하게 느껴질 것 같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말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메모에서 한 단계 성숙한 즉, 소중한 것을 먼저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고 실천하는 것이 더욱 유용하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책이 메모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메모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메모는 기술이 필요없다. 그냥 나름대로 자신의 색깔에 맞게 정리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메모를 통하여 생각한 것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메모를 위한 메모,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메모는 의미가 없다. 일단은 적고 적은 내용대로 행동하면 된다. -[05/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