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 주제토론방

저도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머리카락도 자신의 신체일부이며 자신을 꾸미는 것은 자유이고, 여자얘들은 머리를 꾸미고 싶어하기 때문에 두발자유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꾸미는것은 자신의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머리를 기르고 염색하는것은 자신의 취향이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저는 '두발자유를 해달라'라는 주제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 옛말이 있듯이,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소중한 신체의 일부인데도 불구하고, 학교규정에 맞추어 머리를 자유롭게 꾸미지 못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할뿐더러, 자신의 개성과, 자신의 취향을 살릴수 있는 두발을 자유화 하지못하게 막는것은 꿈많은 학생들의 꿈을 가로막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은이유로 저는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어른들(선생님들포함)은 코웃음 칠지 몰라도 한창 사춘기인 우리들에게는 하나하나가 예민합니다.
솔직히 6년동안 하고싶은 머리도 못한다니.....그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고등학생때는 공부로인해 스타일을 내는 것이 쉽지않을 수도 있으니
중학교측에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줄여주세요.
대신,너무 학생다운 것을 벗어났을 시에는 경고를하거나 벌점을 주십시오.(현실에는 있을수없는모양을 갖춘가발,화려한정도를 넘어선 염색, 눈이 아플정도로 뽀글뽀글한 파마 등을 했을 경우)

저도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두발의 제한은 보통 '학업에 방해가 되기때문'이라는 이유가 많은데, 두발자유를 했다고해서 실질적으로 학업에 그렇게 문제가 된 학교는 극히 드뭅니다. 게다가 머리스타일은 각자의 개성이며 학생때밖에 할 수 없는 머리도 있습니다. 학업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어주고 학생때만의 자유를 누릴 수있게 두발의 자유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학생이라면 단정해야하지만 자신이 꾸밀수있는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기르면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것은 공부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저는 두발자유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두발자유에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두발이단정하지않다고해서공부못하는것도아니도 계속학교에서머리깍아라하면서제촉하는것이저에게는더욱더스트레스가쌓입니다.우리에게는그런것하나하나가다민감합니다.그러니우리에게도두발자유를하게해주세요.그러면우리들은더욱더학업에열중할것이고,스트레스도받지않을것입니다.그러니우리에게도두발자유를하게해주세요..

저도 두발자유에 상관쓰지않게습니다
 머리카락도 자신의 신체일부이며 자신을 꾸미는 것은 자유이지만 학교교칙에서 하지마라는것은 물론 불편한 점이 있지만 하지마라아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편하게 받아들리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머리를 잛게 자르면 싫어하기 때문입니다.그러면 미용실가면 돈도 낭비고미용실에가서 머리카락을 자르기 싫습니다.그러기 때문에 아이들이 집에가면 너무 짜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저도 솔직히 머리카락을 자르기 싫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선생님들이 두발자유를 찬성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머리를 기르고 염색하는것은 자신의 취향이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때문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머리카락을 깍아라하는것은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주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네 저는 두발 자유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학생 머리를 규정하여서 학생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성적이 잘 않나올수 있으니 두발 자유를 하여서 학생들에게 자유를 주는것이 좋은거 같습니다.그리고 저희 학교도 하루 빨리 두발 자유 돼는 날이 올 수있었으면 좋겟습니다.

두발 자유에 찬성합니다.왜냐하면 자신의 인권도 있고 학교에서 자신의 인권을 무시한다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사춘기가 되면 이성에 관심도 생기고 자신이 멋을 부리고 싶은 욕망도 생길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막으면 스트레스도 쌓일수가 있어서 어쩌면 학교생활을 우울하게 보낼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전 두발 자유에 찬성합니다.

저도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자기도 나름대로 머리스타일을 꾸미고 싶은데 두발자유를 못하면 스타일도 다망치고 너무너무 안좋은것 갔습니다.그리고 저는 머리가 진짜 생명입니다.그리고 머리스타일이 자기 마음대로 안대면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머리카락도 스타일을 내는건데....사람은 스타일이 좋아야함니다.

저도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왜냐하면 머리를 기르는 것과 꾸미는 것은 자기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억지로라도 머리를 자르게면  스트레스를 받거 나 화가납니다, 그리거 머리를 꾸미거나 질러도 학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머리를 자르는것은멋도 안나고 짧으면 이상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자르라고 하면 억지로 잘라야하기때문에 기분도 안좋고 자르기도 싫습니다 저는 머리가 짧으면 이상해서 머리를 안자르려고 노력을하는데 선생님께서 저보고 계속 자르라고 강요를 하시니 제가 잘라야합니다 두발자유를 찬성합니다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저는 머리가 조금 길어서 혼날뻔했습니다 저는 머리카락을 깍으니 몇일 않됬는데  다시깍아라고 해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두발자유를 이용해서 학생들의 자유를 조금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경험을 통해 얼마나 두발자유가 편한지 느끼고 싶습니다

저는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머리가 짧으면 이상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억지로 짜르라고하면
스트레스도 받고 기분이 나쁩니다. 그런데 머리를  자기 마음데로 기르면 자기만의 멋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줬음합니다.

저도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왜냐하면 머리를 기르는 것과 꾸미는 것은 자기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억지로라도 머리를 자르게면  스트레스를 받거 나 화가납니다, 그리고 머리를 꾸미거나 해서 학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저도 두발자유에 찬성을합니다 왜냐하면 머리가 짧으면 이상하고 뭔가가 허전하고 없어진거 같아요 길던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라고 자르면 짜증이납니다 저번에는머리 를짧게 자르고왔는데 선생님 께서 다시 짧게 잘라오시라고 해서 화가났습니다 학생들에게 조금의 자유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두 찬성입니다 !!
솔직히 그 나이때면 다 꾸미고싶자나요 근데 그걸 엄하게 어른들이 말린다면
예민한 청소년게에는 아이들이 더 엇나갈수도있죠

이건 정말 제 경험담인데요 제가 진짜 엄한 중학교를 다녔는데
여자는 머리를 반드시 묶어서 20~25 cm정도 되야합니다 그리고 잔머리 한가닥도 없이 똑딱이 삔으로
다 꼽아야하구요 둘중에 하나라고 어길시에는 엄청난 체벌이 따릅니다
그때 같은 학생으로서
한번 주변을 탐색해보니 학교는 그런걸 공부에 더 집중하라고 만든게 오히려 엄청난 역효과를 불렀지요
아이들은 체벌을 받지안으려 머리에 엄청난 신경을 썼고 그것이 정말 방해가 되더군요..

제 생각엔 억지로 그렇게하는게 오히려 아이들이 머리나 다른것에 더 신경쓰이고 예민해지는것같습니다
그냥  놔두면 마음적으로도 아이들이 편하고 안정적으로 학교 생활을 할수있지안을까요?

찬성합니다.
'단정하다'의 기준이 무엇이며 또 '단정'한 것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나요?
머리 길이가 꼭 자신이 가진 지식의 양에 반비례합니까?
'머리에 신경을 쓰느라 그 시간에 공부를 못한다' 라구요? 그럼 '짧은 머리가 더 신경이 쓰여 공부를 못 하겠다'고 하면 상황이 달라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