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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호전적 북한 망동은 봐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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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막가파 도발 망동에 중국에 이어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강한 질책 성명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러시아 세르게이 외무장관은 최근 북한이 취하고 있는 추가 핵실험과 로켓발사는 동북아는 물론 세계 안정과 평화를 심각하게 해치는 위험한 행동임을 거듭 지적했다.
또한 북한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떠나라고 경고한 것과 관련해 러시아는 당장 주한러시아 대사관 인력을 철수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번 런던에서 열리는 G8 외무장관회담에서 각국 외무장관들은 김정은의 벼랑 끝 전술로 핵전쟁 불사, 개성공단 폐쇄 등 도발적이고 호전적인 행동을 비난하고,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안(2094호)을 받아들일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날로 도발위험과 긴장을 더해 가고 있는 북한 김정은과 강경 군부의 무모한 호전성에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일본, 캐나다, 러시아 이른바 G8국이 거듭 강한 우려와 경고를 보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은과 강경파 군부들은 이제라도 승산 없는 전쟁도박을 포기하고 핵과 미사일을 내려놓고 대화와 협력에 나서는 것만이 그나마 북한이 살고 김정은 정권과 체제를 존속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러시아 세르게이 외무장관은 최근 북한이 취하고 있는 추가 핵실험과 로켓발사는 동북아는 물론 세계 안정과 평화를 심각하게 해치는 위험한 행동임을 거듭 지적했다.
또한 북한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떠나라고 경고한 것과 관련해 러시아는 당장 주한러시아 대사관 인력을 철수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번 런던에서 열리는 G8 외무장관회담에서 각국 외무장관들은 김정은의 벼랑 끝 전술로 핵전쟁 불사, 개성공단 폐쇄 등 도발적이고 호전적인 행동을 비난하고,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안(2094호)을 받아들일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날로 도발위험과 긴장을 더해 가고 있는 북한 김정은과 강경 군부의 무모한 호전성에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일본, 캐나다, 러시아 이른바 G8국이 거듭 강한 우려와 경고를 보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은과 강경파 군부들은 이제라도 승산 없는 전쟁도박을 포기하고 핵과 미사일을 내려놓고 대화와 협력에 나서는 것만이 그나마 북한이 살고 김정은 정권과 체제를 존속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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